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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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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세계보건기구(WHO)는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 조사를 위해 전문가들을 파견하는 것에 관해 중국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한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기원 조사와 관련해 전문가를 중국에 보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우리의 중국 카운터파트들과 더 많은 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바이러스연구소(WIV) 유래설과 관련, “우리는 확실성을 갖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연구실에서 왔다는 상당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두 진술(확실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과 상당한..
미국 민간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영향으로 4월에만 20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민간고용 전문기업 ADP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민간고용 통계에 따르면 4월 미국 취업자(농업 부문 제외) 수는 2023만6000명 줄었다. ADP가 집계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 가장 큰 감소로 이전 기록인 2009년 2월 83만4665명의..
존 랫클리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는 5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 제재 완화를 대가로 북한이 어느 정도 양보하길 바란다며 북한이 제재완화 등과 일부 핵·미사일 거래에 나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북한이 핵무기 보유를 정권 보호를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랫클리프 지명자는 이날 상원 정보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미국이 북한의 핵 확산과 핵 개발을 반전시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 등 모든 탄도미사일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평양 순안국제공항 인근 ‘신리’에 건설하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 D.C.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조지프 버뮤데즈 CSIS 연구원은 이날 CSIS의 북한 전문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올린 ‘신리 탄도미사일 지원시설’ 보고서에서 이 시설이 거의 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확대됐고, 가계부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3월 상품·서비스 수지 적자가 전달의 398억달러에서 444억달러(54조4122억원·11.5%)로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적자 규모는 2018년 12월 이후 최대다. 수출은 9.6% 줄어든 1877억달러를, 수입은 6.2% 감소한 2322억..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한국 정부에 유연성(flexibility)을 촉구하며 대폭 증액을 압박했다.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는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한반도 이슈 관련 화상 세미나에서 “우리 쪽은 지금까지 매우 유연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한국 쪽에서도 일정한 유연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지난달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미국 내 사망자 수가 베트남전에서 사망한 미군 수를 넘어섰다. 미국 코로나19 사망자는 1월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3개월 만에 6만8000여명(4일 기준)이 됐고, 11년 동안 전개된 베트남전 미군 사망자는 5만8220명이다. 2001년 9·11 테러 때 사망자는 2977명, 한국전 미군 사망자는 3만6574명이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바이러스연구소(WIV)에서 유출됐다는 미국의 주장에 대한 증거를 받지 못해 ‘추측성 주장’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고 AFP·AP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미국 정부로부터 코로나19의 기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북미 외 세계 최대 영화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올해 1분기 영화 박스오피스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88%나 감소했다. 5일 국제 신용 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에 따르면 올해 1∼3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박스오피스 매출은 5억2830만달러(6477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7% 줄었다. 정부에 의해 1월 말부터 영화관이 폐쇄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에서의 준비태세가 잘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와의 화상 대담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훌륭하게 일을 수행했다며 그가 2월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국방부가 하달한 해외 주둔 미군 지침을 실행, 이를 통제하기 위해 몇가..
중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전 세계 반중 정서가 1989년 톈안먼(天安門) 탄압 이후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의 무력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도 나왔다. 로이터는 중국 국가안전부가 지난달 초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등 최고 지도자들에게 제시한 보고서에서 미국과의 관계를 대립으로 기울게 할..
미국 행정부 관리들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의 범위와 전염성을 은폐하면서도 이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의료용품을 비축하고 있었던 것으로 믿고 있다고 AP통신이 3일(현지시간) 미 국토안보부 정보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AP는 지난 1일자 4쪽 분량의 국토안보부 정보보고서를 입수해 이같이 전하고 중국 지도자들은 1월 초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심각성을 의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바이러스연구소(WIV)에서 시작됐다는 “거대한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폼페이오 장관까지 우한연구소를 발원지로 지목하며 중국의 책임론을 제기한 것이다. ◇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코로나19 바이러스,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시작, 거대한 증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에서 남북 간 총격전이 있었던 것을 우발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강하게 생존해 있는 것처럼 보였고, 김 위원장이 지난달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 행사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ABC방송 ‘디스 위크’ 인터뷰에서 이날 오전(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