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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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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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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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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개교 67주년 기념미사·기념식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는 31일 개교 67주년을 맞이해 교내 창조관 대강당에서 기념미사·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열린 기념식에는 김덕현 가톨릭관동대 총장을 비롯 김형익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허동하 총동문회 사무국장과 김돈성 기획분과위원장, 박성빈 한국은행 강릉본부장, 이경범 강원영동CBS 본부장, 심현섭 ROTC동문회 사무총장과 김현덕 사무국장, 신관묵 내곡동발전협의회 부회장과 황용래 사무총장, 우승원 동화가..

음주운전 가중처벌 '윤창호법' 효력 완전 상실…세번째 위헌 결정

음주운전이나 음주측정 거부를 2회 이상 한 사람을 가중처벌하는 '윤창호법' 조항이 효력을 완전 상실했다. 헌법재판소는 31일 재판관 7대2 의견으로 도로교통법 148조의2 1항의 처벌 대상에 위헌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위헌 결정이다. 이 조항은 2018년 만취 운전자의 차에 치인 윤창호씨(당시 22세)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

울산석유화학단지 SK지오센트릭 공장서 폭발사고…7명 부상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SK지오센트릭 폴리머(합성수지)공장에서 31일 오후 폭발사고가 발생해 7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2분께 굉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는 폭발 사고가 발생, 현재까지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에는 상태가 다소 위중한 부상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당시 석유화학공단 인근 아파트와 건물 등에서 충격파가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폭발이나..

초강력 태풍 '힌남노' 대한해협 직격하나…오키나와서 북상가능성 커

초강력 태풍으로 격상된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방향을 틀어 한반도를 덮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서남서쪽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태풍은 9월 2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530㎞ 부근 해상에서 방향으로 틀어 한반도 쪽인 북북서쪽으로 향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힌남노가 태풍이 오는 5일쯤 북..

이준석 "그렇게 그 반지가 탐이나나…책임져야 할 자들은 갈수록 광분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31일 서병수 의원의 전국위원회 의장 사퇴와 관련해 "왜 책임져야 할 자들은 갈수록 광분해서 소리높이며 소신 있는 사람들은 자리를 떠냐야 하냐"고 분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 의장의 사퇴 관련 기사를 링크하고 "부당함에 대해 할말을 하고 명확한 의사 표현을 해주신 서병수 의장님께 너무 큰 부담이 지워진 것 같아 항상 죄송하고 또 마음이 아팠다"며 "저들의 욕심이 당..

장제원 "윤석열 정부서 임명직·공직 맡지 않겠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앞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어떠한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당의 혼란 상에 대해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인수위원회 당시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무한 책임을 느낀다"며 "저는 이제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책무와 상임위원회 활동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어 "계파활동으로 비춰질 수 있는 모임이나 활동 또한..

백신 '알약' 오류 조치 완료 "정상 서비스 제공 중…재발방지책 마련"

백신 프로그램 '알약'의 오류가 수정됐다. 운영사 이스트시큐리티는 31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알약을 운영 중인 이스트시큐리티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인 30일 오전 11시 30분께부터 알약의 공개용 제품(v.2.5.8.617)은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랜섬웨어로 잘못 인식해 차단 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등 오류를 일으켰다. 알약 이용자..

중견련, 폭우 피해 어르신 위해 수재의연금 1000만원 기탁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폭우 피해 어르신 지원을 위한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밝혔다. 기탁금은 서울 폭우 피해 지역 어르신 180분에게 전달할 이불세트를 구매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예상치 못한 큰 비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높은 물가로 신음하는 많은 이웃의 삶의 터전과 작은 희망마저 휩쓸어갔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공..

박지현 "이재명, 권리당원 투표율 37% '압도적 외면'으로 읽어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득표한 77.77%라는 숫자를 '압도적 지지'로 읽지 않기를 바란다. 오히려 권리당원 투표율 37%를 '압도적 외면'으로 읽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3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라는 글에서 "이번 전당대회를 지켜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던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닐 것"이라며 "무엇보다 아쉬운 건 이재명 체제에 비판적인 생각을..

'사랑한다, 엉덩이가 크다' 성희롱 발언 中교사, 학생들에 고소

'사랑한다' '너 없이 못산다' '엉덩이가 크다' 등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고소당했다. 31일 경남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진주시 모 중학교 재학 중인 학생 3명이 남교사 A씨를 학대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은 학부모들이 제출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소장을 제출한 여학생은 "지난 2021년 3월께 교사 A씨가 사무실로 불러 '엉덩이가 크다', '치마를 입었으면 좋겠다' 등의 부적절한..

이준석, '가처분 인용시 사퇴' 발언 "8월초 낭만섞인 결말 가능성 없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정미경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의 '가처분 인용 시 대표 사퇴' 발언에 대해 "8월 초의 낭만 섞인 결말은 말 그대로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미경 "이준석, 가처분 인용땐 대표 사퇴한다고 했다" 제하의 기사를 인용하며 "8월 초 상황의 이야기를 왜 지금 하는지 모르겠다"고 잘라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정미경 최고위원이 저에게 가처분을 하지 말..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모교의 위상 높여라…동문들의 '화려한 깔맞춤' 눈길

"연세대는 파랑, 고려대는 빨강."제13회 AJ·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 출전한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화려한 깔맞춤'으로 학교의 위상을 증명했다.3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8강전에서 연세대학교는 학교 상징색인 파란색과 흰색을 갖췄다. 상의는 파란색, 하의는 하얀색으로 깔끔하게 맞춰 모교의 개성을 한 껏 뽐냈다. 전날에도 연세대는 남녀부 모두 흰색 모자를 쓰고, 파란색과..

가톨릭관동대, 2022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최고 '5년 인증' 획득

가톨릭관동대학교가 한국대학평가원의 '2022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유효기간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가톨릭관동대는 1·2주기 평가에에 이어 3주기 평가까지 '5년 인증'을 획득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대학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 처음 도입됐다.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주요 정량지표가..

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 알코올·약물 등 다양한 중독 관리 추진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알코올·약물에 대한 다양한 중독 관리와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5일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이준배 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장과 김필희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학기 내 교양 필수 수업 커리큘럼 중 알코올 및 약물 중독 예방 특강, 축제기간 중 재학생 대상의..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디펜딩 챔피언' 충남대·이화여대 대회 2연패 순항

제13회 AJ·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첫날 열린 예선전에서 남자부 8강과 여자부 4강이 가려졌다. 남자부 23개 대학 96명, 여자부 9개 대학 35명 등 총 135명의 남녀 선수들은 모교의 명예를 걸고 29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에 출격했다. 이날 예선전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대학별 선수들은 각 조로 나뉘어 출발해, 정오부터 해질녘까지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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