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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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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5주년 기념 전시회가 5월 4일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26일 오후 2시(현지 시각)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김영준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 강용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장, 한인회, 임시정부기념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한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상하이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 거대한 뿌리'라는 주제..
◇과장급 전보 △항공기총괄계약팀장 이채희
조국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친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2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추모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숭모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날 추모식에서는 '제4회 안중근 동양평화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수상자는 윤자성 미주 안중근의사기..
리창(李强) 총리를 비롯한 중국 당정 고위급들이 글로벌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중국발전포럼'이 24일 이틀 동안의 일정으로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막을 올렸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장에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도 모습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지속 발전하는 중국'이라..
중국이 기업의 데이터 외국 전송을 엄격하게 규제해온 그동안의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안보'를 이유로 해외 투자자를 과도하게 옭아맨다는 지적에 적극 부응하면서 더 많은 투자 유인을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지난 22일 데이터 해외 유동 촉진·규범화 규정(이하 규정) 발표를 통해 이처럼 데이터 해외 전송 규제를 전격 완화..
정부가 의대 입학정원을 비수도권에 대부분 배정하면서 서울에서 지방 의대 입학을 위해 떠나는 '지방 유학'이 유행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정부와 학원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발표한 '의대 증원 배분안'에서 증원분 2000명 중 82%인 1639명을 비수도권에 배정됐다. 나머지 18%(361명)는 경인권에 배정됐고, 서울 지역은 한 명도 없었다. 많게는 3배 가량 정원이 늘어난 대학들은 지역인재전형으로..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지난 23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관련 영문판 헤드라인 기사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서울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기후변화, 빈곤 등 당면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지 않은 공허한 회의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 구축을 위한..
내년 증원되는 2000명의 의대별 정원 배정에 반대해온 의과대학 교수들이 25일부터 줄사직에 돌입한다. 정부는 '법과 원칙'대로 이날까지 의료현장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에게 면허정지 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 의정(醫政) 갈등은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 이번 주부터 시작될 이탈 전공의들의 '면허 정지 처분'과 관련해 "가급적 정부는 행정적·사법적 처분이 나가지 않는 것을 희..
홍콩과 중국의 잇따른 국가보안법(이하 보안법) 강화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으로 힘겨운 상황에 직면한 대만이 속으로 웃고 있다. 상대적으로 리버럴한 자신들의 국가 안보 법규가 전 세계 국가들의 시각으로 볼 때는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진짜 그런지는 홍콩과 중국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반정부 행위 처벌을 강화한 보안법을 23일 0시부터 시행하기 시작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5일 서울 은평구 갈현초등학교 '늘봄학교'의 일일 교사로 나서 초등학교 1학년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24일 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일일 교사로 참여한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45분간 '오늘부터 나는 나라지킴이'를 주제로 수업한다. 보훈부 캐릭터 보보(保報)는 '나라사랑지킴이' 황금배지 스티커를 붙이고 일..
바람에 흔들리는 잔잔한 물결을 따라 은은한 조명의 데칼코마니로 반사되는 야간 풍경은 길을 나서는 수원시민들에게 아름다움을 듬뿍 선사하고 있다./독자
광복회는 2024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호주 출신의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이사벨라 멘지스, 데이지 호킹 선교사 등 여성 운동가 3명에 대한 공훈을 널리 알리고자 26일 광복회관 대강당에서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부부 초청해 선정 기념식을 연다.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등 호주인 여성 선교사 3명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기 전 우리나라에 부산에 도착, 일신여학교..
용인특례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주민들과 약속한 상생협력 사항이 원만하게 이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SK하이닉스(주), 용인일반산업단지(주)와 함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될 지역주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지난 2022년 12월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원삼면 난개발 방지 대책 마련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 △목신리 지역 농업용수 공급 △원삼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및 하수처리..
용인특례시는 공공수역의 수질개선과 장마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개 하수관로를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2309억원(국·도비 1871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하수관로 정비와 신설이 시급한 지역의 상황을 정부에 설명하며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득했다. 이 결과 7개 사업에 국비와 도비 1871억원을 확보했다. 시가 올해 진행 중인 공공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남사·고매·천리 하수관로 △추계·동림·용인(주북..
반정부 행위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홍콩판 국가보안법이 2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홍콩 주민들뿐 아니라 여행자들도 향후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입법회(의회)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국가 분열과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 결탁 등 39가지 안보 범죄와 이에 대한 처벌을 담은 국가보안법(기본법 23조)을 만장일치로 통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