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정부, 코로나 세 번째 확진자 발생…분당제생병원 간호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4010008876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3. 14. 17: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진료 중단된 분당제생병원<YONHAP NO-4524>
6일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진료가 중단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연합
경기 의정부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분당제생병원 간호사인 28세 여성으로 자가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호원동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분당제생병원 본관 8층 81병동에서 근무했다.

지난 5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접촉자로 분류돼 다음 날부터 자택에 머물렀다. 그러나 13일 콧물과 인후통 증세가 나타났고, 14일 경기도북부청 앞 ‘드라이브 스루’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이 여성을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다.

분당제생병원 관련 확진자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서도 발생했다.

강남구는 지난 5일 오전 분당제생병원 8층에 입원한 시어머니를 면회한 40대 여성이 1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면회 당일 오후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3일 재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