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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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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산업부·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의 사업재편제도 업무협약 파트너십 기관으로 참여해, 필요기업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재편제도는 정상기업의 선제적 체질개선 및 혁신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부실을 방지해, 부실로 인해 발생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사전에 최소화하려는 제도다. 농협은행은 산업부의 '사업재편 필요기업 추천 가이드라인'을 통해 관련 기업을 발굴해 산업부에 추천한다. 농협은행은 연말까..
KB저축은행이 지난달 11일 정식 오픈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시스템을 약 한달가량 안정화 기간을 거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차세대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앱 '키위뱅크'를 비롯한 핵심 업무인 계정계부터 비핵심업무인 정보계, 업무지원, 경영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체 시스템을 KB금융그룹 클라우드 플랫폼인 'KB One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 것이다. 국내 저축은행 최초로 금융업무의 핵심인..
은행 등 금융사가 자회사 출자를 통해 비금융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이 내년 초 마련된다. 금융당국은 금융안정 유지 등 금산분리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금융산업의 디지털화와 빅블러(산업과 업종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현상) 등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수업무 및 자회사 출자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금융회사가 비금융회사 자금지원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회사에 대한 출자한도와 같은 위..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후 지속적인 혁신으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뉴스를 제공해왔습니다. '아시아 중심 언론'으로 성장하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신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겸 부회장과 취재기자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상식을 존중하고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지면, 방송 및 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로 성장해왔습니다. 금융 분야에서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금융시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앞으로도 다양한 시각과 심도 있는 보도로 금융 발전에 기여하면서,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힘차게 도약하는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금융그룹이 지주 출범 4년 만에 종합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은행을 주축으로 카드, 캐피털, 자산운용 등 은행·비은행 자회사들이 고른 성장을 이뤄내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또 그룹의 숙원사업이던 내부등급법(신용위험을 자체 기준에 따라 평가)을 획득해, 증권·보험 M&A(인수합병) 여력을 확대했다. 이를 토대로 우리금융은 현재 7조원 넘는 실탄을 마련한 상황이다. 특히 증권과 보..
KB국민은행은 Z세대를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Next'에 고객 참여형 콘텐츠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Z세대 고객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기부의 가치를 직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기획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참여하며 모은 하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기부처에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다. 이번 콘텐츠는 학생들의 관심도를 파악해 꿈, 진로, ESG(..
BNK금융지주는 14일 김지완 회장이 아들 특혜 의혹으로 중도 사임함에 따라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회장 사임서 접수 내용을 보고한 뒤, 차기 CEO(최고경영자) 선임 때까지 임시로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할 일시 대표이사 후보자로 정성재 전무를 선정했다. 상법에 따라 일시 대표이사 선임을 법원에 청구할 계획이다. 정성재 전무는 그룹전략재무부문장으로서 그룹 업무 전반에..
NH농협은행은 14일 호주 시드니에서 '시드니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토니 애벗 호주 전 연방정부 총리와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홍상우 총영사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농협은행은 호주 진출을 통해 기업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금융(IB)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호주는 안정적인 경제 성장과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자율성이 보장된 금융환경..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1년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학대피해아동 쉼터 29개소 차량지원, 44개소 유류비를 지원하며 아동·청소년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왔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 113개 학대피해아동..
미국 등 주요국의 긴축기조와 한국은행의 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장금리가 치솟자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금융소비자 10명 중 7명이 고정금리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금리 수준이 낮아 당장 이자부담을 우려한 금융소비자들은 변동금리를 선택해왔는데, 금리 급등으로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분위기가 바뀐 것이다. 또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변동금리..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 본점에서 '제25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원덕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은상 이상 주요 수상자 22명과 가족들이 참석했다. 지난 10월 15일 온라인 예선을 거친 500여 명의 참가자들과 가족들이 용산 전쟁기념관에 모여 본선대회를 치렀다. 수상작들은 주요 미술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공개해 사회적으로 큰 공감과 호응을 얻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캠페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이어 새로운 CSR 캠페인 '소방관 아빠의 편지'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관 아빠의 편지'는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 정작 내 가족을 돌볼 수 없었던 순직·공상 소방관의 안타까운 현실과 함께, 이들의 자녀들이 상처 받지 않고 흔들림 없..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이끌고 있는 5대 금융그룹은 올해도 지주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이어가며, 금융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순익 5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코로나19 위기에 이어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高)' 위기로 인한 경제침체 우려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다. 이들 금융그룹은 탄탄한 펀더멘털을 기초로 은행·비은행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수익성을 높여가고 있다.하지만 주요국의 긴축 기조 장..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와 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제 17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원)생 인턴 참가자들이 겨울방학 동안 전국 NGO단체에서 시민단체활동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부터 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