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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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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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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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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화려했던 2020년 빅리그 화제의 중심

2020년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은 한국 야구 역사의 새 페이지를 장식했다. 비록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는 끼지 못했지만, 한국인 타자 첫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내내 다양한 이야기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탬파베이에서 2번째 시즌을 맞은 최지만은 시즌 초 ‘스위치 히터’로 변신했다. 자신의 올 시즌 3번째 경기였던 7월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최지만은 0-4로 끌려가던 6회말 선두 타자로..

OK금융그룹, V리그 개막 3연승 질주…여자부 도로공사 첫 승

OK금융그룹이 현대캐피탈 마져 제압하며 개막 3연승을 달렸다. OK금융그룹은 28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5-23 25-17 23-25 27-25) 꺾었다. OK금융그룹은 한국전력, 대한항공을 이어 현대캐피탈마저 제압하며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또 승점을 8로 끌어 올리며 KB손해보험(승점 6)을 제치고 선두..

LA 다저스, 32년 만의 월드시리즈 정상…WS 6차전서 템파베이에 3-1 승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1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1955·1959·1963·1965·1981·1988년을 이어 구단 역대 7번째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NC, 프로야구 최초 30홈런-100타점 3명 배출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팀 NC 다이노스가 한 시즌 3명의 30홈런-100타점 타자를 배출했다. NC의 외국인 타자 에런 알테어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홈 경기에서 1-12로 뒤진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간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알테어는 30홈런-106타점을 장식하며 KBO리그 81번째로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다. 앞서 올..

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 자진 사임…부임 6년 9개월만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를 이끌던 주제프 바르토메우(57·스페인) 회장이 자진 사임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노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저와 이사진 전체의 사임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2014년 1월 회장직에 오른 바르토메우 회장은 6년 9개월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구단을 이끌며 2014-2015시즌 트레블(프리메라리가·코파 델레이·유럽축구연..

인판티노 FIFA회장, 코로나19 양성 반응에 자가격리

잔니 인판티노(50)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FIFA는 28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인판티노 회장이 오늘 코로나19 감염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가벼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판티노 회장은 최소 10일은 자가격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FIFA는 “지난 며칠 동안 인판티노 회장과 접촉한 모든 이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고 필..

손흥민, 유로파리그 엔트워프전서 5경기 연속 골 도전

손흥민(28)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은 30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보사윌스타디온에서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2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최근 각종 대회에서 10경기 무패를 달리는 토트넘은 나란히 승점 3을 기록 중인 앤트워프와의 맞대결에서 J조..

한화 정우람, 11년 연속 50경기 출전 '-2경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정우람(35)이 11년 연속 5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정우람은 26일 현재 48경기에 출장했다. 앞으로 2경기에 더 나서면 13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기록한 조웅천(전 SK)에 이어 KBO 리그 역대 2번째로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좌완투수로는 정우람이 최초다. 정우람은 2004년 SK에 입단해 그해 4월 21일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05년 50경..

'무관' 최혜진,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서 시즌 첫 승 도전

최혜진(21)이 지난해 우승 갈증을 씻어냈던 대회에서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29일부터 나흘 간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에 출전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다. 최혜진은 작년 6월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을 제패한 뒤 출전한 12개 대회에서 우승을 보태지 못해 애를..

맨프레드 커미셔너 "빅리그 구단들 최소 3조1640억원 적자 낼 것"

롭 맨프레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올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들은 최소 28억 달러(3조1640억원) 수준의 적자를 낼 것이라고 잔밍헸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경제지 스포티코와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부채를 지게 될 것”이라며 “이미 30개 구단은 83억 달러 수준의 부채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내년 시즌에도 무관중..

손흥민, 번리전 득점 'EPL 득점 단독 선두'…5년 연속 두 자릿수 골도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번리전에서 시즌 10호 골이자 리그 8호 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1분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헤딩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의 유일한 득점포를..

KT 위즈, 이강철 감독과 3년 20억원 재계약

KT 위즈 이강철(54) 감독이 26일 구단과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재계약 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KT의 3대 감독으로 부임했던 이강철 감독은 계약 기간이 내년까지 남아 있다. 그러나 구단은 미리 3년 계약을 더 보장하며 팀의 미래를 이 감독에게 맡겼다. 이 감독은 KT 부임 첫해 구단 최초로 70승 돌파와 5할 승률을 달성했다. 올 시즌에는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며 구단..

'라이언킹' 이동국, 11월 1일 최종전 끝으로 은퇴

‘라이언 킹’ 이동국(41·전북 현대)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전북은 26일 “이동국이 올 시즌 K리그 최종전이 열리는 11월 1일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고 알렸다. 이동국은 이날 구단 발표에 앞서 자신의 SNS에 “아쉬움과 고마움이 함께 했던 올 시즌을 끝으로 저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쏟았던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려 은퇴 결심을 밝혔다. 이동국은 “은퇴가 끝이 아닌 새..

'커쇼 WS 2승' 다저스, 월드시리즈 5차전도 승리…32년만의 우승 눈 앞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2)가 역투한 LA 다저스가 32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겼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나갔다. 이날 5차전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다저스 선발 커쇼였다. 커쇼는 이날 5.2이닝을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

캔틀레이, 욘 람 따돌리고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우승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최종일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캔틀레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698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캔틀레이는 나란히 22언더파 266타를 친 세계 랭킹 2위 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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