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4개 대형병원·의료인과 민관 의료협력체 구축
국내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고양시가 대형병원·의료인과 함께 민관 의료협력체를 긴급 구축했다. 고양시는 지난 28일 명지병원, 일산병원, 백병원, 동국대병원 등 4대 지역 대형병원 및 고양시의사회와 민관 의료협력체를 구축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접촉하는 의료인의 지혜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구성된 이날 민관의료협의체에는 김진구 명지병원장, 김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