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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에 따르면 호원동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분당제생병원 본관 8층 81병동에서 근무했다.
지난 5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접촉자로 분류돼 다음 날부터 자택에 머물렀다. 그러나 13일 콧물과 인후통 증세가 나타났고, 14일 경기도북부청 앞 ‘드라이브 스루’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이 여성을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할 예정이다.
분당제생병원 관련 확진자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서도 발생했다.
강남구는 지난 5일 오전 분당제생병원 8층에 입원한 시어머니를 면회한 40대 여성이 1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면회 당일 오후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3일 재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