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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토)

기자

홍길동

김채연 기자

dksgh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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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10.24~2026.10.31

무죄 딛고 보폭 넓히는 오세훈…'중도보수' 통합 시동거나

與 탄핵·특검 공세에 피로감…장동혁 '민생'으로 승부수

장동혁은 올공, 한동훈은 국회, 오세훈은 시정…대권 향한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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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 복용 뒤 강남 한복판 인도 덮친 40대 운전자 검거

강남에서 마약성 의약품 '졸피뎀'을 복용하고 운전하다가 인도 옆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들이 받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35분께 서초구 삼호가든사거리 앞에서 운전하다 인도 옆 전신주와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A씨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강남 물난리 벌써 잊었나…꽁초 쌓인 빗물받이

올 여름 장마철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 투기가 이어지면서 빗물받이에 대한 구조나 용도 등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8월 강남 일대 침수 피해가 커진 주요 원인이 빗물받이를 막은 쓰레기로 지적되면서 이번 장마에도 도심 침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6일 서울시 강남과 여의도 일대 빗물받이에는 담배꽁초와 과자 봉지 등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경찰, 냉장고에 영아 시신 보관한 친모에 구속 영장 신청

경찰이 경기 수원시 아파트 내 냉장고에 영아 시신을 유기한 친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영아살해 혐의로 30대 친모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에 각각 아이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수원시 장안구 소재 한 아파트 내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살해한 2명의 자녀는 모두 생후 1일짜리..

교통비·식비가 전부인 국회 입법보조원…발길 돌리는 청년들

# 서울에 사는 대학생 A씨(22)는 지난 1월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B국회의원실 입법보조원에 지원했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다.채용공고에 정확한 근로시간과 급여가 적혀 있지 않아 이를 모른 채 면접을 보러 갔다가 교통비와 식비가 수당의 전부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주말은 지역구로, 평일 중 일부는 국회에 출근하라는 의원실 관계자 말에 A씨는 자신의 생각과 달리 업무가 다르고 수당이 적어 지원을 포기했다.정부가 기업..

제3경인고속화도로 음식물 수거차량 중앙분리대 충돌…운전자 1명 사망

21일 오전 4시께 경기 시흥시 제3경인고속화도로 월곶 JC 부근에서 정왕IC 방면으로 향하던 8.5t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50대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사고로 같은 차로에서 뒤이어 오던 승용차 2대와 22t 화물차 1대가 사고가 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고 연쇄추돌했다. 또 사고로 인한 콘크리트 잔해와 차량 파편 등이 맞은편 도로로 넘어가 차량 12대가 타..

법무부 "외국인 마약사범 강제퇴거 후 영구 입국금지"

정부가 이달 12일부터 50일간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2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8일 법무부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등 외국인 범죄, 불법체류를 조장하는 불법입국 및 취업 알선 브로커 등에 대해 중점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합동단속에는 법무부, 경찰청,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 등 5개 부처가 참여한다. 법무부는 적발되는 외국인에 대해 가벼운 마약사범이라 하더라도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강제퇴거..

"공탁금 '카카오 알림톡' 보고 찾아가세요"

카카오 알림톡을 이용한 공탁금 출급 안내 서비스를 내일(6월 1일)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대법원은 등기우편을 통해 공탁금을 안내해 왔다. 이에 제때 안내를 받지 못한 이들이 공탁금을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는 등 부작용이 있어 왔다. 대법원은 카카오 알림톡 시행으로 출급이 어려웠던 국민들의 권리 행사가 보다 쉽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카카오 알림톡은 법원행정처 채널로 발송되며 출급권자의 성명, 관할 공탁소, 공탁..

[오늘, 이 재판!] 대법 "강제집행은 집행관 고유 업무…조합 업무방해 아냐"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강제집행을 위력으로 막았더라도 집행을 맡긴 조합에 대한 업무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강제집행은 집행관의 고유 업무에 해당한다는 취지에서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A재개발조합 구역 내 토지·건물 소유주 B·C씨가 강제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피고인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북부지법에 돌려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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