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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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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30일 판문점 ‘미니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협상 재개에 합의하면서 북·미가 ‘빅딜론’과 ‘영변 핵시설 폐기 및 제재해제’를 놓고 어떤 절충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정상회담에서 ‘패’를 전부 공개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회담 후 기자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달 30일 판문점 ‘미니 정상회담’이 ‘트럼프 대외 독트린’의 최정수를 보여준 것이라고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평가했다. WSJ은 오피니언 ‘트럼프 독트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 정책에서 무엇보다 개인 외교와 쇼맨십을 믿고 있다”며 “가장 놀라운 것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막바지(la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판문점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한 것과 관련, 미 언론은 현직 미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북한 땅을 밟았고, 회담 장소가 남북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이뤄졌다는 데 역사적 의미를 부여했다. 다만 이번 회담에서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협상 재개에는 합의했지만 비핵화에 진전이 없었다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발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0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다음 달 중순께 재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실무협상의 북한 측 카운터파트가 외무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 후 오산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정상이 합의한 실무협상 재개 시점과 관련, “7월 언젠가, 아마도 2∼3주내, 아마 그달 중순 정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현직 미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구역으로 넘어간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요청이 아니라 자신이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판문점 남측 구역인 자유의 집에서 김 위원장과 1시간가량 3차 정상회담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내가 그에게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면 어떤가’라고 물었다”며 “그가 영광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판문점에서 3차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판문점 남측 구역인 자유의 집에서 단독회담을 하기에 앞서 군사분계선 위에서 김 위원장과 악수를 나눈 후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구역으로 20걸을 걸어갔다가 남측 구역으로 돌아왔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북한 땅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판문점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군사분계선 위에서 악수를 나누고 함께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지역으로 20걸음 들어간 후 남측 지역으로 돌아왔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북한 땅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 위원장과 담소를 나누면서 “김 위원장을 당장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이라..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30일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면 한반도의 ‘황금기’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방카 선임보좌관은 이날 서울에서 가진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우리는 한반도를 황금기로 인도할 수도 있는 길의 끝자락에 서있다”면서 “그런 목표를 실현하려면 북한이 취해야 할 중요한 조치들이 있다. 그것은 물론 비핵화”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후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예정인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9일 ‘관세전쟁 휴전’을 선언하고 공식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두 정상이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에 관해 뚜렷한 합의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보여 최종 합의 타결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무역 담판을 벌여 미 행정부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비무장지대(DMZ)에서의 만남 제안이 “오늘(29일) 아침에 생각한”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최소 이번 주 초부터 계획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나왔다. 미 의회 전문매체 더 힐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DMZ가 “내가 방문할 곳 중에 하나”라고 말한 뒤 ‘김정은이 만나자고 제안한다면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그럴 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비무장지대(DMZ) 방문 계획을 확인하며 “오랫동안 계획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이틀째인 이날 트위터 글에서 “나는 지금 한국에 있다”며 “나는 오늘 우리의 부대를 방문해 그들과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DMZ에 간다(오랫동안 계획된)”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저녁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만찬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과 나는..
미국과 중국이 29일 ‘관세전쟁 휴전’을 선언하고 공식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오전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무역담판을 벌여 미 행정부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 잠정 중단과 무역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華爲)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수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이날부터 시작된 방한 기간 비무장지대(DMZ)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수도, 만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측이 자신의 ‘DMZ에서의 깜짝 만남’에 대해 매우 호의적..
미국과 중국이 29일 일본 오사카(大阪)에서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또 다시 ‘관세전쟁 휴전’과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날 오사카 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회담을 하고 “양국이 무역전쟁에서 다시 휴전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한국 방문 기간 비무장지대(DMZ) 방문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하는 이날 오전 트위터 글에서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포함해 아주 중요한 몇몇 회담을 가진 후에 나는 일본을 떠나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으로 떠날 것”이라며 “그곳에 있는 동안 북한 김 위원장이 이것을 본다면 나는 D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