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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한대의 기자

gw2021@naver.com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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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 불발되자 '경고' 메시지?…친한계 '김여사 리스크'로 공개 압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를 거절당하자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나서서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해소해야 한다며 공개 압박에 나섰다. 특히 한 대표는 26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무조건 정부 입장에 동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무조건 민주당에 반대하기만 한다. 무조건 정부 입장을 무지성으로 지지하기만 한다는 오해를 받아선 안..

친한계 장동혁 "만찬 민심 전달 기회 없었다…형식이 내용보다 앞서면 안돼"

친한(친한동훈)계 장동혁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25일 전날 대통령실에서 가진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에 대해 아쉽다고 평가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보통 그런 자리면 당대표가 인사말씀을 한다"며 "그런 계제에 민심도 전달하거나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실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기회 없이 곧바로 식사했기 때문에 현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는 따로 없었다"고 전했다..

정교모, '두 국가론' 주창 임종석 비판…"종북 역도들의 가면극은 끝났다"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는 24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 발언을 겨냥해 "종북 역도(逆徒)들의 가면극은 끝났다"고 비판했다. 정교모는 이날 성명서에서 임 전 비서실장의 지난 19일 '9·19 평양공동선' 6주기 기념식 발언에 대해 "국민이 향유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용인하는 범주를 완전히 이탈하는 것"이라면서 "과거 좌익 정권 국가 원수와 정부 요직을 담당했던 인물들이 모여 북한..

북한인권단체총연합, 시진핑 주석에 공개서한…"탈북민 강제북송 즉각 중단해달라"

북한인권단체총연합은 24일 '탈북난민구출의 날'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유엔난민지위에 관한 협약과 난민 의정서 △유엔 고문방지협약 △유엔인권이사국으로서의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총연합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에 위치한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탈북민을 강제북송하는 것은 철저한 인권 유린이며, 이는 즉각 멈춰야할 인도주의적 문제"라면서 "시..

與 "野, 국익 위해 협력해야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어"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순방을 겨냥해 '덤핑 수주', '빈손 귀국'을 운운하는 데 대해 "윤 대통령의 체코 순방은 한국-체코 원전 동맹을 공고히 함은 물론, 유럽 원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체코 원전 수주의 경제성을 점검하겠다고도 했다"면서 "졸속 탈원전으로..

당정, 청년 취업지원 정책 논의…"청년 밀착 지원 정책 우선하겠다"

당정은 청년들의 격차 해소와 청년 삶을 개선하기 위한 밀착 지원 정책을 최우선으로 틀어쥐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 취업지원 대책 관련 당정 협의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격차 해소 정책들도 결국은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1일 청년의날을 법정(기념일)으로 지정해서 기념해야 한다는 건 청년의 삶이..

강인선 외교 2차관 "레바논-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 조속 출국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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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여사 공천 개입 의혹에 "당사자 부인, 더 드릴 말씀 없다"

대통령실은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데 대해 "추가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동운 공수처장이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공수처 조사 관련 입장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이..

탈북민단체 "독재자 김정은 비서실장 자처한 임종석·문재인 폐기처분해야"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과 '탈북민 사회 및 일천만 이산가족 일동'은 23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남북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대해 "3만4000 탈북민과 1천만 이산가족의 가슴에 못을 박는 반헌법적 종북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날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전 비서실장이 최근 주장한 "통일하지 말자, 남북이 서로 체제를 인정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발언을 겨냥해 "..

용산 '尹독대' 거부하자… 韓 "빠른 시일내 만나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회동을 앞두고 '독대'를 요청했지만 대통령실이 이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서는 한 대표가 당 지도부와 대통령 간의 만남 전 윤 대통령과의 독대 요청을 언론에 흘린 것에 대해서도 23일 하루 동안 엄청난 비판을 쏟아냈다. 이는 △'여야의정 협의체' 문제의 해결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당정 간의 이견만 키우는 것에 대한 비판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제3자..

윤상현 "공천, 내가 전권 행사… '金여사 개입' 어불성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2022년 재보궐선거 당시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가) 전권을 행사했다"고 일축했다. 윤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서 '2022년 6월 1일 경남 창원의창 보궐선거 때 다른 사람에게 가려던 후보자리를 내가 윤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다리를 놓아 김영선 전 의원이 공천됐다'는 취지의 명태균씨 주장에 대해..

한동훈 '빈손' 만남에도 '尹독대' 언론플레이…여권 비판 일색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남을 앞두고 '독대'를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빈손' 만남에도 언론플레이에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여전히 한 대표는 '여야의정 협의체' 문제의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정부와의 이견을 고집하고 있다. 특히 아킬레스건으로 작용될 수도 있는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에 대한 야권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당내 반감이 커지고 있는 것은..

국민의힘 35.2%·민주 39.2%…1주만에 오차범위 내 접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다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9월 3주 차)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35.2%, 민주당은 39.2%로 집계됐다. 이외 조국혁신당 9.1%, 개혁신당 4.5%, 진보당 1.2%, 기타 정당 1.9%..

장예찬 "한동훈처럼 얄팍한 정치 처음 봐…독대해도 언론 플레이 할듯"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자 "여러 종류의 정치인들을 봤지만, 저렇게 얄팍하게 언론 플레이로 자기 정치하는 사람은 정말 처음 본다"고 비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과 독대 요청을 단독 기사로 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신뢰를 못 받고 있는지 온 동네 광고하는 부끄러운 일"이라며 "독대를 해도 곧..

與, 野 '서울의 봄 4법' 발의에…"찐명의 보은 쿠데타 눈물겨워" 비판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계엄선포 요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의봄 4법'을 추진하는 데 대해 "허구의 소설을 지지자에게 세뇌하려는 정치적 목적임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며 "찐명의 보은 쿠데타가 눈물겹다"고 일갈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성일종·강선영·유용원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특검과 국정농단, 괴담 선동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정치생명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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