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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를 배치할 때 적용되는 동간 거리 규제가 일부 완화된다. 아울러 신규 생활숙박시설을 건축할 때 적용되는 건축기준도 제정된다. 밀도 있는 아파트 건축과 생활숙박시설 사업자가 생활숙박시설을 아파트처럼 주거용으로 분양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과 생활숙박시설 건축기준 제정안을 입법·행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공동주택 단지 내 동간거리..
5월 전국에서 4만8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전년 동기 대비 1만 가구 이상 분양물량이 늘어난 수치로 지난달 연기된 단지들이 이달 분양에 나섰기 때문이다. 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총 4만8855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30가구 미만 아파트 단지와 임대아파트 단지는 제외한 수치다. 2만5117가구가 수도권에서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2만3738가구의 분양이 계획돼 있는 가운..
법원경매 시장에서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3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평균 낙찰가율은 113.8%로, 3월(112.2%)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지옥션이 2001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한 달 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다시 기록을 경신한 셈이다. 감정가 1..
◇ 선임연구위원 △김경탁 △김영석 △김주형 △여인환 △유인균 △이영호 △임상훈 △조창빈 △황태문 ◇ 선임행정위원 △곽장영 △김형진 ◇ 연구위원 △김지성 △박문형 △박재민 △박태일 △백승호 △백정훈 △서명배 △송수원 △엄병식 △이문섭 △장진환 △정상준 △진원종 △최윤석 △허영선 ◇ 행정위원 △김중배 ◇ 기술위원 △박재훈 ◇ 수석연구원 △김은주 △류상훈 △이종원 △이호재 △전찬수 ◇수석행정원 △강성욱 △문인석 △조아라 ◇ 전임행정원 △김경은 △김재..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수행한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5년만에 리모델링 시장 복귀했다. DL이앤씨는 산본 우륵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약 3225억원(DL이앤씨 입찰가 기준) 규모다. 이 사업은 DL이앤씨가 사명을 변경하고 최초로 수주한 리모델링 사업이자 5년만에 리..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 1가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규모에 아파트 94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 등 총 1009가구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1만1413㎡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1분기 무난한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실적 개선을 기대했던 대우건설은 전망치를 훨씬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둬 시장을 놀라게 했다. 대우건설의 성과가 국내 주택사업의 결과라는 게 증명된 이상 다른 건설사들도 향후 이 분야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 등 5개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으로 취임하면 국민의 주거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계획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 후보자는 2일 국회에 제출한 자신의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장관 취임 이후 주요 과제에 대해 국민의 주거 안정, 국가 균형발전, 사람중심의 산업 혁신을 꼽고는 “이 중에서도 최대 당면 현안인 국민의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권 일각에서 등록임대제도 폐지 방안이 논의되는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노 후보자는 2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등록임대제도 폐지에 대한 입장을 묻자 “등록임대주택 제도를 폐지하는 경우 민간 임대에 거주하는 임차인의 주거안정성 저하가 우려된다”라고 답했다. 그는 “등록임대는 임대인에게 취득세·재산세 등 세제혜택을 부여하고, 임대의..
국토교통부는 이달 3일부터 7월 2일까지 269개 레미콘 생산공장에 대해 품질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발표한 ‘레미콘 품질관리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지방국토관리청에 레미콘을 공급하는 269개소 레미콘 생산공장에 대해 우선점검한다. 하반기에는 LH, 한국도로공사 등 소속·산하기관의 생산공장을 전수점검 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 등 총 10..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 수성구 범어목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수성구 범어동 341번지에 있는 범어목련아파트는 현재 250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전용면적 84~124㎡ 281가구로 재건축된다. 총 공사비는 약 1004억원 규모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단지에 특화 디자인·설계를 적용하고 우수한 사업 조건을 제안한 것이 조합원의 지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대구·..
한국철도(코레일)가 국민들과 함께 걸음 수를 모아 ‘미혼모가정 기부금’을 지원하는 ‘우리 함께 걸어요’ 챌린지를 5월 한 달 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KTX 이용 고객 8억 명 돌파를 기념해 8억보를 걸으며 얻어지는 건강을 미혼모가정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5월 한 달 동안 모든 참여자의 누적 걸음 수가 8억 걸음이 되면 한국철도 임직원이 평상시 모은 기부금 8000만원을 저소득 미혼모가..
태영건설이 건설현장에서의 안전관리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태영건설은 지난달 30일 여의도 본사에서 ‘Safety First’ 선포식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한 선포식은 임원과 본사 각 팀장 및 현장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규 부회장의 대회사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날 선포식을 통해 태영건설 임직원은 안전제일을 실천하고 제도와 규정 및 시스템을 정비해 향후 중대 재해..
현대건설은 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현대건설의 올해 4번째 정비사업 수주로써 지난 1월 리모델링 사업 수주로 첫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가로주택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등 모든 정비사업 부문에서 전방위적인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 신암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달 30일 오후 7시 대구 엑스코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