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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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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 4명 중 3명이 구조됐다고 미 해안경비대(USCG)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르넬 페루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대행은 9일(현지시간) 북한이 일부 핵 시설의 가동을 지속하고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페루타 대행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의 IAEA 본부에서 행한 이사회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북한이 핵 시설 중 일부는 가동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 다른 시설에서는 활동을 계속하거나 더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35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북한의 핵 활동은..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달 하순에 대화할 의향을 밝힌 데 대해 “우리는 이 시점에 발표할 어떠한 만남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이날 저녁(한국시간) “우리는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 측과 마주 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해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 4명 전원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 해안경비대(USCG)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USCG는 이날 낮 12시 46분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골든레이호의 모든 승무원 4명이 생존해 있음을 확인했다”며 “상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USCG는 “대응 요원들은 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배에) 구멍을 뚫..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된 한국인 선원 4명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 해안경비대(USCG)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USCG는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구조 대원들이 골든레이호 안의 승무원들과 접촉을 했다”며 “상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접촉은 선박 외부를 망치 등으로 두드려 기관실에 고립된 것으로 보이는 선원..
미국 국민이 주한미군의 유지·확대에 찬성하고, 한·미 관계가 미국의 국가 안보를 강화한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미 싱크탱크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아울러 미국 국민 58%가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미군의 한국 방어를 지지하고 있다고 CCGA는 전했다. 미 대표적 외교 분야 여론조사 전문 싱크탱크인 CCGA는 이날 발표한 2019년 여론조사 보고서 ‘미국민은 여전히 한국에 헌..
현대글로비스의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이 8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 한국인 4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고 선박에는 모두 24명이 승선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은 긴급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구조된 인원은 한국인 6명·필리핀인 13명·미국 도선사 1명 등이다. 구조되지 않은 한국인 4명에 대해서는 미 해안경비대(USCG)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선체 화재와 선..
미국 사이버사령부가 8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이 지원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인 멀웨어(malware)의 표본(sample)을 공개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이같이 전하고 표본 공개가 북한의 정권 수립 기념일인 9·9절의 이른 시간에 이뤄졌다며 이 조치는 은둔 국가인 북한을 불안하게 하려고 국경일에 시간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이버사령부는 외국의 위협에 맞서 민간 부문 방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중국·아프가니스탄 내 탈레반 등과의 협상에서 ‘나쁜 합의(bad deal)’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마이코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의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아프간 대통령과 아프간 내 무장 반군 세력 탈레반 지도자들과의 평화협상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비록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그들(탈레반)이 지금..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 합의가 타당하고 미국민을 보호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CNN방송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내 무장 반군 세력인 탈레반과 평화협상을 재개할 용의가 있고, 휴전 시 동의해야 하는 전제조건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그들(탈레반)이..
현대글로비스의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이 8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 한국인 4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고 선박에는 모두 24명이 승선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은 긴급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구조된 인원은 한국인 6명·필리핀인 13명·미국 도선사 1명 등이다. 구조되지 않은 한국인 4명에 대해서는 미 해안경비대(USCG)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리 외교부 당국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지 않고 단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을 계속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매우 실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ABC방송 ‘디스위크’ 인터뷰에서 “나는 김 위원장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지 않거나 두 정상이 세 차례 함께 했을 때 했던 합의에 부합하지 않는 미사일 시험을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6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 실패에 따른 한국·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의 핵무장 도미노 가능성을 제기했다. 자신의 모교인 미 미시간대 강연에서 국무부의 살아있는 역사인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의 대화를 소개하면서다. 키신저 전 장관은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미국 측 대표인 비건 특별대표에게 “우리가 오늘날 북한의 핵무기 제거를 위해 일하고 있으나 이런 노력이 실패..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가 체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이 외교적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장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주리주 라디오방송 KCMO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수십 년 동안 추진해온 핵무기 체계는 현재 북한이 믿는 (체제)안전을 제공하지 않는다”며 북한에 안전을 제공하는 건 미국 및..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6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이 실패하면 한국·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의 핵무장론이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이날 모교인 미 미시간대 강연에서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의 대화 중 인상 깊었다는 대목을 소개하며 “키신저 박사는 우리가 오늘날 북한의 핵무기 제거를 위해 일하고 있으나 이런 노력이 실패하면 이후에는 아시아 지역의 핵확산 도전에 대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