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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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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포스코가 계열사 포스코강판(C&C)과 미얀마 군부 관련 재벌기업인 미얀마경제지주사(MEHL)의 합작투자를 청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사안을 직접 알고 있는 2명의 인사를 인용해 포스코강판이 MEHL과의 합작사의 주식 70%를 매각하거나, MEHL의 지분 30%를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30% 지분의 가치가 얼마나 될지는 즉각..
한국의 웹툰 만화가 전 세계에서 일본의 ‘망가(漫畵·만화)’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예술전문 인테넷매체 아트데일리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트데일리는 부상하고 있는 한국의 웹툰 만화가 일본 만화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며 망가가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인기를 얻고 있지만 해외로부터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 격화되고 있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강의 경쟁상대인 한국의 웹툰은 이제 일본 만화의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아시아계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미 경찰은 반(反)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고 CNN방송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계로 보이는 아시아계 여성인 케 치에 멩(64)은 전날 오전 7시께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산책하던 중 복부를 흉기에 찔리는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목숨을 잃었다. 사건 발생 후 출동..
미국에서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이 제정된다. 김치와 한복이 중국 문화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문화 공정’에 대항하기 위해 한인 고교생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계 청소년 중심으로 구성된 미국 동부의 아시아계청소년협의회(AAYC)는 4일(현지시간) 뉴저지주(州)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21일은 한국에서 시행되는 한복의 날과..
미국과 중국이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에 경쟁하기 위해서는 매년 최소 300억달러(33조8700억원)를 투자해야 한다고 미국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트가 분석했다. IC인사이트는 연구보고서에서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2024년까지 200억달러(22조58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했지만 인텔의 투자액은 아시아 거대기업 삼성과 TSMC와 충분히 대결하기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며 “정부들은 성..
독일 종합인쇄기업이 쿠데타로 집권에 미얀마 정부에 지폐 인쇄 시스템 기술과 원자재의 공여를 중단해 지폐 발행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3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세계 최대 화폐 인쇄사 중 하나인 ‘기세케&데브리언트(G+D)’의 결정으로 미얀마 화폐 ‘짯(kyat)’의 지폐 발행이 어려울 전망이어서 미얀마 국군이 시위대나 소수민족 무장세력을 누른다고 해도 경제에 대한 타격이 이어..
일본 정부가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B를 2024년까지 자위대 기지에 배치해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F35B를 남부 미야자키(宮崎)현 신토미(新富)의 항공자위대 뉴타바루(新田原)기지에 배치하기로 하고, 향후 지역자치단체 등과의 조정에 착수해 2024년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설명했다. F35B가 자위대 기지에 배치..
한국계인 영 김·미셸 박 스틸 미국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들이 미국은 중국계 이민자를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한 같은 당의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 김 의원과 스틸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텍사스주 제6 선거구 하원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같은 당의 세리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고 CNN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 의원과 스틸 의원은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
한국·미국·일본의 국가안보실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회동해 하루 내내 북한과 중국, 그리고 한·미·일 공조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측이 포괄적으로 검토 중인 새로운 대북정책에 관해 설명했고, 3국 안보실장이 이에 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고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전했다. 아울러 서 실장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보국장과 각각 회담..
한국·미국·일본의 국가안보실장은 2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에 대한 3국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한·일 유대와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보국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해군사관학교에서 대면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언론 성명에서 밝혔다. 3..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여행을 해도 된다고 밝혔다. CDC는 이날 여행 지침을 이같이 업데이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지키고, 자신이 낮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여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행 전 코로나19 검사나 여행 후 격리도 필요없다. 또 해외여행도 여행 목적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1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는다고 해도 미국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미국은 다른 백신 제조업체와 전 인구를 접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고 일본 정부가 2일 밝혔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각료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중은 당초 9일 정상회담을 갖는 일정은 조정하고 있었지만 미국 측 사정으로 1주일 연기됐다. 가토 장관은 연기 이유에 대해 “성공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는 1일(현지시간) 협조 감산을 5~7월에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독자적으로 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OPEC+는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석유장관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원유 수요가 회복 기조에 있는 것을 반영해 5∼7월 점차적으로 증산에 나..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웨스턴디지털이 각각 일본 키옥시아(구 도시바메모리) 인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실현되면 올해 늦은 봄에 최종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인수 협상이 진전될지는 불투명하지만 키옥시아 기업가치는 300억달러라고 평가된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