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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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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하이테크 기술을 전하고 있는 '뮤(MiU)' 종이 매거진을 디지털 버전으로도 발행한다고 밝혔다. 뮤 매거진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매거진으로 알려졌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12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앞으로 뮤는 '휘발성 강한 가십이 아닌, 최고 수준의 기술 콘텐츠'라는 기획 방향에 따라 종이 매거진을 넘어 디지털 버전도 발생한다고 전했다. 매거진 뮤는 2013년 하이..
현대로템과 두산, LIG넥스원 등의 국내 기업들이 방산·철도·원전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발전을 모색하는 베트남의 유망 경제 파트너로서 주목 받고 있다.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함께 발표한 공동성명엔 양국이 전략적 중요성이 큰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과 북남..
현대자동차그룹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누르고 글로벌 첫 2위에 올랐다. 폭스바겐이 중국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지만 이미 현대차는 해당시장 의존도를 크게 줄였고 제네시스와 SUV,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전략이 성공하면서 영업이익률도 두 배로 벌어졌다. 관세 파고와 전기차 캐즘에 대한 대응만 충분하다면 연말까지 2위 자리 수성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완성차(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 상반기..
현대차그룹이 올 상반기 수익성에서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누르고 세계 2위에 올라섰지만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 토요타까지 넘어서는 데에는 시장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차만 좋다면 상대적으로 편견 없이 승부할 수 있는 미국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거세지는 관세 리스크가 불확실성으로 작용 중이다. 이에 현대차는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과 한차례 고배를 마신 중국과 일본, 한발 더 나아가 인도와 아프리카까지 신시장에서 대대적 확장전을 벌..
6일 자동차 업계가 한미통상협상에 따른 위기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정치권과 머리를 맞대고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자동차 업계는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주최한 '자동차 관세협상 평가와 과제 간담회'에 참가해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대미 수출 전략을 논의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조성대 한국무역협회 통상연구실장은 "자동차(부품) 관세가 25%에서..
현대로템이 방산 수출을 앞세워 2분기 25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실적이 배 이상 뛰었고 매출 총액의 90% 이상을 방산과 레일솔루션이 이끌었다. 5일 현대로템이 공시한 2분기 경영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조41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8.4%, 순이익은 88% 증가한 1895억 원이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조59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 협상을 마무리 짓기 무섭게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시장 약세가 나타나고 있다. 고용 지표가 크게 하락하면서 뉴욕 증시가 폭락했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통계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통계 담당자를 경질했다. 2일(현지시간) 뉴스맥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7월 고용 지표가 둔화됐다는 통계가 나온 뒤 에리카 맥엔타퍼 노..
2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제재 법안 통과를 연기시킨 가운데 대러 제재 결정권은 모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로 넘어갔다. 앞서 상원은 오는 8일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행동이 중단되지 않을 경우, 최대 500% 관세를 부과하는 권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제재 법안을 추진했다. 뉴스맥스에 따르면,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대러 제재 법안을 추진했지만, 통과시키지..
현대전의 양상을 반영한 첫 대규모 교전이었던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지난 5월 공중전에서 공중 전력에서 우위를 점하는 인도 공군이 파키스탄 공군에 대패한 것은 정보력의 차이 때문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당시 인도의 최첨단 전투기인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는 파키스탄의 중국산 J-10c 전투기에 의해 격추됐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5월 7일 파키스탄 인근 상공에서 펼쳐졌던 공중전에서 인도 전투기가 격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의 최근 '핵위협' 발언에 대응해 핵잠수함 2척을 '적절한 지역'에 배치하라고 지시했다며 군사적 긴장을 끌어올렸다. 앞서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지난달 31일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시한 통보(오는 8일까지 우크라 전쟁 평화협상 요구)를 겨냥해 옛 소련의 핵 공격 시스템인 '데드 핸드'를 거론하며 핵위협으로 대응했다. 그는 "전설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의 추가 무기 지원과 관련해 '대규모 합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무기 지원을 본격 시작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게시한 영상에서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전에 논의했던 협정의 핵심 원칙들에 동의했고, 나는 이 합의들이 전면적으로 이행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자국의 디지털 생태계를 더욱 강력히 통제하기 위해 북한의 인터넷 금지와 같은 수준의 제한 모델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키이우포스트(KP)에 따르면, 러시아는 대부분의 해외산 모바일앱을 대체할 목적으로 'MAX(맥스)'라는 이른바 '슈퍼 앱'을 개발 중이다. 로이터통신도 이 앱에 대해 "소셜미디어 플랫폼 VK를 개발한 러시아 국영 기업 가스프롬이 소유한 동일한 회사에서 제작되며, 현재..
우크라이나 국가 보안국(SBU)이 F-16과 미라지-2000 전투기의 위치를 러시아에 넘기는 등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 공군 장교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BU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소령 계급의 비행 교관인 신원 미상의 장교가 러시아에 전투기의 좌표를 제공하고 타격 전술을 제안했다"면서 "그는 러시아의 공습 수행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적의..
[속보]구윤철 부총리 美현지 브리핑 "관세 15% 추가 협의는 후속조치 긴밀 협의할 것"
[속보]구윤철 부총리 美현지 브리핑 "반도체 등 관세도 최혜국 대우 약속 받아…조선업 전반에 대해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