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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사회부 사건팀에서 영등포·관악 라인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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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정업무, 일반직공무원에 이관해야…인력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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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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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급여 논란’ 용혜인 정치자금법 사건 영등포서로…내일 고발인 조사

경찰청, 업무 '우수사례' 특별포상 확 늘린다

경찰청이 경찰공무원 특별포상제도와 관련해 우수사례를 발굴해 보다 높은 금액의 포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올해 1월 2일 행정업무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도입하고 두 차례에 걸쳐 포상을 수여했다. 이 제도는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상필벌의 원칙을 세우고자 도입된 제도다.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행정 효율성·투명 제고성, 행정기관의 장이 인정하는 특별한 성과를 낸 경우 최대 3000..

경찰, ‘1년’ 훈련 뒤 저위험권총 순차도입…고무탄 대체하나

경찰이 살상력을 낮춘 신형장비 저위험권총을 지역별로 1년여간의 훈련 과정을 거쳐 실전에 도입한다. 올해에만 200억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된 가운데 정확도가 낮아 위험성 문제가 제기되는 고무탄을 대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일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는 2028년까지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저위험권총의 실전 도입을 마치고 이후 필요에 따라 추가 도입을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청은 올해 저위험권총·탄..

해방 후 군 생활 접고 中 정착… 조선중고등학교도 설립

엄혹한 일제강점기 시대, 한반도 안팎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독립군 가운데 고려말 지조와 충절의 상징인 포은(圃隱) 정몽주 선생의 후손이 있었다. 바로 중국에서 조선의용군-조선독립연맹 소속으로 활동한 정몽주 선생의 24대 종손 정철수 선생이다.쇠퇴해 가던 고려에 대한 충심을 끝까지 지켜냈던 포은 선생처럼, 정철수 선생 역시 한일합병 후에도 일제에 맞서 독립군 활동을 벌였다. 정 선생은 1942년 말 학도병 징집을 당해 중국 전선에 끌려갔다가 산..

[인터뷰] 정래정 "父, 정몽주 후손다운 언행 당부… 정체성 유지하려 국어 배워"

"아버지인 정철수 선생께서는 독립군 활동을 했던 중국에서의 생활을 접고, 대한민국 귀국을 결정하며 이렇게 말하셨다. '나무는 천길만길을 자라도 결국 그 잎을 그 뿌리에 떨어뜨려 다시 그 밑거름이 된다(낙엽귀근)는 말이 있다. 집안의 장자이자 포은 정몽주 선생 종손으로서 한국에 와서 조상 제사 모시고, 어머니를 모시고 여생을 지내고 싶다'고 하셨다."포은 정몽주 선생의 25대 종손이자 독립운동가 정철수 선생의 장자인 정래정 종손은 23일..

[단독] 정보경찰 '하위 15%' 배제…'저인망식' 사찰 부활하나

경찰청이 정보경찰 가운데 성과 하위 15%를 인사 조치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정보경찰을 성과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경찰청의 구상은 겉으로 조직 효율화처럼 보이지만, 일선에선 성과에 매몰돼 민간인 사찰 등 '마구잡이 털기'식 정보 수집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당, 노동조합, 학계, 언론 등 광범위한 동향 파악으로 사찰 논란이 불거졌던 전례를 고려하면 권한과 통제 기준을 함께..

[단독] 성과 하위 15% 퇴출 압박…‘마구잡이 털기’ 우려 확산

경찰청이 지난 정부 때 재편한 광역정보 체제를 접고 '경찰서 정보과' 복원을 추진하면서 민간인 사찰 등 '마구잡이 털기'식 정보 수집이 광범위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정원 국내 정보 파트까지 폐지한 상황에서 경찰청이 다시 저인망식 정보망을 구축하는 것은 권력기관 개혁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시민사회는 "정보경찰을 폐지하고 경찰의 불법적 정보 활동을 막기 위한 외부 통제 장치..

