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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 다문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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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0. 02. 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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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가구 규모,예정가격은 406억7735만원
경기 양평군은 양평 공흥·양근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이어 용문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나섰다.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는 용문역 일원의 개발압력 증대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 친화적인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문면 다문리 일원에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용문역과 인접해 개발계획 수립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사업지구는 주거용지 11만8000㎡, 공공시설용지 7만4000㎡ 등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977가구, 2200여명을 수용하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용문면의 읍 승격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각 부지는 35필지 4만5000㎡중 공동주택용지 1필지로, 부지면적 3만3206㎡, 높이 20층 이하, 742가구로 계획됐다. 토지 예정가격은 406억7735만원이며, 일반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매입 희망자는 온비드(www.onbid.co.kr)에서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후 17일 오전9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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