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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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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교조적 양당 체제 극복”… 이준석 “韓, 尹 비호감도 낮추는 양두구육 역할”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거대양당과 일부 언론이 개혁신당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고 있다"며 여야의 행보와 양당 정치의 폐해를 지적했다. 이준석 공동대표도 개혁신당으로의 제3지대 통합을 '위장결혼'이라 평가절하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며 가세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거대양당과 일부 언론이 개혁신당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개혁신당은 조금씩 다른 경로에서 모였다. 그러나 공동의 목표 아래..

[기자의눈] 기자들을 ‘5분 대기조’ 만드는 여야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오찬 회동이 있었다.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둘러싼 '사천 논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대응 문제로 불거진 이른바 '윤-한 갈등' 봉합 차원에서 마련된 첫 식사 회동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회동은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고, 기자들은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의 브리핑을 통해 회동 내용을 전달받아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여당의 브리..

‘제3지대 통합’ 개혁신당 첫 최고위… “정치·사회 개혁에서 성과 내야”(종합)

제3지대 통합 신당인 개혁신당이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양당 중심의 한국 정치 현실을 비판하고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혁신당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제1차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날 원내대표에 임명된 양향자 의원과 조응천·김종민·금태섭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준석 공동대표는 "개혁신당이라는 당명은 우리가 개혁을 추구하는 새로운 당이라는 의미"라며 "정치 개혁과 사회 개혁의 양 갈래의 측면에..

‘2심 실형’ 조국, 신당 창당 선언… “검찰독재정권 종식 위해 맨 앞에서 싸우겠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제22대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전 장관은 13일 자신의 고향인 부산 중구 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당 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외교·안보·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위기에 처해 있다..

‘제3지대 통합’ 개혁신당 첫 최고위… “정치·사회 개혁에서 성과 내야”

제3지대 통합 신당인 개혁신당이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양당 중심의 한국 정치 현실을 비판하고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혁신당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제1차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준석 공동대표는 "개혁신당의 대표로서 우리 당이 더 많은 동지와, 더 강한 힘으로 개혁의 길로 나아가게 된 것에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개혁신당이라는 당명은 우리가 개혁을 추구하는 새로운 당이라는 의미"라며..

이번주 공천 살얼음판… 與 공천면접 돌입·野 하위 20% 명단 발표

설 명절 연휴가 마무리되면서, 4월 총선을 앞둔 여야의 공천 심사 결과 공개도 이번주부터 속속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에 현역 의원 물갈이 비율은 물론 반발 끝에 탈당하는 이탈 의원들의 규모가 커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설 연휴 직후인 오는 13일부터 5일 간 공천 신청자 면접을 진행한다. 13일에는 서울·제주·광주, 14일에는 경기·인천·전북, 15일에는 경기·전남·충북·..

등록 정당 50개·창준위 12개… 정당 난립 재연에 ‘1m 투표지’ 우려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 방향이 현행 준연동형 선거제 유지 및 위성정당 허용 쪽으로 기울면서 위성정당 난립 악몽이 4년만에 재연되고 있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선관위에 등록된 정당은 50개, 창당준비위원회는 12개에 달한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은 20대 총선에서 21개였지만, 준연동형 비례제가 도입된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35개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개표용지도 최대 1m를 넘어설 수..

홍익표 “尹정권 대한 답답함·참담함이 설 민심… 민주당이 정권 심판 플랫폼 돼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설 명절 민심에 대해 "많은 시민들께서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주요한 계기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반드시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을 멈춰 세우고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홍 원내대표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국회에서 설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설 현장에서 마주친 민심은 열심히 일해도 나아지지 않는 생활과 민생의 어려움에 대한..

개혁신당, 사무총장에 김철근… 정책위의장에 김용남·김만흠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의 제3지대 통합 신당 개혁신당이 김철근 전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을 사무총장으로 지명하는 등의 내용의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개혁신당은 12일 임시 지도부 회의를 거쳐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인선을 공개했다. 당의 살림과 총선 실무 등을 총괄하는 사무총장 자리에는 김 전 실장이 지명됐다. 정책위의장에는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과 김용남 전 의원이..

제3지대, 통합신당 합당 합의…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 ‘개혁신당’

새로운미래·개혁신당·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세력들이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통합 신당으로 합당하기로 했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원칙과상식 소속 이원욱 의원은 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3지대 통합신당 합당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통합 신당의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당 대표는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

‘설 이슈’ 선점 나선 정치권… ‘김건희 리스크·정권심판론’ vs ‘정치개혁·운동권 청산’

설 명절 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이슈 선점 전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9일 국민의힘은 방송 인터뷰 도중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욕설을 사용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하며 '운동권 정치 청산'을 강조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욕설 방송' 우 의원은 총선 불출마로 그칠 것이 아니라 그대로 정계 은퇴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우 의원은 전날인 8일 JTBC와의..

제3지대, 용산역서 합동 설인사… “새로운 세력 지켜봐 달라”

새로운미래·개혁신당·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신당 주요 인사들이 용산역에 모여 합동 설 귀성인사에 나섰다. 이낙연·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금태섭·조성주 새로운선택 공동대표와 류호정 전 의원, 원칙과상식 소속 이원욱·조응천 의원은 9일 설 귀성인사를 위해 서울 용산역에 집결했다.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 등 새로운미래 관계자들은 어두운 색의 코트 위에 당명이 적..

최승재, 광명서 비전간담회… “서울 편입 앞장서겠다”

4월 총선 경기도 광명갑 출마를 선언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광명시의 서울 편입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광명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힘 있는 집권여당의 검증된 후보로서 광명시 서울시 편입 앞장서겠다"며 "광명시 지역번호는 02로 시작한다. 서울과 같다. 애초에 광명시는 서울 편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명은 서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개혁신당 “수포자 방지 위한 ‘수학교육 국가책임제’ 제안”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수학성취도평가 의무화 및 개별화수업 실시·'수학포기자(수포자) 방지법'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수학교육 국가책임제'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학기술 패권국가를 위한 실천 과제로 수포자(수학포기자) 방지를 위한 '수학교육국가책임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의 현실은 서서히 침몰하는 배와 같은 상황"이라며 "우리나라 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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