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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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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김정은 만찬, 미 취재진 일부 제한, 미 국내정치 질문 때문

미국 취재진이 27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단독회담에서 미 국내 정치와 관련한 민감한 질문을 한 것 때문에 만찬 취재가 일부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공동(풀·Pool) 취재진에 따르면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두 정상의 단독회담 이후 이어진 친교 만찬에 글기사를 담당하는 ‘펜기자’는 들어가지 못할..

트럼프·김정은, 260일만 재회,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낙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베트남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김 위원장과 만나 “바라건대 이번 정상회담이 1차 정상회담과 동등하거나 아니면 더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성공적인 1차 정상회담을 했다. 첫 번째 정상회담은 커다란 성공..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북, 베트남의 길 가라", 미 은행 "북에 90억달러 투자기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하면서 김정은 북한 위원장을 ‘친구’라고 하면서 ‘베트남의 길을 가라’고 촉구했다.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북한이 베트남식으로 자유화하면 연간 최대 90억달러의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흔치 않게 번영하고 있다”며 “북한도 비핵화한다면 매우 빨리 똑같..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쫑 베트남 국가주석 정상회담서 "베트남, 북의 진짜 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베트남 응우옌 푸 쫑 국가주석, 응우옌 쑤언 푹 총리과 연쇄회담을 갖고 북한에 ‘베트남의 길’을 가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한국시간 오후 1시께)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응우옌 푸 쫑 국가주석과 만나 확대 양자 회담을 가진 데 이어 정부청사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회담 및 업무 오찬을 가졌다. 이날 회담 자리에서는 무역 관련 서명도 이뤄졌다..

트럼프, '친구' 김정은에 '비핵화 결단하고 베트남의 길 가라'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하면서 김정은 북한 위원장을 ‘친구’라고 하면서 ‘베트남의 길을 가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베트남은 지구상에서 흔치 않게 번영하고 있다”며 “북한도 비핵화한다면 매우 빨리 똑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잠재력이 굉장하다(AWESOME·대문자)”며 “내 친구 김정은에게 역사상 거의 어..

문정인 "북 영변 영구 폐기 땐 남북경협 제재 완화 가능성"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6일(현지시간)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영구 폐기한다면 부분적 제재완화라는 보상을 충분히 받을 만하다며 남북경협에 대한 유엔 제재 완화 가능성을 제기했다. 문 특보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 한미경제연구소에서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와 가진 좌담회와 이어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북한이) 영변을 영구 폐기한다면 (부분적 제재완화는) 주고도 남는다”면서 “불가역..

미 하원,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국가비상사태 선포 무력화 결의안 통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남쪽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을 무력화하기 위한 의회 결의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그러나 공화당이 다수 의석인 상원 처리에 난항이 예상되고 만약 상원까지 통과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예고한 터라 결의안이 실제로 효력을 가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미 하원은 26일(현지시간) 이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45명, 반대 182명..

"미 상응조치 놓고 트럼프 행정부 내 엄청난 투쟁, 트럼프-김정은 담판 부차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내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미국의 상응조치를 놓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P는 이날 ‘진짜 대북 정상회담은 트럼프 행정부 내에 있다’는 기사에서 “북한이 북핵 협상에서 무엇을 제공할지 이제 명확해졌는데 문제는 그것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번주 하노이 정상회..

백악관 "트럼프-김정은, 27일 저녁 하노이 호텔서 2시간 단독회담·만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첫날인 27일 오후에 약 2시간 동안 회동한다고 미 백악관이 밝혔다. 두 정상은 이날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만나며, 일대일 단독회담과 친교 만찬(social dinner) 등 약 2시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5분..

미 폭스 "미 행정부 관리들, 비건 대북특별대표, 너무 멀리 나가 우려"

미국 행정부 관리들이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너무 멀리 나가 우려하고 있다고 미 폭스뉴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7~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정을 하루 앞둔 26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했다고 전하면서 북미 실무협상 상황에 관해 이같이 전했다. 폭스는 “백악관·국무부·국방부·재무부·에너지부는 비건 특별대표가 협상을..

"북미, 영변 폐쇄·평화선언·남북경협 제재해제·연락사무소 설치 잠정합의"

미국과 북한이 북한 영변 핵시설 폐쇄와 평화선언 체결, 남북경협에 대한 제재해제,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등에 잠정 합의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복스가 26일(현지시간) 북·미협상에 밝은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복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정상회담에서 합의할 현재까지의 안과 관련,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핵물질 생산을 중단하고,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하노이 도착, 김정은 위원장과 2차 핵담판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오후 8시 54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10시54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숙소인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 여장을 푼 뒤 이틀날인 27일부터 1박 2일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핵담판’ 일정에 돌입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낮 12시34분(현지시간·한국시간 26일 오후 2시 34분) 워싱턴..

김정은-백악관 출입기자, 워싱턴 특파원 '동거' 불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 및 한국·일본 등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동거’가 무산됐다. 미국 측은 김 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묵을 멜리아호텔에 차리기로 했던 백악관 출입기자들의 상주 프레스센터를 막판에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실은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 미디어 센터가 멜리아호텔에서 국제미디어센터(IMC)로 옮길 예정”이라고 공지..

김정은, 하노이 숙소 도착, 북미 2차 핵담판 막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 27일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핵 담판’에 돌입한다. 김 위원장은 26일 오전 11시경(한국시간 오후 1시) 하노이 숙소인 멜리아 호텔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30분경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 JW메리어트 호텔로 이동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두 정상은 27일 저녁 ‘간단한 단독회담 및 환담(bri..

트럼프-김정은 2차 '핵담판', 27일 만찬 단독회담으로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핵 담판’이 27일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김 위원장과 ‘간단한 단독회담 및 환담(brief one on one·greeting)’에 이어 ‘친교 만찬’(social dinner)을 갖는다고 밝혔다고 풀 기자단이 전했다. 로이터 통신도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을 인용해 양국 정상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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