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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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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포스코그룹이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건축사업본부장을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사장은 건축사업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지난 2021년부터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을 맡고 있다. 1964년생인 정 신임 대표는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포스코이앤씨에서 건축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건축사업실 LCT 사업단장·건축사업실장 등을 거쳤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 서비스를 통합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일부 민자고속도로의 미납 통행료를 확인하려면 개별 운영사 누리집 혹은 유선 등으로 이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개선 조치로 통행료를 내지 못한 이용자들은 통합 플랫폼에서 미납 요금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이날부터 국토부가 관리하고..
반도건설은 24일 건설사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우수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제2회 반도 기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도 기술 공모전은 반도건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가 있지만, 실체화할 자본 혹은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나가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공모전에서 당성된 중소기업 등은 반도건설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을 실제 '반도 유보라' 아파트에 적용하는 기회를 얻는다...
신동아건설이 오는 27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인천 검단신도시 AA32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11개 동·전용 64~110㎡형 총 669가구 규모다. 특히 이 단지는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의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가구 수 중 약 30%인 201가구가..
서울지하철 9호선을 연장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사업의 기본계획이 승인됐다. 경기 남양주 진접지구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을 5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이 노선은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지하철 9호선을 연장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노선은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왕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1인 가구·핵가족 형태로 인구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다소 인기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던 전용면적 85㎡형 초과 '중대형' 평수 아파트가 다시 각광 받고 있다. 가격·실용성 면에서 합리적인 전용 60㎡~84㎡형 이하 중소형 평수 위주로 아파트가 공급되다 보니, 역설적으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아파트 공급에 최전선에 있는 분양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최근 높아지고..
중흥그룹은 23일 광주시 북구 중흥건설 사옥에서 '2024년도 우수협력업체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중흥그룹은 올해 공사를 수행한 협력업체 중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감사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들에는 인센티브로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기회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중흥그..
건설·부동산개발 업계 등이 정부가 23일 발표한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급등한 공사비로 건설업 전반적인 어려움이 가중된 가운데, 이번 방안으로 건설사 등의 수익성 향상 기대감이 다소 커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건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서..
국토교통부는 제3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12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8월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47곳을 접수받은 후 이를 평가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지를 선정했다. △지역 거점 조성을 위한 혁신지구 △역사·산업·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소규모 사업을 신속히 시행하는 인정사업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봤다. 그 결과 도시..
중구, 종로구 등 서울 4곳을 비롯해 인천·부산 등 전국 총 32곳의 노후 저층 주거지들이 공동주택으로 탈바꿈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국 32곳을 '뉴:빌리지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뉴:빌리지 사업은 전면적인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 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역에서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제도적 인센티브와 공공의 기반·편의시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한강 변 재개발 최대어 용산구 한남4구역 조합에 최대 2900억원에 달하는 이익 창출을 약속했다. 삼성물산은 23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 측에 공사비 상승분 부담, 금융지원 등을 통해 조합원 부담은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내용의 조건들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삼성물산은 △분양수입 1583억원 △금융비용 1185억원 절감 △세부 공사항목 120억원 보장 등을 통해..
동부건설은 대구 두류동에 '두류 센트레빌 더파크'의 준공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입주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두류 센트레빌 더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4개 동·총 433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대구 감삼역·두류역이 인근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입지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KTX·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또 동부건설은 아파트..
공사 도중 아파트 일부가 붕괴됐던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단지명이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변경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익훈 대표가 지난 19일 예비입주자협의회에 새로운 단지명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최 대표는 "입주예정자 여러분께서 관심과 격려·신뢰를 보내주신 덕분에 현장이 안전하게 해체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재시공 공사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삼고 또 광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22% 줄어든 23만7582가구로 예상된다. 이는 2021년(23만6622가구)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다. 내년부터 '공급 절벽'이 본격화할 경우 주택시장 불안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3만758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30만4213가구)보다 22%(6만6000여가구) 적은 수준이다. 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 1등급 바닥구조를 서울 강남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적용하며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자체 개발한 층간소음 차단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Ⅱ'를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최초로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현대건설은 층간소음 차단 1등급 바닥구조의 공동주택 적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층간소음 저감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