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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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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건설현장 품질·안전 강화의지 확산을 위한 '건설현장 품질·안전 책임경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LH가 발주한 건설공사의 수주업체와 함께 '품질은 최우선, 안전은 기본'이란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0여곳 건설사 대표이사·임원·현장책임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품질·안전 책임경영 실천 결의대..
현대건설이 서울 한강 변 재개발 최대어 용산구 '한남4구역' 수주에 사활을 건다. 단지명으로 하이엔드 아파트 '디에이치 한강'을 제안한 데 이어,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한 5가지 확약서를 조합에 전달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5대 확약서를 제출했다. 확약서에 현대건설은 △공사비 절감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기간 단축 △상업시설 수익 극대화 △분양 수익 보장 등을 담았다...
최고 49층 높이로 충북 청주시 내 최고층 주상복합으로 지어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가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디케이테크노피에프브이㈜는 오는 20일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S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 ~ 지상 최고 49층·4개 동(아파트..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편의성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받는 '파주~양주 고속도로'가 오는 19일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오후 2시 북양주 나들목에서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공사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개통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주~양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선(제400호선)의 일부에 속한다. 경기 파주시 파주읍에서..
올 한 해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 열풍을 타고 높은 인기를 구사하던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들이 요새 분양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주택 경기가 악화일로인 지방은 물론 서울 등 수도권 단지에서도 분양 물량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와 은행의 대출 옥죄기에 따른 여파라는 게 분양업계의 분석이다. 1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에서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달고 선보인 '아..
건설업계가 겨울철 건설 현장 사고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주택 경기 침체와 공사비 급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려 등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자칫 작업장에서 인명 사고라도 발생할 경우 업계에 악영향이 더 커질 것이란 우려에 적극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서는 곳이 적지 않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동절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몸이 얼어있는 데다, 강풍·폭설로 작업 여건이 더 안..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전용면적 135㎡를 초과하는 대형 평형 아파트값이 다른 면적대보다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형 이하 면적 아파트 중심으로 주로 공급이 이뤄지며, 대형 평형 희소성이 커진 결과로 분석된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주택규모별 매매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전용면적 135㎡ 초과 아파트 가격은 전월보다 0.42% 상..
국토교통부는 건물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대국민 이해도를 높이고자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에 그린리모델링 홍보관을 오는 20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건물의 미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 뿐 아니라 단열 등 에너지 성능을 높여 에너지비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능까지 더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그린리모델링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보다 알기 쉽게..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3기 신도시 경기 광명·시흥지구의 토지 보상·착공·분양 등을 예정한 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본부를 찾아 공공주택지구 공급 계획을 점검했다. 광명·시흥지구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4.4배(12만7000㎡)로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이다. 이곳에 정부는 공공주택 3만7000가구를 포함해 주택 총 6만7000가구를 공급..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치적 불안 상황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가뜩이나 대출 규제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혼란한 정국 상황까지 겹치며 건설사들이 내년 주택 공급 계획을 쉽게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한 대형 건설사 임원은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지만,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불안정한 정국이 해결된 것은 아니어서 내년 주택 공급 계획을 제대로 짤 수가 없다"고 말했다. 17일 건설업계..
코오롱글로벌은 탄자니아 다레살람시에서 진행되는 하수처리시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다레살람시의 부구루니 지역 등에 하수처리장과 펌프장 2개소 및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계약 금액은 990억9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코오롱글로벌의 연결기준 매출액 3.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업 발주처는 다레살람시 수도공급 및 위생당국(DAWASA)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정치적 불안 상황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가뜩이나 대출 규제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혼란한 정국 상황까지 겹치며 건설사들이 내년 주택 공급 계획을 쉽게 확정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한 대형 건설사 임원은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지만, 주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불안정한 정국이 해결된 것은 아니어서 내년 주택 공급 계획을 제대로 짤 수가 없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노후화된 아파트를 지하 3층~ 지상 35층,·11개 동·1147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총 공사금액은 5278억원 규모다.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 사업 단지명으로 대우건설은 '써밋 이스티지'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과 강동을 의..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지역별 가격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강남권과 양천구 목동 등 인기 지역에선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나머지 지역 재건축 단지들은 시세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탄핵 정국 혼란으로 재건축 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 관망세가 뚜렷해진 결과라는 게 부동산 중개업계의 분석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 시공사를 구하고 있는 송파구 한양..
국토교통부는 17일 아파트, 건축물 등 건설 구조물의 안전 강화를 위해 표준시방서와 설계기준 등 콘크리트 공사 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일평균 4℃ 이하의 저온 환경과 비오는 날에 콘크리트 공사를 시행할 때 품질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지켜야 할 작업 기준을 마련한 것이 골자다. 국토부는 이달 26일까지 개정된 기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연내 고시할 예정이다. 새로 마련된 기준은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