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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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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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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초기 투자 대박 미 헤지펀드 거물, 1조5000억 쿠팡 주식 기부

미국 헤지펀드 업계의 거물인 빌 애크먼(54)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기업공개(IPO)로 대박을 터트린 쿠팡의 지분을 자선사업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애크먼 퍼싱 스퀘어 캐피털 설립자는 이날 트위터 글에서 자신이 보유한 쿠팡 2650만 주를 전부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쿠팡의 초기 투자자인 애크먼이 보유한 쿠팡 주식을 이날 시장가격으로 환산하면 13억달러(1조4735억원)에 달한다.그는 “나는..

한국전 전사자 4만3000명 이름 새긴 '추모의 벽', 워싱턴에 세워진다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에 한국전 전사자 4만3000여명의 이름이 새겨지는 ‘추모의 벽’이 건립된다고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과 주미 한국대사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화강암으로 만들어지는 ‘추모의 벽’에는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3만6574명과 7200여명의 미군 부대 배속 한국군 카투사 전사자의 이름이 새겨진다. NPS는 ‘추모의 벽’ 건립을 계기로 1995..

백악관 "북한, 미 접촉 시도에 무응답" 확인...북한 '침묵' 이유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한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응답이 없었다고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든 정부가 대북 접촉을 시도해 대화에 관여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북한이 어떤 식으로든 응답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우리가 접촉하려고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우리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많은 일련의 (대북) 채널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일시 중단

혈전 등의 부작용 사례가 발견된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중단 사태가 전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은 15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예방적 조치의 일환으로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네덜란드·오스트리아·아일랜드·아이슬란드·불가리아 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일부 제조 단위 물량 또는 전체물량..

미 국무부, 블링컨 한일 순방 주요 목적 '한미일 협력 강화'...한일관계 개선 촉구할듯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한국 및 일본 순방의 주요 목적 중 하나가 한·미·일 3자 협력 강화라고 밝혔다. 아울러 AP통신은 블링컨 장관과 로이 오스틴 국방장관의 한·일 순방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의 미·중 최고위 외교회담이 2009년 ‘피벗 투 아시아(Pivot to Asia·아시아 중시 정책)’를 천명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의 첫 해외순방인 일본..

하버드 석지영 교수 "학술지, 램지어 '위안부 논문' 철회 고려 중"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논문’을 실은 학술지가 이 논문의 철회를 고려하고 있다고 같은 대학 로스쿨의 석지영 교수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석 교수는 수천명의 일본 학자들이 소속된 3개의 일본 역사학회가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석 교수는 이날 미 시사주간지 뉴요커에 기고한 글에서 “그 논문을 출판한 저널이 철회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

바이든·스가·모디·스콧, 쿼드 정상회담 이어 미 WP 공동기고문서 중국 견제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 ‘쿼드(Quad)’ 정상들은 13일(현지시간) 쿼드가 유연한 그룹이라며 강압 없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적을 공유하는 모든 국가와 협력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쿼드의 목적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부상하는 중국 견제라는 것을 명확히 하고, 한국·뉴질랜드·베트남 등 이 지역 국가의 참여를 우회적으로 촉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

"미·일·인도·호주에 프랑스 합류, 5개국 공동해상훈련, 4월초 실시 최종조정"

미국과 일본·인도·호주·프랑스 등 5개국이 다음달 초 공동 해상훈련을 실시하기로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인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미·일·인도·호주 4개국이 쿼드(Quad)의 첫 정상회담을 12일 가진 데 이어 프랑스가 합류한 가운데 인도·태평양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공동 해상훈련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훈련은 인도 정부의 요청으로 실시되며 인도 동부 벵골만에..

"바이든 첫 대면정상회담, 스가 일본 총리와 9일 백악관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대면 정상회담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의 회담이 다음달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되는 쪽으로 조정되고 있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이같이 전하고 스가 총리가 8일 일본을 출발해 9일 백악관에서 회담을 한 후 10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가 총리의 미국 체류 시간을 만 하루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

미·일·인도·호주 '쿼드'에 프랑스까지 합류, 해상훈련 4월초 실시 최종 조정단계

미국과 일본·인도·호주 등 4개국이 쿼드(Quad) 정상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다음달 초 프랑스가 합류한 가운데 5개국 공동 해상훈련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이 인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로이터 "북, 바이든 행정부 2월 중순 이후 여러차례 접촉 시도에 무응답"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월 중순 이후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등에 은밀하게 외교적 접촉을 시도했지만 북한 측이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 고위관리를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같이 전하고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한 미국의 활동은 바이든 행정가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둘러싼 북한 정권과의 긴장 고조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해석했다. 이 고위관리는 바이든 행..

중·러·북·이란 등 반미 '그룹', 유엔서 세력규합...유엔대사들에 '그룹' 가입 요청 서한

중국·러시아·북한·이란 등 미국과 경쟁·적대 관계에 있거나 제재를 받는 유엔 회원국과 옵서버(참관국) 17개국이 유엔에서 새로운 세력 규합에 나서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9년 결성된 ‘유엔 헌장을 지키는 친구들의 그룹’은 지난 10일 이 그룹 추가 가입이 유망한 국가의 유엔주재 대사들에게 서한을 보냈으며 오는 4월 9일까지 가입 여부에 대한 답변을 달라고 요청했..

성 김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 "미, 대북정책 검토, 수주 내 끝날 것"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수주 내에 끝날 것으로 예상한고 밝혔다. 성 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은 이날 언론과 전화 브리핑에서 대북정책 검토 상황과 관련, “정확한 시간표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나는 아마 수주 내에 검토를 끝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우리는 검토 내내 한국과 일본에 있는 동료..

미·일·인도·호주 쿼드 첫 정상회의, 중국 견제 공동성명 발표 "외교장관, 1년 최소 1번 회의"

미국·일본·인도·호주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의 정상이 12일(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을 갖고 발표한 공동성명에는 중국을 견제하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인도가 생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인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에 공급하기로 협력하기로 한 것은 중국의 ‘백신 외교’에 대항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나렌드라 모디 인도..

노바백스 백신, 기존 바이러스 예방률 96%...영국 변이에 86%, 남아공 변이에 55%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는 11일(현지시간) 자사가 개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기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효과가 96.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노바백스는 영국에서 진행된 3단계 임상시험(3상)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각국 보건당국의 긴급 사용승인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노바백스 백신의 영국발 변이 코로나19에 대한 예방효과도 86%에 달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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