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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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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가 매우 좋다며 취임 전에는 전쟁이 날 뻔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위원장에게 보낸 자신의 친서가 김 위원장의 ‘생일 축하’ 편지에 대한 ‘감사 편지’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진행된 더힐 인터뷰에서 대(對)이란 추가제재를 언급하던 중 “이란은 내일이라도 당장 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신임 백악관 대변인에 자신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대변인인 스테파니 그리샴을 임명했다. 그리샴 대변이은 이달말 물러나는 세라 샌더스 대변인 후임이다. 그리샴 대변인은 퍼스트레이디 업무를 관장하는 백악관 이스트 윙(동관)에서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 등이 있는 웨스트윙(서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샴 대변인의 낙점 발표는 멜..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Korea Chair) 개설 1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이 2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CSIS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시형)과 CSIS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4차 한미전략포럼’의 1일차 일정으로 진행됐다. CSIS 한국석좌는 2009년 미국 싱크탱크 내 최초로 설치된 한국 석좌 연구직으로 CSIS와 KF를 비롯해..
미국 정부는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9~30일 방한 기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방한 일정에 관한 전화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언급한 만남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 로버트 애슐리 국장(중장)은 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에 준비되지 않았다는 게 미 정보기관들의 평가라고 말했다. 애슐리 국장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국) 정보기관 내에서 여전히 김정은이 비핵화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정보기관들은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다. 애슐리 국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겨냥한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최고지도자실을 제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대이란 추가 제재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이란 최고지도자와 최고지도자실 등을 강타할(hard hitting) 제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 정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상호 간에 ‘매우 우호적인 친서’를 주고받았다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더 밝은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대(對)이란 추가제재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김정은에게 보낸 친서는 어떤 것이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김 위원장)가 나에게 생일 축하의 뜻을 전했다”며 “이는 정말 쌍방간에(both way..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7∼30일 한국을 방문한다.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렇게 밝히며 비건 특별대표가 한국 당국자들과 만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해 방한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30일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국무부는 비핵화 협상 미국 측 실무협상 대표인 비건 특별대표가 방한 기간..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중국 대형은행 세 곳 가운데 중국 내 9위 규모인 상하이푸둥(上海浦東)발전은행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이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에서 차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날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이 대북제재 위반 조사를 위해 발부한 소환에 불응한 중국의 대형은행 세 곳에 대해 법정모독죄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매우 우호적인(friendly) 친서를 보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앞서 자신에게 보낸 친서는 ‘생일축하’ 편지였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1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어제 친서를 받았다”며 김 위원장의 친서 전달 사실..
미국이 5세대(5G) 무선통신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제재를 화웨이(華爲)뿐 중국산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중국에서 설계·제작되는 5G 장비를 미국 내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국을 제외한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투자처를 전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며 이 방안이 현실화되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북·미 비핵화 협상을 중재하거나 미·중 무역전쟁에서의 지렛대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북한을 자기 편으로 유인하려는 목적이었기 때문에 구체적 성과가 결여된 채 끝났다고 한반도 전문가 존 딜러리 연세대 교수가 분석했다. 딜러리 교수는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가 보도한 ‘시진핑이 왜 김정은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가’라는 기고문에서 “시 주석이 2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 폐기를 향한 새로운 대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조만간 북·미 실무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친서 보도를 언급하면서 ‘꽤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은 당장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중..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친서가 북한의 핵 프로그램 폐기를 향한 새로운 대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조만간 북·미 실무협상 재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친서 보도를 언급하면서 ‘꽤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은 당장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군 정찰 무인기 격추에 대한 보복공격을 실행 10분 전에 중단시켰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우리는 월요일(24일) 이란에 대한 중대한 추가 제재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사옵션보다 ‘최대 압박’을 통한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외교 전략이 대(對)이란 대응에도 나타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외교 전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