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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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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이란 등 외교정책이 실패할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지난해 3월까지 회장을 맡았던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인 게이트스톤연구소 초청 비공개 강연에서 북한·이란과의 어떤 협상도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말했다고 폴리티코는 두 명의 참석자를 인용해 전했..
로버트 오브라이언 신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을 통한 평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캘리포니아주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공항 트랙에서 취재진에게 “대통령과 함께 봉직하는 것은 영광”이라고 전제한 뒤 “우리는 힘을 통한 또 다른 1년 반의 평화를 고대한다”며 “우리는 트럼프 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했다. 아울러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는 기존 2.1%에서 2.2%로 상향 조정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지난 7월 말 기준금리를..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8일(현지시간)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추정한다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는 아울러 미국이 한·일 갈등 해소에 상당한 시간을 들여 적극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날 미 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코리 가드너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공화)이 ‘북한이 핵무기를 여전히 생산하고 있느냐’고 묻자 “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새로운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에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특사를 임명했다. 이날 임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란·베네수엘라 등 주요 외교·안보 현안에서 마찰을 빚어온 존 볼턴 전 보좌관을 지난 10일 경질한 지 8일 만에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현재 매우 성공적인 국무부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로 일하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했다. 아울러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2%로 상향조정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지난 7월말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약 두 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로 이동 중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아마도 곧 합의가 있을 수 있다”며 “중국이 우리 농산물을 대량 구매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거론하면서 20..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미국과 동맹들에 대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제거가 미국의 외교적 최우선 사항이라며 이를 위한 한·미·일 공조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17일(현지시간)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 따르면 스틸웰 차관보는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아시아·태평양 및 비확산 소위원회가 ‘동아시아·태평양 내 미국의 이익과 2020 회계연도 예산’을 주제로 18일 오후 개최..
유엔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주재 나이지리아 대사인 티자니 무하마드-반데 총회 의장 주재로 제74회 총회 개막식을 열고 향후 1년간의 새로운 회기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등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일반토의(General Debate)’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일반토의에서는 관례에 따라 브라질 대표가 24일 첫 번째 연사로 나서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다음 주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피습에 따라 승인했던 전략비축유(SPR) 방출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를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로하니 대통령과 다음 주 만날 가능성이 여전히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를 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 생산시설 두 곳이 지난 14일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 공격이 이란에서 시작됐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관리가 말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관리는 WSJ에 이란이 이번 공격을 위한 근거지였다는 것이 관련 정보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해당 정보를 사우디와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WSJ은 사우디와 미 관리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지금은 북한을 방문할 적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살만 빈 하마드 알 할리파 바레인 황태자와의 회담에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마 없다”며 “나는 그것(평양 방문)이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에 대해 준비가 돼 있다고..
미국과 중국이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워싱턴 D.C.에서 무역 실무협상을 시작한다고 미 무역대표부(USTR)가 16일 밝혔다. 10월 초 워싱턴 D.C.에서 예정된 미국 측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 중국 측 류허(劉鶴) 부총리 간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미·중 입장을 조율하는 사전 실무협상을 벌인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 실무협상이 며칠간 이어질지는 알려지지 않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지금은 북한을 방문할 적기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에 대해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직 갈 길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AFP는 전했다. 그러면서 평양 방문과 관련, “나는 어느 시점엔가는..
미국 국무부는 16일(현지시간) 북한이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서 북한의 체제 안전보장과 대북제재 해제 문제가 논의돼야 한다고 요구한 데 대해 “우리는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 그러한 논의들(those discussions)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9월 하순 협상을 재개하겠다는 북한의 의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되면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