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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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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함에 따라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 승리자 기록을 세우게 됐다. 바이든은 1942년 11월 20일생으로 만 77세이고, 내년 1월 20일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만 78세가 된다. 취임식 기준으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된다. 종전 기록은 1946년 6월 14일생으로 70세 220일이던 2017년 1월에 취임 선서한 현 45대..
전 세계 지도자들은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를 축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선거가 전혀 끝나지 않았다며 바이든 후보가 서둘러 “거짓 승자 행세를 한다”고 불복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이다.트럼프 행정부 4년 동안 최악의 관계가 된 이란은 미 대선을 ‘연극’이라며 비꼬았다.트럼프 대통령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 온 보리스 존슨 영국 총..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선 승리가 확정되면서 부인 질 여사(69)는 ‘세컨드레이디’에서 ‘퍼스트레이디’가 된다. 질 여사는 2년제 전문대인 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의 영작문 교수로 바이든 후보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통령으로 재직할 때도 휴직을 하지 않아 유급 일자리를 가진 미국의 첫 세컨드레이디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올해 바이든 후보의 선거 운동을 돕기..
미국 언론들은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송 제기 등으로 불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승부를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는 게 미 언론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패배가 확정되면 현역 대통령의 재선 실패는 1992년 조지 H.W. 부시 당시 대통령이 빌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 패한 지 28년 만이 된다. 미국 역사에서 1789년 조지 워싱턴이 미국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7일(현지시간) 대승 승리와 관련, “이번 대선은 미국의 정신과 이를 위해 싸우려는 우리의 의지에 관한 선거”라고 말했다.조 바이든 대선후보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해리스 후보는 이날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된 직후 트위터에 “이번 대선은 바이든이나 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에 대한 선거”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우리 앞에는 할 일이 아주 많이 있다”면서 “시작해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7일(현지시간) 미 대통령 당선을 겸허하게 수용한다며 승리 선언을 했다.바이든 후보는 이날 미 언론들이 자신의 대선 승리를 보도한 후 낸 ‘바이든 당선인의 성명’에서 “미국 국민이 나와 (카멀라) 해리스에게 보내준 신뢰가 영광스럽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이어 “전에 없는 장애물들에 직면해 기록적 규모의 미국인이 투표했다”며 “민주주의가 미국의 심장 깊은 곳에서 고..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현지시간) 11·3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개표율 95%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49.6%대 49.1%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기면서 선거인단 20명을 추가, 273명으로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270명을 넘겨 승리했다고 미 언론들은 설명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바이든 당선인의 성명’을 통해 “미국 국민이 나와 해리..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도스 실장은 지난 3일 대선 뒤 측근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메도스 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일 코로나19 감염으로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병원에 입원할 때 동행했었다. 메도스 실장의 코로나19 감염은 트럼프..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현지시간) 대선 승리를 확신하면서도 최종 승리 선언은 아니다고 말했다. 대선 승리가 기정사실화된 상황에서 서둘러 승리 선언을 하지 않으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개표 중단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밤 거주주인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한 연설에 나서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은 아니다”면서도 “우리는 이 레이스를 분명한 과반으로 이길 것..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를 확신하고 당선인 체제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우선 바이든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결과 불복 움직임을 차단하기 위해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등 공화당 인사의 ‘협조’를 모색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바이든 후보를 ‘당선인’이라고 칭하는 등 바이든 후보가 7일께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 선..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바이든 후보는 6일 오전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오후 1시) 기준 뒤지고 있던 조지아주(개표율 98%)와 펜실베이니아주(95%)에서 각각 1097표·5587표 앞서기 시작했다. 바이든 후보는 3일 저녁부터 시작된 개표 초중반 이 2개주에서 크게 뒤졌으나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격차를 크게 줄여왔다. 조지아주와..
미국의 일자리가 늘어나 실업률이 떨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 일자리(정부 부문 제외)가 63만8000개 늘어났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시장 전망치(53만개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달 실업률은 전월 7.9%에서 6.9%로 1%포인트 낮아졌다. 미 실업률은 지난 2월 까지만 해도 3.5%로 1969년 이후 반세기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신종 코로나..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선 승리 확정이 임박해졌다. 바이든 후보는 6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오후 10시) 기준 뒤지고 있던 조지아주(개표율 98%)에서 1097표 앞서기 시작했다. 펜실베이니아주(94%)에서도 0.3%포인트 차이로 격차를 크게 줄이면서 역전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만8000여표 앞서고 있는데 아직 개표해야 할 우편투표가 16만3000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민주당이 대선을 훔친 증거가 많다며 연방대법원 제소를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이 선거에서 아주 쉽게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증거와 증거물이 너무 많아 소송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아마 이 나라의 최고 법원에서 끝날 것”이라며 연방대법원 제소를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현지시간) 개표가 끝나면 자신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거주지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한 연설에서 “개표가 끝나면 (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내가 승자로 선언될 거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침착하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표) 과정이 진행되고 있고, 개표가 끝나고 있어 우리는 곧 (결과를)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