경찰 “BTS 광화문 공연, 구역마다 총경급 책임자”

경찰이 내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과 관련해 "인파 관리를 위해 일대를 4개 존·15개 구역으로 나눠서 각 구역마다 총경급 구역 책임자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BTS 공연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1차적으로 '코어 존'과 '핫 존', '웜 존', '콜드 존' 4개 구역으로 분류하고, 그 후 더 세분화해서 15개 구역으로 나눌 예정"이라..

국수본부장, 중국 공안부와 범죄대응 협력 논의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9일부터 이틀간 중국 공안부를 찾아 국제범죄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경찰청과 중국 공안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중국 공안부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담은 부속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부속서에는 기관별 전담 연락창구 지정, 정기적인 실무회의 개최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

요즘 경찰청은 AI 열공 중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경찰청 직원들 사이에서도 'AI 스터디' 바람이 불고 있다. 경찰청은 전 직원 AI 의무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고,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이달 2일 '생성형 AI 업무 활용과 보안 가이드 라인'이라는 내용의 온라인 강의를 개설했다. 경찰 사이버 교육 포털에 게재된 이 강의는 모두 100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경찰 '尹 대통령실 컴퓨터 초기화' 의혹 정진석 소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대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정 전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정 전 비서실장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12·3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할 목적으로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대를 초기화할 것을 지시한..

[인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서울) 겸 미네르바대학장 전학선 △부총장(글로벌) 권혁재 △산학연계부총장 박중찬 △미래위위원장 이준 △교무처장(서울·글로벌) 홍종명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서울) 신근혜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글로벌) 김민형 △행정지원처장(서울·글로벌) 윤승영 △기획조정처장 정석오 △대외협력처장 김강석 △연구산학협력단장 전종근 △정보처장 신찬수 △대학원교학처장 김현정 △홍보실장 지성욱 △교육혁신원장 김사훈 △일반..

[인사] 명지대학교

△교학부총장 겸 대학원장 한영근 △행정부총장 김기영 △교육대학원장 이정환 △부동산대학원장 장영순 △문화예술대학원장 신수정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장 박강 △스포츠대학장 겸 예술대학장 김주학 △아너칼리지(전공자유대학)학장 겸 방목기초교육대학장 문선웅 △기획조정실장 겸 미래기획위원장 김시형 △교육지원처장 문신일 △입학처장 최민석 △학생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안정국 △취창업지원처 한지만 △사무지원처장 김하영 △국제교류처장 윤종빈 △대외협력처장 신택수 △연..

공항 잠복에 관광객 위장까지…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50일간의 숨가쁜 여정

이달 초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에선 첩보 영화를 연상케 하는 경찰의 '검거 작전'이 펼쳐졌다. 현지 경찰과 한국 경찰이 신뢰를 얻은 뒤 피해자를 속여 금전을 편취하는 스캠 범죄와 관련해 한국인 피의자 A씨가 공항에 도착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 이들 경찰은 A씨의 항공편과 도착 일시가 특정되지 않아 이틀 동안 공항에 머물며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주변의 의심을 피하고자 관광객으로 위장하기도 했다. 특히 캄보디아인과..

경찰, 12·29 여객기참사 특수단 편성

경찰이 12·29 여객기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수사단(특수단)을 구성해 수사에 나선다. 경찰청은 참사 국정조사에서 지적된 수사 지연 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특수단을 편성, 오는 2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고 현장인 전남 무안공항뿐만 아니라 수도권 소재 기관, 업체 등에 대해서도 수사 필요성이 커진 만큼 전남경찰청에 설치된 수사본부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수단으로 재편한 것이다..

막 내린 ‘광화문 예배’…경찰, 집회·시위 인력 전환 속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주축으로 주말마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전국주일연합예배'가 최근 집회 장소를 실내로 옮겼다. 집회를 주도한 전 목사가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를 교사한 혐의로 구속된 후 집회 방식을 바꾼 것이다. 이에 주말마다 집회 소음과 차량 정체로 몸살을 앓던 광화문 일대가 혼잡에서 벗어나 차분한 모습을 되찾았다. 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매주 일요일마다 열린 '전국주일연합예배'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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