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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한대의 기자

gw2021@naver.com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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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면 다 뒤집어져"… '명태균 입'에 탄핵 빌미찾는 野

'정치 브로커'로 불리는 명태균씨의 입이 연일 여권을 흔드는 가운데, 명씨와 관련된 의혹들이 향후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야권의 공격 수단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명씨는 윤 대통령의 대선출마 전후 모든 과정에 자신이 역할을 했다는 주장을 펼치며 오세훈, 김종인,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 등 유력 정치인들과의 뒷거래를 언론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명씨는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를..

與미디어특위 "네이버, 뉴스 서비스 관련 개인정보 유용 의혹 제대로 해명하라"

국민의힘은 14일 최근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반 기사 추천 서비스(AiRS)와 관련해 뉴스 소비 이력을 이용자 동의 없이 수집하고 정치 성향을 분류하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한데 대해 "의혹이 더욱 가중될 뿐"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이날 성명에서 전날 네이버가 해명문을 낸 데 대해 오히려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 MBC 제3노조도 같은 의견"이라고..

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준비태세 지시"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가 13일 "전시정원편제로 완전무장된 8개의 포병여단을 13일 20시까지 사격대기태세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저녁 북한 국방성 대변인을 인용해 총참모본부의 작전예비지시가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에 하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참모본부는 한국 무인기가 또다시 국경을 넘었을 때를 대비해 대상물을 타격하고, 그로 인해 무력충돌이 확대될 상황까지 가정해 각급 부대에 철저한 대처 마..

[속보] 스페이스X 스타십 5차 시험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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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국방성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 준비태세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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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인적쇄신"…갈등에 불지른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남동 라인'을 정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때가 되면 '역린'도 건드릴 수 있다는 의지라는 평가가 여권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를 향한 '마녀사냥'에 동승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대표는 지난 12일 오전 부산 금정구청장 재보궐선거 지원 유세 현장에서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등 김건희 여사 비선 의혹'에 대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

재보선 패배 땐 정치생명 기로… '강화·금정'에 사활건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에 사활을 건 가운데 선거 결과에 따라 한 대표의 당권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지 않은 한 대표가 이번 재보선에서도 승리하지 못할 경우, 정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평가다.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이틀간 치러진 재보선 사전투표 투표율이 8.89%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전남 영광(43.06%) △전남 곡성(41.44%)..

이재명 "尹, 술 먹은 선장" 발언에…與 "실제 음주 전과는 李"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술 마신 선장'에 비유해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자 "실제 음주 전과자는 이재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부산 유세 현장에서 "선장이 술 먹고 지도도 볼 줄 모르고 그러면 항해가 되겠나"라며 윤 대통령이 지난해 4월 6일 부산의 한 횟집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및 지자치단체장들과의 만찬에 대해 비방했다. 신주호..

홍준표 "선거 브로커 허풍 하나가 나라 뒤흔들어…檢, 단호히 처단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선거 브로커 허풍 하나가 나라를 뒤흔드는 모습은 단호히 처단돼야 한다"며 검찰의 역할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 여론조사 조작과 공천 개입 의혹의 중심에 선 명태균 씨에 대해 검찰 수사를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뭐가 겁나서 수사를 미적거리냐. 조속히 수사해서 엄정하게 처리하라"며 "성역 없이 수사해서 위법성 여부를 밝혀 관계자들을 엄벌하고 선거..

[2024 국감][단독] 1937년 美입국비자에 '日국적'… 팩트에 '친일' 덧씌운 野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김문수가 맞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일제시대 조선인 국적은 일본이었다" 발언으로 논란인 가운데, 당시 조선인 국적을 '일본'으로 기재한 사료들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37년 1월 8일 일제 치하 서울의 미국 영사관이 발급한 한 조선인의 미국 입국 비자<사진> △1948..

친한계, '민심 따라 행동' 韓 발언 지원사격…"金여사 해법 찾아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해 "민심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발언한 후 당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8일 일제히 해당 발언과 같은 목소리를 냈다.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회부총장은 이날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한 대표의 전날 발언에 대해 "한 대표가 강조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따른 정치를 하겠다는 것의 연장선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

[2024 국감]與, 국감 이틀째 野 겨냥…"이재명 '사적보복의 장' 만들어선 안 돼"

국민의힘은 8일 이틀째 이어지는 22대 첫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국감장을 이재명 대표 '사적보복의 장'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이 대표 방탄을 위해서 신성한 국감장을 사적 보복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다수 의석을 무기로 증인 선정부터 동행명령까지 일방적으로 채택한 것도 모자라 김건희 여사 관련 증인..

與윤상현, 한동훈 겨냥 "지금은 대통령 탄핵 맞서 총력 대응해야할 때"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8일 한동훈 대표의 전날 원외 당협위원장 모임을 두고 "뒷말이 많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 대표가 자신을 '믿고 따라달라' 당부하며 당정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하는데 정작 코앞으로 다가온 10·16 재보궐 선거에 대한 이야기는 들리지가 않는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당의 상황을 제대로 아는 분이라면 어제는 부산 금정구청장과 강화군수 재보궐 선거..

‘김대남 녹취록’ 고리 반격 나선 한동훈…새국면 접어든 윤-한 갈등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해 "민심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불거진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전관의 공격 사주 의혹 등이 자신을 향했다는 지적이 일자 이를 고리로 대통령실 압박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전날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원외 당협위원장과의 비공개 자유토론에서 '선택해야 할 때가 오면 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파정치 나선 한동훈] 韓 엇박자·野 대여압박 '이중고'… 보수층, 尹중심 결집 조짐

거대 야당의 대여압박에 맞서 결속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보수층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눈높이'를 강조했지만 의료개혁과 채해병 특검법 등 대통령실의 주요 정책에 혼선만 빚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는 발언이 보수층에 '위기의식'을 불어넣어 주는 자극제로 작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는 확실한 보수행보를 보이는 윤석열 대통령으로의 여론 쏠림 현상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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