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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한대의 기자

gw2021@naver.com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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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탈북민단체연합회, 막말 논란 野최민희 고발…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전국탈북민단체연합회가 6일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에게 한 '전체주의' 발언에 대해 "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한 사람을 향한 모독이 아니라 북한을 탈출해 목숨 걸고 자유을 찾아온 3만4000여명 탈북민에 대한 심각한 조롱과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북민을 조롱하고 모욕한 최 의원은 석고대죄하라"며 '탈북민 명예훼손'으로..

장동혁 "'10월 헌재 마비설' 충분히 가능…이진숙 탄핵소추안 지연될 수도"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0월 헌법재판소 마비설'에 대해 "지금 야당 모습을 볼 때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며 "그런 의도가 국민들께 충분히 드러나게 될 것인데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역풍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0월 헌법재판소 마비설은 10월 중순 임기가 만료되는 국회 몫 헌법재판관 3인의 후임자 지명과 관련해 야당이 이를 늦출 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당정 "이커머스에 에스크로 도입…2000억원 등 유동성 공급 방안 마련"

당정은 6일 위메프·티몬 미정산 사태의 재발 방지 차원에서 이커머스 업체에 에스크로 도입과 피해 업체에 대한 유동성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논의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피해기업에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등 유동성 공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에스크로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제3의 금융기관이 들어가 정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일부에서는 '안전 결제' 개념으로 부르고 있다. 한동훈..

유상범 "민주당, 간첩법 개정안 통과 논의에 적극 참여해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8일 더불어민주당에 간첩죄 적용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고치는 간첩법 개정안에 대한 협조를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021년 국회에서 홍익표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중진 의원들은 간첩죄 대상을 북한에서 외국으로 넓히는 간첩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법원행정처와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부적격 견해를 밝히며 임기만료 자동 폐기 됐다"고 말했다...

여야, '간호법·전세사기법 상임위 차원서 논의' 놓고 만났지만 이견 재확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전세사기특별법과 간호법 등 개별 법안에 대해 상임위원회 단계에서의 의견 수렴을 논의했지만 서로 입장 차만 확인했다. 이날 양당 원내대표 만남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오찬 회동을 통해 이뤄졌다. 만남 이후 추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박 직무대행과)구체적인 얘기, 법안 얘기까지는 나누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앞으로 대화를..

홍준표 "임진왜란 직전 동인, 서인 당쟁 재현된 것 같다…찜통더위보다 더 짜증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5일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소식을 거론하며 한국 정치도 제발 이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아무것도 되지 않는 정치판에 오로지 파리 올림픽 소식만 이 나라를 희망에 부풀게 한다"면서 "어제 있었던 남자 개인 양궁 결승은 참으로 짜릿한 승부 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마지막 슛오프때도 흔들림없는 김우진 선수의 강철 마인드는 우리를 감동케 했..

與윤상현 "韓지도부에 尹신임 두터운 분 넣었어야 하는 아쉬움 남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대표가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바꾼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 변화도 중요하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지도부에 넣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5일 YTN라디오 '뉴스 파이팅'에서 한 대표가 신임 정책위의장에 대구 4선인 김상훈 의원,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을 지명한 일에 대해 "김상훈 의원은 계파색이 거의 없는 분이자 역량도 있어 잘 된 것..

與박충권 "北에 이익 주는 일을 하지 않는 이상 최재영처럼 대우 받기 어렵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김건희 여사에게 접근해 명품백 선물 등으로 '몰카 공작'한 최재영 씨에 대해 "제가 북에서 살았던 경험상 '목사'라는 직업으로 북한을 자유롭게 드나들기는 어렵다"라며 "북한에 이익을 주는 일을 하지 않는 이상 최재영 씨처럼 대우를 받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본지와 인터뷰에서 최근 한 언론이 제기한 최씨와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 측과 관련한 '탄핵 공작' 의혹에 대해 "..

‘몰카 공작’ 최재영의 종북행각 30년…北정권 찬양이 핵심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몰카공작'을 고리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획·공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재영 씨의 친북이력이 확인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 씨는 1990년대부터 지난 30년 간 북한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대한민국 내 종북세력 양성을 비롯해 북한 정권을 고무찬양하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본지 취재을 종합하면, 최씨는 인터넷매체 '통일뉴스'에 그동안 북한을 방문했던 경험을 담은 에세이와..

與 "최재영 몰카, 尹탄핵 파렴치한 공작"

김건희 여사에게 접근해 명품백을 선물하면서 몰카 공작을 펼친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의 최종 목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라는 한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일벌백계(一罰百戒)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최재영의 '김건희 몰카 공작'은 윤 대통령 탄핵의 서사였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배후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4일 여권은 최 목사와 '서울의소리'의 탄핵 공작에 대해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

"최재영 친북행각 30년… 北정권 찬양이 핵심"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몰카공작'을 고리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획·공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재영씨의 친북이력이 확인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씨는 1990년대부터 지난 30년간 북한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대한민국 내 종북세력 양성을 비롯해 북한 정권을 고무찬양하는 글을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씨는 인터넷매체 '통일뉴스'에 그동안 북한을 방문했던 경험을 담은 에세이와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글을 수많이..

黃 비대위 퇴장…韓 "정치 7개월 됐는데, 계속 모시고 잘 배우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임기를 마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이날 한 대표는 황 전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엄태영·유상범·전주혜 전 비대위원 등과 함께 약 90분 간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오찬에서 한 대표는 "황 전 위원장이 당 생활을 29년 했다. 내가 정치 7개월이 됐는데, 계속 모시고 잘 배우려고 한다"며 황 전 위원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황 전 비대위원장은 오..

한동훈 "정점식 결단에 감사…당내 갈등 없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정 전 정책위의장이 결단해준 것을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임기를 마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회와 오찬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내 일부 친윤계 의원들이 불만을 표하는 것과 관련해 "그건 호사가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해석할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변화하라는 당원과 국민의..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野 단독 처리…與 거부권 건의 방침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자금 25만원 지급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이 2일 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에 대한 표결에 붙였고, 찬성 186명, 반대 1명으로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반대 표시로 본회의장을 떠나 표결에 불참했다. 반대 1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으로 확인됐다. 민생회복지원자금 25만원 지급법은 민주당 당론 1호 민생..

與 "野, 입법권 남용…국회 권력 이용해 사법부 압박"

국민의힘은 2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폭주에 대해 "정부 인사에 대한 무분별한 탄핵으로 국정 운영을 멈춰 세우고, 무차별적 특검을 통해 자신들이 사법 행위까지 하겠다고 나섰다"고 비판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회의 권력을 이용해 사법부를 압박하려는 숨은 저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이 삼권분립을 무시하고 사법부를 농락하고 있다"며 "근거조차 없는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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