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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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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 이란 봉쇄 해제"
찰스 리처드 미국 전략사령관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기술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왔다며 북한의 핵 위협을 상기하기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처드 사령관은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화상 연설에서 내 사무실 벽에 ‘오늘은 아니다(Not Today)’라 말 아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아야톨라 알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관련해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언급한 종전선언과 관련, ‘북한의 핵 포기 없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북한 주민의 더 밝은 미래, 북한과 한국 사이의 상태를 바꿀 문서들을 분명히 포함하는 북한 비핵화와 관련..
13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미국의 대북 비핵화 외교가 크게 차이가 날 것이라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한반도 전문가들을 인용해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이용해 조기에 비핵화 협상을 타결하려고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당선되면 실무협상을 통한 사전 합의가 없는 한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
미국 대선을 13일 앞두고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에서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든 후보가 19일(현지시간)부터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공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미 정치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20일(현지시간)까지 집계한 미시간·위스콘신·펜실베이니아 등 북부 ‘러스트벨트’ 3개주와 노스캐롤라이나·플로리다·애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교실 내 확산을 줄이려면 창문을 열어두고, 책상 앞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는 권고가 20일(현지시간) 나왔다. 아울러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기침 등을 통한 입자의 양이 마스크 착용 때보다 최대 23배 많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미국 내 물리 분야 9개 학회로 구성된 미국물리학회(AIP)의 월간 저널 ‘유체 물리학(Physics of Fluids)’ 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가 시간이 지나면서 정례화하고 공식화할 것이라면서도 한국 등이 참여하는 ‘쿼드 플러스(+)’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진행한 화상 브리핑에서 ‘쿼드’와 관련, “이 협력의 매개 변수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정례화할 수 있는지 진정으로 이해함에 따라 시..
오는 22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대선후보 간 마지막 TV토론에서 상대방 후보가 발언할 때 다른 후보의 마이크는 작동하지 않는다. 미국 대선토론위원회(CPD)는 19일 오후 회동에서 TV토론 형식에 대한 잠재적 규칙 변경에 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의 결정은 지난달 29일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간 1차 TV토론이 ‘끼어들기’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와 텍사스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패할 경우 재선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날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확실하거나 유력한 주의 선거인단 총수가 226명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125명에 머물고 있다며 쿡 폴리티컬 리포트·인사이드 일렉션스·래리 사바토의 크리스털볼(버지니아대 정치센터..
미국민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100점 만점에 60점으로 1978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미 외교 분야 여론조사기관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근)의 지원으로 7월부터 19일까지 미 전역 성인 21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국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1978년 조사 당시 47점이었다가 2010년께 50점대로..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인수하는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것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이 협상에 정통한 인사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협상이 막판에 결렬되지 않을 것이며 이르면 이날 협상 타결이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인수가격은 100억달러(11조40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가 인수하는 인텔의 대상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미국과 중국의 종합 국력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고 호주 시드니 싱크탱크 로이(Lowy)연구소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연구소가 경제력·군사력·회복력·미래자원 등 자원 부분과 경제 관계·방위 네트워크·외교적 영향력·문화적 영향력 등 영향력 부분으로 나눠 평가해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26개국에 대한 ‘아시아 파워 인덱스(API)에 따르면 미국·중국·일본·인도·러시아 등 상위 5개국은 지난해와 변함이..
미국 행정부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이 화웨이(華爲) 등 중국 통신장비업체 대신 삼성전자 등 민주국가의 기업들의 5세대 이동통신(5G) 장비를 구입할 경우 대출 등 자금 조달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국제개발처(USAID)의 보니 글릭 차장은 중국 대신 민주국가의 기업들이 만든 5G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나라들에 총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출 등 자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미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주에서 지지율 동률을 기록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힐은 미 대선일(11월 3일)을 17일 앞둔 이날 발표한 플로리다주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48%대 48%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대선일 저녁에 출구조사와 개표가 빠르게 진행돼 결과를 발표하는 주 등에서 216명의 선거..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장비 사용을 배제하는 ‘클린 네트워크’에 한국의 참여를 재차 요구했다. 미 국무부는 16일(현지시간) 제5차 한미고위급 경제협의회(SED)와 관련, “미국은 한국이 자국의 국가안보를 위해 ‘클린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미는 14일(한국시간)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키이스 크라크 국무부 경제차관을 수석대표로 한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가족이 범죄기업이라며 바이든 후보의 차남 헌터의 의혹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오칼라에서 한 선거유세에서 “조 바이든은 부패한 정치인이고 바이든 가족은 범죄기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헌터 관련 뉴욕포스트 보도를 거듭 거론하면서 “나는 뉴욕포스트를 크게 믿는다. 미국의 가장 오래된 신문이고 다섯번째로 큰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