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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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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삼성전자 등 반도체업체들이 전 세계적으로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인력이 부족해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삼성전자와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臺灣積體電路製造), 미국의 인텔 등이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공장 증설 및 신축 계획을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 WSJ은 반도체 제..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가 지난해 연간 87%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93만6172대를 판매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50% 늘어난 75만여대 목표도 크게 상회했다. 이번 판매 실적은 전 세계 자동차업계의 흐름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흐름을 테슬라가 주도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테슬라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경..
새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폭증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입원율·사망률이 낮고, 회복되면 델타 변이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는 등 희망적인 뉴스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기준 1주일 동안 전 세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39만785명으로 2주 전보다 117% 급증했다. 같..
지난해 한국의 행복도 지수가 세계 주요국 가운데 최하위인 50위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유엔 조사를 인용해 2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30년에 걸친 경기 침체를 맞이한 일본은 세계 3대 경제대국임에도 불구하고 행복도 지수가 세계 40위라며 이같이 전했다. 행복도 지수 상위권은 1위 핀란드에 이어 아이슬랜드·덴마크·스위스·네덜란드·스웨덴·독일·노루웨이 등 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 세계 최대 경..
세계 최대의 석탄 수출국 인도네시아가 국내 공급 부족을 이유로 1월 한 달간 석탄 수출을 전격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1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석탄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고 현지 매체들과 로이터통신·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 등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인도네시아 석탄화력발전소에 공급하는 석탄 수급이 급박했기 때문에 내려졌다. 이에 따라 국제 석탄값이 상승하..
소련 붕괴 30년 만에 새로운 냉전시대가 열리고 있다. 신냉전은 군사에서 체제·군사·경제 등으로 대결 분야가 다양화하고,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 서방의 전선이 소련에서 중국·러시아로 확대됐다는 측면에서 구냉전과 차이가 난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이어 외교정책의 최우선을 대중 전략에 두고 군사·경제·외교 등 역량을 인도·태평양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일본·중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등이 참여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내년 1월 1일 발효되면 한국의 역내 수출이 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30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RCEP가 발효되면 세계 경제 약 30%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권이 탄생한다며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중국과 맺는 첫번째 자유무역협정(FTA)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은 30일 한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울지국 소속 한국인 기자의 통신자료를 조회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는 이날 지면과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올해 1월 출범한 공수처가 언론인·야당 의원·법조계 인사의 개인정보를 대대적으로 수집해왔다는 한국 언론들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자사 기자도 그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아사히는 이같이 전하고 서울지국 소속 한국인 기자는 지난 1년간..
대만이 내년에 미국 주도의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 합동훈련인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RIMPAC·림팩)에 참가할 가능성이 커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서명한 ‘2022 국방수권법(NDAA)’에 대만 해군이 2022년 림팩에 초청받아야 한다는 것이 미 의회의 인식이라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고 미 CNN방송이 29일 보도했다. NDAA는 대만 초청이 중국의 증가하는 강압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에..
시장 전문가들이 2022년 주목하는 아시아 기업으로 내년 전기자동차(EV)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과 내년 1월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을 상장하는 LG화학 등을 꼽았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9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전문가들이 내년 주목 아시아 기업으로 전기차 관련 기업을 지목했다며 이같이 전하고, 소비 관련 기업은 내년 2월 중국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 이..
중국 소비자들의 세계 최대 소매기업 미국 월마트 보이콧 움직임과 관련, 중국과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관계가 개선되지 않고, 중국의 소비가 회복하지 않으면 더 많은 외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WSJ은 월마트가 중국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신장위구르) 자치구 생산 제품을 비축하지 않았다고 중국 네티즌들이 비난한 후 대중의 결렬한..
유럽 주요국과 미국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신규 확진자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에 따른 무증상 사례도 많아 각국 보건당국의 규제 완화 조치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기준 1주일 동안 전 세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84만4433명으..
넷플릭스·애플 TV플러스(+)·디즈니플러스 등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이 구매 쟁탈전을 벌이면서 한국 콘텐츠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날 ‘차기 오징어 게임 물색에서 한국 프로그램(show)을 둘러싼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이 글로벌 스트리밍 전쟁의 콘텐츠 전쟁터가 되면서 한국 TV 산업이 ‘포스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수개월 내에 북한 관련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8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악시오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지금까지 위협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초기 ‘화염과 분노’ 때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그렇다고 북한이 덜 위험한 것은 아니라며 이렇게 내다봤다. 브루스 클링너..
유럽에서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을 위해 원자력발전소를 다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8일 보도했다. 아울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책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석탄화력 발전량이 7년 만에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닛케이는 유럽에서 프랑스·영국의 주도로 다시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