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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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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는 현재 수준의 뙤약볕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에는 남부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소폭 내려가겠지만,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극심한 폭염의 주요 원인으로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동시에 한반도 상공을 덮고 있는 '복합 고기압' 현상이 꼽..
금요일인 11일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강원과 경북, 제주도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5∼36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이틀간 5∼2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당분간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최근 기록적인 무더위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 회의에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히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폭염은 기상 문제를 넘어 사회재난이 돼버렸다"며 "일하는 분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국가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폭염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발표했..
목요일인 1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동쪽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폭염 특보가 완화될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로 예보됐다. 제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 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주변에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반대 측 시민의 맞불 집회로 긴장감이 내내 감돌았다. 경찰은 올해 초 불법 폭력행위로 충격을 줬던 '서부지법 사태'가 재현되지 않도록 집회 현장에 기동대 수천명을 투입하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 보수성향 신자유연대와 국민의힘 평당원협의회 등 윤 전 대통령 지지 단체들은 이날 오후 1시께 중앙..
고려대와 서울AI재단이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과 사회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AI 기술을 공공 이익에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공공 AI 서비스 개발 △AI 인재 양성 교육과정 공동 운영 △윤리적 AI 정책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고려대 정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교도소의 과도한 연속 징벌이 인권침해라고 판단하며 해당 지소장에게 이를 방지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9일 인권위에 따르면 A 교도소 수용자 B씨는 지난해 6월과 7월 폭언을 이유로 금치 30일을 2차례 부과했다. A 교도소에서 33일간 징벌을 받다가 C지소로 옮겨져 모두 60일간 연속 금치됐다. 금치는 수용자에게 내려지는 가장 무거운 징벌로 접견·전화·TV 시청 등이 제..
목요일인 1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과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야외활동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전남권 서부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
서울 시내에서 일면식도 없는 행인들을 폭행하는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60대 남성이 또다시 폭행 등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폭행 및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9시 53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 상가 앞에서 운전 중이던 피해자 B씨 얼굴 등을 손과 발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차량을..
수요일인 9일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보됐다. 오전부터 제주도에,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인천과 경기 서해안에, 밤에는 경북 남부 동해안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많은 곳 6..
퇴근 시간 기습 폭우로 땅꺼짐이 발생하면서 이를 지나던 승용차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8분께 서울 영등포구 주택가 인근 도로에서 깊이 30cm, 폭 1.5m 규모 땅꺼짐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나던 승용차 1대가 일부 빠지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해당 도로는 임시 포장된 상태로,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통제는 없었던 것..
숙명여자대학교가 서울시교육청에 김건희 여사의 교원 자격증 취소를 8일 공식 요청했다. 숙명여대는 이날 교원양성위원회를 열고 김 여사가 부정한 방법으로 자격증을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자격 취소를 신청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숙명여대가 지난달 24일 김 여사의 논문 표절을 이유로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소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김 여사는 1999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이를..
서울시립대는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2025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 서울도시정책 최고위과정(Global Urban Leaders Program, GULP)'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약 5개월간의 연수를 마친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들의 연수성과를 공유하고, 서울시와 해외도시 간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GULP는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을 대상..
수요일인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9∼22도·낮 25∼30도)보다 높은 수준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8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전향적인 최저임금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사용자위원은 초기 동결안을 수정하면서 20원, 30원 인상 등 성의 없는 수정안을 내놨다"며 "윤석열 정권 당시 낮은 인상률에 동조했던 공익위원들 역시 '원만한 인상'이라는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