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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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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신임 내정자인 김용빈 사법연수원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대학 동기인 것은 맞지만, 졸업한 후에는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사법연수원 16기 출신이다. 김 내정자는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로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지만 본인은 윤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검찰 출신이 정부 주요 요직에 배치되는 점과 선관위의 최근 채용 비리가 연관되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임시국회가 열리는 7월 안으로 수해 복구를 위한 관련 법안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자고 야당에 공개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하는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에 대해선 일축하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작년 폭우 피해 발생 후 여야가 예방책 마련을 위해 법안을 발의했으나 아직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었던 점은 여야..
여야는 18일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협치를 복원해 의회정치를 정상화하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여당은 의회정치의 복원을 강조했고, 야당은 선거제 개편의 시급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줄곧 주장해 온 선거제 개편의 방향성을 '승자독식 구조' 개편에 방점을 두고 여야 합의를 촉구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서 열린 '정치 양극화 시대 한국 민주주의 발전 방안' 출판 기념..
여야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문연구요원·산업기능요원 등 대체복무자의 채용 비리가 밝혀질 경우 해당자의 복무기간을 무효화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품 수수·채용 비리 등 부정한 방법으로 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은 물론 예술·체육요원에 편입된 인원은 복무기간 자체를 무효화하는 것이 골자다. 복무기간 무효화에 따라 편입되기 전 신분에 맞는 새 복무기간이 처음부터 적용된다. 본회의에선..
국민의힘은 지도부는 18일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전국 17개 시도당에서 10곳의 시도당위원장 선임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부산 전봉민 의원·인천 배준영 의원·대전 이은권 전 의원·울산 이채익 의원·경기 송석준 의원·충북 이종배 의원·충남 홍문표 의원·전북 조배숙 전 의원·경남 최형두 의원·제주 허용진 변호사 등이 시도당 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시도당위원장은 한 지역에 단수 후..
국민의힘이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 수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골포를 친 것에 대해 "사안을 엄중히 보고 있다. 하지만 사실관계 즉 진상파익이 우선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 최고위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홍 시장의 폭우 골프 논란에 대한 당의 입장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이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보고 있는 만큼 진상조사 진행 중이라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호우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순방 일정을 연장하면서까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을 두고 연일 비판하는 것에 대해 "분명히 국익에 큰 도움이 될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정쟁화하려는 시도를 멈추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대통령의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존재감과 입지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이 같..
여야는 1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에서 부딪히며 공방 끝에 30분 만에 끝났다. 이번 회의는 야당의 소집 요구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줄곧 제기했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를 거듭 제기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에 국민의힘은 야권의 정치 공세로 일축하고 반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대통령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 국정조사 실시'..
여야는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정부의 실업급여 개선 문제를 두고 거친 공방을 주고받았다. 야당은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겨냥해 공세를 쏟아냈다. 반면 여당은 정부 입장을 적극 옹호하며 맞받았다.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하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를 신뢰한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1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국민적 요구와 법 위반이라는 두 요소가 결합돼야 양당이 합의할 수 있는데 그런 조건이 지금 성숙해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일축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안 검토와 관련한 시작이 문재인정부 때고 대안 검토 주체도 문재인정부라고 보는 게 맞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두고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는 것에 대해 이를 괴담으로 규정하고 국내 수산업계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며 맞받았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괴담 원정대를 꾸려서 빈손 방일 쇼를 하면서까지 괴담 수출에 열 올리는 사이 국내 수산업계는 수산물 소비 위축뿐 아니라 수산물 수출 길이 막히는 게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정부여당의 최근 실업급여 축소 방침에 대해 "실업급여 제도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국민들께 보여주는 것이 옳은 자세"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이 최근 개최한 공청회에서 실업급여 제도를 '시럽 급여'로, (발음하면서) 실업급여 받는 분을 조롱하고 청년, 여성, 계약직 노동자를 모욕하고 비하했다"며 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가 최근 총파업에 돌입한 것에 대해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에 따라 잘못된 방법으로 강행하는 것은 '민폐 파업'"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요구사항이 무엇이든 간에 이렇게 대규모 의료공백을 일으키면서까지 총파업을 하는 것은 의료인 윤리와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KBS 노동조합은 13일 남영진 KBS 이사장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에 대해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위반했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허성권 KBS 노조 위원장은 이날 남 이사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조사를 촉구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부패공익신고를 했다. 권익위는 신고된 사건에 대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관련 기관에 수사를 의뢰한다. KBS 노조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에 걸쳐 남 이..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다태아(다둥이)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를 15일로 늘리는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서 열린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당정협의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박 의장은 "현재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는 태아 1명을 임신할 경우 100만원이고, 쌍둥이 이상 다태아를 임신할 경우에는 일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