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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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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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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발사"

일본 정부는 2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오전 7시 35분께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고 일본 NHK방송 등이 보도했다. 방위성은 발사체가 일본 영역에는 도달하지 않고,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낙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에 일본 해상보안청은 해상 선박에 미사일 잔해가 떨어질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미국 국무 "동맹에 미중 양자택일 강요하지 않을 것"...의미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동맹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미국이 동맹국들이 중국과 미국 가운데 양자택일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중국에 대해 ‘우리 아니면 그들’의 선택을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전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벨기에..

미 정보기관뿐 아니라 언론 통해서도 드러난 중국의 북한 석유 밀수입 묵인

중국이 자국 영해와 인프라를 이용해 북한의 정제 석유 밀수출에 관여하는 선박들의 활동을 묵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중국이 북한 석유 밀수출에 관여하는 선박과 유조선들이 자국 인프라와 영해를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정보기관뿐 아니라 언론을 통해서도 중국의 대북제재 저촉 사실이 밝..

머스크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구매 가능"..."엄청난 전기 소비 비트코인 조장" 비판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으로 전기자동차 테슬라를 살 수 있게 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4일 트위터를 통해 “지금부터 비트코인으로 테슬라를 살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머스크 CEO는 ‘미국 이외에서의 비트코인 지불은 올해 말에 가능할 것’이라고 해 현 단계에서 비트코인으로 테슬라를 사는 것은 미국 내에서만 가능하다. 머스크 CEO는 “테슬라는 내부·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만..

바이든 대북정책 검토 마지막 단계..."한일, 북미 직접 협상 최선...6자회담 반대"

한국과 일본이 새로운 대북정책을 전반적으로 검토 중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 미국이 북한과 직접 상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 논의에 정통한 인사들은 인용해 한국과 일본의 당국자들이 미국이 북한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가장 생산적인 형식이 일 것이라고 말했고, 미 당국자들도 이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일 당국자들은 조..

미,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평가절하..."한미일 안보실장회의 다음주 워싱턴서"

미국은 다음주에 북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미국은 북한이 21일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을 ‘통상적인 군사 활동’이라고 평가 절하하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있다고 말했다.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주에 워싱턴 D.C.에서 일본·한국의 카..

미 고위당국자 "다음주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 개최"...북 미사일 발사 평가절하

미국은 다음주에 북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주에 일본·한국의 카운터파트와 함께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이 당국자들은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 검토가 거의 완료됐으며, 마지막 검토 단계에서 한국과..

바이든,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크게 달라진 게 없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2발을 시험발사했다는 보도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복수의 인사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 21일 단거리 미사일을 수발을 발사했다고 전하고, 이번 시험발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지명자 "북 비핵화 조치 위해 제재·군사태세 필요"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 지명자는 23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비핵화 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제재뿐 아니라 미군의 강력한 군사 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 사령관 지명자는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위협과 관련, 북한이 미사일 능력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퀼리노 지명자는 김정..

WP "북한, 21일 단거리 미사일 여러발 발사"...CNN "두발 발사"

북한이 21일 단거리 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상황에 정통한 복수의 인사를 인용해 북한이 한국과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한 미국을 비난한 후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하고, 이번 시험발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직접적 도전이라고 평가했다. CNN방송은 북한이 두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한 관리가 탄도미사일이 아닌..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19년 연속 채택...한국, 3년 연속 제안국서 빠져...미, 복귀

유엔은 23일(현지시간)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한국은 2019년·2020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유럽연합(EU)이 제출한 결의안의 공동제안국에서 빠졌다. 반면 미국은 3년 만에 다시 공동제안국에 이름을 올렸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46차 회의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미 콜로라도 총격사건으로 경찰관 등 10명 사망...한인 4명 등 8명 사망 사건 7일만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경찰 등 10명이 숨졌다. 콜로라도주 볼더 카운티의 ‘킹 수퍼스(King Soopers)’ 식료품점에서 이날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모두 10명이 사망했고,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마리스 헤롤드 볼더 카운티 경찰서장이 밝혔다. 지난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 등 8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1주일만..

미국인 4명 중 1명, 아시아계 코로나 관련 비난받는 것 목격...아시아계 46% 목격

미국인 4명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아시아계가 비난받는 것을 목격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25%가 최근 수주간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해 아시아계가 비난받는 것을 목격했다고 답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같이 전하고 백인 18%·히스패닉 34%·흑인 40%·아시..

미 연준 의장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달러 아닌 금 대체재..매우 불안한 투기자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달러가 아닌 금 대체재이고 매우 불안한 투기적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국제결제은행(BIS)이 디지털뱅킹을 주제로 연 원격 패널 토론회에서 “가상 자산들은 매우 불안정하다. 비트코인을 보라”며 “따라서 실제로 유용한 가치저장 수단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마켓워치 등이 전했다. 이어 “..

북한의 석유 밀수 방법 드러나다...NYT, 관여 기업·개인·선박 경로 보도

북한의 불법적인 정제 석유 밀수입에 관여한 기업과 개인, 그리고 선박의 경로 일부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의 탐사보도로 밝혀졌다. NYT는 22일(현지시간) 공해에서 이뤄지는 북한의 석유 밀수입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중국계 기업 윈선그룹이 관여됐고, 석유 환적은 대만 인근 공해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에 관여한 인물들이 인구 2600명의 중국 푸젠(福建)성 작은 마을 출신으로 중학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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