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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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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AI부터 기후행동까지…한국외대, 청년 진로 의제 넓힌다
입주공간 넘어 성장지원으로…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 5년 연속 S등급
숭실대 정부 대입지원사업 18년 연속 선정…입학사정관 교육자료 공개 추진
가톨릭관동대학교 입학처가 17일 창조관에서 '입학을 담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입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교육정보 소외지역의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정보소외지역을 방문하거나 학교에 초청해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예찬(강릉고) 학생은 "내신등급이 높지 않아 입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관심 있는 콘텐츠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 결과가 다음 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신중한 사건 검토를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번 주 내로는 결정이 어렵다"고 18일 밝혔다.이 전 대표는 지난 10일 당의 최고위원회·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 의결에 대한 효력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지하철 9호선에서 휴대전화로 60대 남성의 머리를 내려찍어 상해를 입힌 일명 '지하철 9호선 폭행녀' A씨(26)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제4형사부(양형권 부장판사)은 18일 오전 특수상해, 모욕,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양측이 모두 항소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합의 못해 피해가 회복되..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인 와중에도 꼿꼿이 버티던 서울 서초 아파트 매매가격이 결국 떨어졌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값은 전주 대비 0.09% 떨어지며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달 25일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아파트 매매가가 올랐던 서초구도 지난 2주간 보합세를 유지하더니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지역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여가부가)지금 형태의 틀로 유지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폐지는 분명하다"며 부처 폐지에 대한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위성곤 민주당 의원의 '여가부 폐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질의에 "호주제 폐지·(성범죄) 친고죄 폐지 등 성과는 냈지만, 시대가 바뀌어 현재 여가부의 틀로는 세대·젠더 갈등 해소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카가 단돈 100만원에 중고로 나왔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람보르기니 침수차'라는 제목의 판매들이 올라왔다. 판매자가 올린 게시물엔 노란색 람보르기니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판매자는 "장마철 서울에 갔다가 침수됐다. 실내는 깨끗하고 시동은 안 켜지지만 에어컨이랑 노래, 전조등, 후미등 다 나온다"라며 "견인해서 집 주차장이나 마당에 장식용으로 쓰실 분 가져가라"고 적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민주당의 당헌 80조 개정과 관련해 "조삼모사가 따로 없다"고 18일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민주당이 당헌 80조 개정안을 의결했다. 논란이 됐던 1항을 그냥 두고 3항을 고쳤다"며 "노골적 이재명 방탄이라는 비판이 두려워서 '꼼수 이재명 방탄'을 했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이재명 뿐만 아니라 수사대상인 민주당 국회..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18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국민도 속은 것 같고 저도 속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대통령이 통 큰 이미지가 강조되다보니 저런 건 털고 갈 수 있겠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내부 총질이라는 단어, 그때 제가 아득했다. 선거 끝나고 (갈등을) 나만 잊었던 건가"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삼강엠앤티가 글로벌 해양플랜트·해상풍력 전문기업과 손잡고 울산 앞바다에 조성되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기본 설계를 맡는다. 삼강엠앤티는 프랑스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인 테크닙에너지스, 영국 해양 부문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인 서브시7과 울산 '귀신고래3'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 Front-End Engineering Design) 시행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귀신고래3' 프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째인 17일 새벽 북한이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온천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비행거리 등 상세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 6월 5일 탄도미사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순항미사일만 따지면 올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달리 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17일 "공포로 인한 극도의 긴장과 스트레스로 체중감소, 탈모, 구안와사 등 건강까지 나빠져 업무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한 협박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말리는 공포의 시간'이라는 글을 통해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전 위원장은 "참으로 두렵고 무섭다! 권력실세가 총동원된 정권 차원의 총공세적 사퇴겁박으로 한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대한민국을 숙주로 삼아 대한민국을 망치는 '연가시'가 바로 오늘날 민주노총"이라고 비난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16일) 새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하이트진로 본사 건물로 무단 진입해 점거 농성을 시작했다"며 "심지어 시너를 반입하고 투신하겠다며, 공권력을 협박하고 있다. 도대체 이러한 행태가 노동운동인지, 도심 속 테러..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17일 "윤석열 정부는 견지망월(見指忘月) 정부"라고 칭했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달을 보라고 손가락을 가리켰더니 손가락만 본다는 말이 있다"며 "민생을 향한 걱정보다 문재인 정부 때리기에만 집중하는 모습, 미래가 아닌 과거만 바라보고 사는 현 정부의 관점. 윤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제가 느낀 것은 절망적 체념"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윤..
유승민 전 의원이 17일 "이 정권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낮은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 본인에게 있다"며 "대통령의 생각, 말, 태도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정부 취임 100일이다. 대통령은 오늘 회견에서 '국민의 뜻을 살피겠다. 저부터 분골쇄신하겠다'고 했다"며 "대통령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의 취임 100일..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길 지원을 위해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시외버스가 증편된다. 서울시는 '2022년 추석 연휴 대비 터미널 운영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 시내 고속버스터미널 5곳(서울고속·센트럴시티·동서울·서울남부·상봉터미널)에서 평시보다 운행 대수는 일일 625대, 운행 횟수는 일일 927회 늘어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