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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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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는 박 의원실과 남북하나재단 주최로 '내 일[job]을 꿈꾸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이야기'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됐다. 북한이탈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이 겪는 취업의 어려움에 대해 대한민국 사회 제도와 환경 측..
한동훈 신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한 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차 국회의장실을 찾았다. 이에 우 의장은 "제가 예결위원장일 때 국무위원으로 만난적이 있었는데 이제 여당의 대표로 그리고 국회의장으로 만나게 돼서 더 반갑기도 하고 또 앞으로 같이 할 일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국회의장이 되면서 국민의 민심을 잘 받들고 22대 국회를 구성한 국민의 뜻을 잘 관철해 나갈 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쳐 (채상병 특검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 첫 최고위원회를 열고 "오늘 거대야당이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채상병 특검법을 기습적으로 상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전당대회 직후라는 시점을 선택한 의도는 전당대회 직후 남은 감정..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압도적 지지율로 당선된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검찰조사' 논란과 '제3자 채상병 특검' 등의 입장에 대해 대통령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한 대표는 전대 당일(23일) 저녁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과 만나 대통령실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논의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 대표가 강조해 온 '국민 눈높이'와 관련된 사안들로, 새 지도부의 추진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한동안 이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한동훈 신임 당 대표가 추진하는 '제3자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민주당처럼 이재명 대표 한마디에 전체 의원이 다 이렇게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당내에서는) 아직 절대적으로 반대 의견"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출연해 '한 대표가 해병대원 특검법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토론하겠다고 밝혔는데, 당내 기류는 어떻냐'는 질문에 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4일 발의됐다.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에는 △유엔참전용사 및 그 후손에 대한 교육 시 장학금 등의 지급 △취업 시 채용시험 가점 부여 △출입국 심사 및 체류 관련 허가 우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의료시설의 진료 등 예우를..
선진변호사협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생지원금 명목의 '25만원 지급법' 의결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진변호사협회는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권분립 원리를 위반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적인 법안을 다수결로 통과시키는 국회폭거에 반대한다. 국회는 헌법에 위배되는 법률을 제정할 권한이 없다"고 강조했다. 해당 법안인 '2024년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이재명 민주당 의원..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한동훈 신임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에게 다가가고, 경쟁 후보를 보듬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황 전 위원장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와의 관계 전망에 대해 "그건 걱정을 한다. 벌써 (한 대표가) 발언하신 것 자체가 부딪히는 발언들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당대회) 두 달 동안 계속 강조한 게 우리의 목표는 '정권 재창..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당선되면서 향후 여소야대 상황에서 펼쳐질 '한동훈 특검' 등 사법리스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신임 당대표를 향한 특검 공세를 예고해 왔다. 따라서 향후 한 신임 대표의 사법리스크 여파가 국민의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국민의힘은 전당대회에서 한 후보를 당대표로 선출했다. 그러나 한 신임 당대표 앞에는 당선의 기쁨보다도 해..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한동훈 후보(51)가 당선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는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청년최고위원으로는 진종오 후보가 당선됐다.한 신임 대표는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62.84%(32만0702표)를 득표, 4명의 후보 중 과반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발표된 득표율은 지난 19∼20일 모바일 투표와 21∼22일 ARS 투표 및 일반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와 일반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