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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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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는 5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곧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퍼 오말리 딜런 바이든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조지아·애리조나·네바다주에서 개표되지 않은 표를 많이 얻어 곧 승리를 선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전했다. 딜런 본부장은 “우리의 자료는 조 바이든이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대선 개표와 관련, 경합을 벌이다 막판 집계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했다고 주장하는 모든 주(州)에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최근 바이든이 (승리를) 주장한 모든 주들이 유권자 사기와 주 선거 사기로 인해 우리에 의해 법적인 도전을 받게 될 것”이라며 “증거는 많다. 우리는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5일(현지시간) ‘제로 금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내놓은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 3월 15일 FOMC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며 기존 1.00∼1.25%에서 0.00∼0.25..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현지시간)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미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전 1시(한국시간 오후 3시)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까지 6명을 남겨뒀다. 바이든 후보는 전날 저녁 개표 시작 이후 줄곧 뒤졌던 러스트벨트(동북부 쇠락한 공업지대)의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역전에 성공하면서 2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5일 자정(한국시간 5일 오후 2시) 기준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해 과반인 270명에 6명 모자라는 상황이다. 바이든 후보는 86%가 개표된 네바다주(선거인단 6명)에서 49.3%대 48.7%로 우위를 보이고 있고,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펜실베이니아(20명)·조지아(16명)·노스캐롤..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상·하원 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에서, 민주당이 하원에서 각각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해도 행정부를 견제해 권력 균형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상원은 미 50개주에서 주별로 2명씩 선출되며 임기는 하원의 3배인 6년이고, 파병·관료 인준안 동의·조약 승인 등 막강한 권한을..
미국 한반도 전문가들은 4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이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취임하면 주한미군 감축 위협 등 한·미 간 갈등 요소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북·미 비핵화 협상은 미국의 대외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한 미국대사관 부대사를 지낸 마크 토콜라 한미경제연구소(KEI) 부소장은 아시아투데이에 “바이든 후보는 외교정책 경험이 풍부하며 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현지시간)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미 대선에서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바이든 후보는 전날 저녁 개표 시작 이후 줄곧 뒤졌던 러스트벨트(동북부 쇠락한 공업지대)의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역전 승리했다.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상황이 바꿨다는 평가다. 또 다른 러스트벨트인 펜실베이니아주와 노스캐롤라이나·조지아주에서의 격차도 우편투표가 개표되기 시작하면서 좁혀지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4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5일 오전 7시) 기준 25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매직 넘버까지 17명을 남겨뒀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에 머물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인단 10명의 위스콘신주와 16명의 미시간주에서 승리했다고 미 매체들이 평가했다. 이 2개주는 펜실베이니..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현지시간) 미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후 거주지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한 연설에서 “우리가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단에 도달할 만큼 충분한 주에서 승리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나 혼자만의 승리가 아닐 것”이라며 “우리의 승리는 미국민의 승리이고, 미국을 위한 우리 민주주의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미국에서 첫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이 탄생했다. 한국계 여성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 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AP통신이 4일 전했다. 스트릭랜드 후보는 전날부터 일찌감치 당선이 유력하다고 분석됐었다. 스트릭랜드 후보는 미 동부 워싱턴주 제10 선거구에 민주당으로 출마해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2위를 하며 본선에 진출한 같은 당의 베스 도글리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캠프가 4일(현지시간) 승리 선언을 했다. 제니퍼 오말리 딜런 바이든 캠프 선대본부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조 바이든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는 길에 있다”며 “그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오늘 오후까지 확실한 승리의 길을 가고 있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270명이 넘는 선거인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주들에서 선두를 차지할..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현지시간)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우세를 보이면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전 22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고, 트럼프 대통령의 확보 선거인단은 213명에 머물고 있다. 일부 언론은 바이든 후보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 애리조나주(선거인단 11명)를 바이든 승리 확실 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앞서고 있다. 여론조사에서의 열세를 뒤집은 2016년 대선 승리를 재현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우편투표라는 막판 변수가 남아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한 최대 요인으로 강력한 지도자 이미지를 유권자에게 심어준 것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실패하고,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대선 승리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개표가 끝나 승자가 결정될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새벽 2시께 백악관에서 “솔직히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이겼다”며 승리 선언을 했다. 그는 선거 결과에 대해 “경이롭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플로리다·오하이오주에서 승리했고, 조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