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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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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전반적 진전, 협정 집행 매커니즘 놓고 줄다리기"

미국과 중국이 24일(현지시간)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3차 고위급 협상에서 잠재적인 무역협정을 어떻게 집행할 지라는 어려운 문제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협상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중이 전날 회담에서 구조적인 문제에 관해 좋은 진전을 이뤘고 이날 관세와 집행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로이터는 “양측은 상품뿐 아니라 관세 문제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폼페이오 국무,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진전 기대 속 신중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의 진전을 기대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폭스뉴스의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길 기대한다. 이번 주에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도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것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김정은에 핵 포기 대가로 체제보장, 경제발전 청사진 제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4(현지시간) 북한의 핵이 여전히 미국에 위협이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핵을 포기하는 대가로 북한 체제 보장과 경제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CNN방송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 출연해 ‘북한의 핵 위협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트럼프 "25일 하노이로 떠날 것, 북 주민·김정은 덕분 경제강국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내일(25일) 일찍 베트남 하노이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둘은 싱가포르에서의 첫 정상회담에서 이룬 진전이 하노이에서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핵화?”라고 말했다...

북·미 정상회담 D-3…김정은·트럼프 26일 하노이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김 위원장은 전용열차편으로 이동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출국할 것으로 전망된다.24일 하노이 현지에서는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나흘째 실무협상을 진행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북미 비핵화 협상 총괄 폼페이오와 '키맨', 하노이 '핵담판' 성과 전망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측 비핵화 협상 총괄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북한의 비핵화가 아무도 예상 못했던 1989년 동독의 베를린장벽 붕괴처럼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의 북·미 비핵화 협상의 ‘오른팔’격으로 ‘키맨’ 역할을 했던 앤드루 김 전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진정성이 있다고 전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의 성과에..

트럼프·김정은 26일 베트남 하노이 도착, 2차 '핵 담판'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핵 담판’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26일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이 전날 오후 전용열차를 이용해 평양역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 전용열차는 이날 9시 30분께(현지시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역을 통과해 김 위원장은 26일 오전에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4500㎞로..

NYT 칼럼니스트 "북 영변 폐기·사찰, 미 남북경협 완화하면 타당한 협상"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 등을 폐기하면서 사찰을 허용하고, 미국이 남북경협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면 그럴듯한 협상이 될 것이라고 니콜라스 크리스토프 미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가 23일(현지시간) 오피니언에서 제안했다. 크리스토프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그럴듯한 협상 결과라고 할 수 있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관련, 북한이 영변 핵시설과 덜 중요한 시설 몇..

2차 북미정상회담, 백악관 기념주화, 트럼프·김정은 중앙에 문 대통령 이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악관 기념주화가 공개됐다. 앞면 상단에는 ‘평화를 향한 새로운 길(New Avenue Towards Peace)’이라는 문구가 새겨졌고 그 아래 ‘하나의 평화·세 명의 지도자’라는 문구가 한글로 표시됐다. 그 밑으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이름 사이로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이 들어갔..

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국빈' 아닌 공식방문, 26일~3월 1일 머물 듯

베트남은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일 내 베트남을 ‘공식 우호 방문’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당초 국빈 방문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베트남 외교부는 ‘공식 방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외교부 대변인은 의전 등급이 “국빈 방문과 같은 레벨”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방문’으로 조정된 것은 김 위원장의 방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정상회담이 방문의 주목적이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북미 논의, 북 비핵화 조치, 미 상응조치 구체적 내용 드러나

미국과 북한이 논의하고 있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의 구체적 내용이 드러났다. 앤드루 김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은 22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 월터 쇼렌틴 아시아태평양 연구소에서 행한 북한 비핵화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북한의 비핵화 로드맵을 제시하면서 미국의 상응조치를 설명했다. 지난 연말 사퇴해 지금은 민간인 신분이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의 네 차례 방북길..

볼턴 백악관 NSC 보좌관 방한 취소

미국 백악관은 22일(현지시간)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한국 방문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백악관 NSC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볼턴 보좌관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집중하기 위해 한국 방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 CNN 방송은 볼턴 보좌관이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번주 말 한국을 방문한다고 지난 20일 보도했다.

김정은 "내 아이들, 핵 지닌 채 평생 살길 원하지 않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자녀들이 평생 핵을 지니고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앤드루 김 전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장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김 전 센터장은 이날 미 스탠퍼드대학의 월터 쇼렌스틴 아시아·태평양연구소 강연에서 지난해 3월 31일∼4월 1일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CIA 국장의 1차 방북 때 김 위원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당신은 비핵화할 의향이 있..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 아마 3월에 만날 것" 무역협상 담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곧 만나길 기대한다며 “아마 3월에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류 부총리의 백악관 면담은 지난달 31일 이후 3주일..

트럼프 "주한미군 감축, 2차 정상회담 협상 의제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주한미군 감축은 27~28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협상 의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에서 병력을 감축하는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에서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미 정부 당국자도 전날 전화 브리핑에서 주한미군 철수 문제는 협상 의제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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