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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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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협회, 2025년 정부평가서 주요사업 모두 ‘A등급’ 획득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가 지난해 주최한 주요 무용 시상·경연 사업이 정부시상 사업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대한무용협회는 지난해 정부시상 평가 대상이 된 협회의 5개 사업 전부가 A등급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정부시상 지원 공연전통예술 경연대회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협회의 사업은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2025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3000만건 넘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사태로 유출된 자료가 적어도 300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약 3000건의 유출이 있었다는 쿠팡 측 주장과 달리 1만배 넘는 자료가 유출된 것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알려진 것보다는 유출량이) 훨씬 많다"며 "3000만건 이상은 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쿠팡 측의 유출 규모 축소 의..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중 55명 구속…경찰 수사 탄력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중 55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피의자 다수가 구속되면서 이들에 대한 경찰 수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 송환 범죄 조직원 중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55명(부산경찰청 49명, 울산경찰청 2명, 서울경찰청 형사기동개 1명,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1명, 서울경찰청 서초경찰서 1명, 인천경..

경찰대, AI 기반 필적 분석 시스템 특허 등록

경찰대학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필적 분석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기존 감정관의 숙련도나 육안에 의존해 분석하던 문서 필적 감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AI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필적의 미세한 각도나 습관적인 획의 흐름 등을 수치화해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현장에서 문서 감정관을 돕는 필적 분석 보조 장치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주관적인..

경찰민원 통합플랫폼 ‘경찰민원24’ 서비스 시작

22개 경찰 민원 관련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연계한 '경찰민원24'가 26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원스톱 경찰 민원 통합플랫폼 '경찰민원24' 서비스를 개시했다. 그동안 경찰 민원은 누리캅스 누리집, 경찰민원포탈시스템, 교통민원24, 유실물종합관리시스템, 순찰신문고 등 22곳에서 분산 운영돼 왔다. 경찰청은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고자 '경찰민원24'로 통합·연계했으며, 이곳을 통해..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중 72명 구속영장 청구…금명간 영장심사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 국적 범죄 조직원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들 중 1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25일·26일 이틀에 걸쳐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구속영장이 청구된 72명의 조직원 중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로 호송된 1명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 나머지 71명 중 54명(부산경찰청 반부패..

캄보디아 스캠 범죄 韓피의자 73명 송환… 역대 최대

해외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대상 범죄들에 대응하기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에 체류하던 한국 국적 범죄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 이번 송환은 역대 최대 규모다. 22일 청와대와 경찰청에 따르면 남성 65명, 여성 8명 등 한국인 범죄 피의자 73명을 태운 전용기가 23일 오전 9시 1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은 전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국내에 도착하는 즉시 수사기관에 인계돼 조사를 받게..

군경, ‘북한 무인기 침투’ 피의자 강제수사…진상 규명 속도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 분석에 돌입했다. 군·경 합동조사 TF는 21일 30대 대학원생 A씨 등 3명에 대한 자택과 차량, 드론 개조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대학 연구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다만 피의자들과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진 민간단체나 기업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군·경 합동..

전남 광양서 산불…소방 대응 2단계 상향

21일 오후 3시 2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4시 31분께 전남 광양 백운산 산불에 대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를 비롯해 인전 지역 소방서까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조처다. 소방·산림 당국은 이날 헬스 19대와 소방차 31대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건조주의보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어 진화 작업에..

군경, ‘북한 무인기 침투’ 민간인 피의자 3명 압수수색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시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경 합동조사 TF는 지난 16일 민간인 용의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군경 합동..

경찰청, ‘강력범죄 대응’ 무기활용 핵심인력 양성

경찰청이 흉기 피습 등 강력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제1기 무기 통합교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청은 최근 흉기난동 등의 범죄가 빈번해지고 무기·장비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양성 과정은 지난해 7월 도입된 흉기 피습 대응 실전훈련을 고도화하는 게 골자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 경찰청에서 정예 인력 200명을 선발했..

경찰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합수본으로 이첩”

경찰이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사건을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로 이첩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 통일교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 활동은 종료됐다"며 "지난 12일 합수본에 필요한 인력을 파견했고, 사건 이첩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통일교가 서울동부지검에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교단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는 경기북부..

쉴 새 없이 빠져나가는 '국가 핵심기술'…절반 이상 중국

#. 국내 한 전력반도체 업체 A사에서 근무하던 B씨는 지난 2019년 이직을 앞둔 중국계 동종업체에서 사용하기 위해 A사의 전력반도체 생산기술 등이 기록된 전자 문서를 개인 USB를 통해 빼돌렸다. B씨는 "출장 목적"이라며 보안 담당자를 속여 승인을 받아냈다. 이에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지난해 8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B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정밀 자재를..

경찰 “김병기 의원 의혹 13건…관계자 34명 조사”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13건의 의혹을 수사 중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의 의혹들과 관련해) 피의자와 참고인을 포함해 지금까지 34명을 조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경찰이 수사 중인 의혹은 정치자금 수수 등 의혹, 쿠팡 식사·인사불이익 요구 의혹, 차남 숭실대 입학 특혜 의혹, 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장남 국정원 비밀 누설 의혹, 동..

강남 구룡마을 화재 완진…인명피해 無·주민 250여명 대피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8시간 30여분 만에 완진됐다. 이 화재로 주민 250여 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청은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1시 28분께 완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오전 5시께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8시 49분께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후 오전 11시 34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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