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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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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30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보도한 JTBC 기자를 방송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현재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제보 공작 사건'으로 규정하고 장동혁 최고위원을 '사기 탄핵 공작 진사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JTBC 김 모 기자는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탈북민 출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자신을 향해 "전체주의 국가에서 생활하다보니 민주주의 원칙이 안 보이냐"고 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자신의 발언을 공식 취소하고 사과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에게 "제가 아까 전체주의 운운한 것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박 의원이 사선을 넘어서 자유민주주의 국..
최근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대면 조사한 가운데, '왜 총선이 끝난 현재 시점에 와서야 영부인 수사를 지시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이원석 검찰총장에게로 쏠리고 있다. 여권에서는 이 총장의 김 여사 전담 수사팀 구성 지시 의미에 대해 "여당이 총선에 참패하자 '자기정치'를 위해 '역린'을 건드린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또 그 과정에서 이 총장이 김 여사에 대한 비공개 대면조사 보고를 미리 받지 못했다며 분노하는 것은 '총장 패싱쇼'라는 지적..
김건희 여사를 향한 '몰카공작' 과정에서 최재영 씨가 제공한 명품백 수수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김 여사를 대면 조사한 가운데, '왜 총선이 끝난 현재 시점에 와서야 영부인 수사를 지시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이원석 검찰총장에게로 쏠리고 있다. 이 총장은 지난 5월 2일 김 여사 관련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여권에서는 이 총장의 김여사 전담 수사팀 구성 지시 의미에 대해 "여당..
국민의힘은 29일 이른바 '제보 공작' 의혹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법률대리인 김규현 변호사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전달하는 과정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최재영 씨에 대해 위증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유상범·곽규택·박준태·송석준·장동혁·조배숙·주진우 의원)은 이날 김 변호사를 국회증언감정법위반, 최 목사를 증언감정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대검찰청..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4법' 가운데 세 번째 법안인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 개정안'이 29일 오전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후 네 번째 법안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도 본회의에 상정됐고, 여당은 이를 막기 위한 4차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28일 새벽 방문진법 상정 직후 시작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약 31시간 만에 강제 종결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간 격차가 불과 2.3% 수준으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전당대회 전까지만 해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던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했고 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했다. 2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5~26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 97%, 유선 3%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9일 정점식 정책위의장 교체와 관련해 친한(친한동훈)계가 한동훈 대표에게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 "상임 전국위원회에 가서 당헌을 해석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대표가 정책위의장을 바꾸려고 하고, 임기 1년 규정이 있는 정책위의장이 물러서지 않을 경우에는 굉장한 문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들이 이재명 당대표 후보를 향한 충성 레이스를 펼치며 '낯뜨거운 명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충성 레이스'로 변질된 민주당 전당대회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윤 선임대변인은 "어제 진행된 민주당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누적 득표율 90.89%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민주당이 그동안 추진했던 '채상병 특검법'이 재표결에 부쳐졌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폐기되면서 화력을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가방 수수의혹으로 돌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에 이어 운영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정무위 등 상임위 곳곳에서 김 여사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채상병 특검법의 자동폐기 후 초..
오는 9월부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장악한 MBC에 대한 대대적 인적 청산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주말까지 사흘 연속 대치했던 상황이라서 더욱 주목된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조만간 국회 청문회를 마친 이 후보자를 방통위원장에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가 방통위원장에 임명되면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 표결에 맞서..
국민의힘은 28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제보 공작'과 '정언 유착'으로 만들어진 '사기 탄핵 게이트'"라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김규현 변호사의 기획 공작임을 사전에 인지했음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에 그를 불러 그의 구명로비 의혹을 정략적으로 활용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JTBC는 지난 9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히 후보자를 향해 무례한 언사를 난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이 후보자를 향해 하대성 손짓을 하거나 "뇌 구조가 이상하다"는 등 폭언을 시전해 무례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회에서는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사흘째 열렸다. 이 과정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201..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 국회로 되돌아온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 특검법)이 25일 국회 본회의 재의 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폐기됐다. 채상병특검법이 국회 재표결을 거쳐 폐기된 것은 지난 5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채상병 특검법을 무기명 투표로 재표결에 부쳤다. 재의요구권이 행사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다시 통과하려면 재적 의원(..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일각에서는 검찰의 이번 구형이 김씨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의혹 중 일부, 즉 빙산의 일각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검찰은 25일 오전 수원지법 형사 13부(박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선거법 위반 사건결심 공판에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씨는 이 전 대표의 당내 대선후보 경선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