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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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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에 대해 '폭군의 포퓰리즘'이라고 맹비난했다. 협의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당연히, 상식적으로 이뤄졌어야 할 일체의 합리적, 과학적 설명과 이해, 설득의 과정이 없었다"며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는 의사를 국민으로 보지 않고 타도해야 할 '거대악'으로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의사들을 버렸다"고 했다. 협의회는 "폭압적으로 노동력..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배분을 확정한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위한 잰걸음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전공의 처우 개선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들로부터 전공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을 수렴했다. 전공의 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지난달 긴급 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대 증원 계획 전면 백지화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을..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서해수호 영웅들의 유족들을 만나 "서해수호 55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1일 보훈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지난 20일 오후 서해수호의 날 계기 '불멸의 빛' 점등식에 앞서 대전광역시 소재 식당에서 서영석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제2연평해전 고 서후원 중사 父)과 이성우 천안함 피격 유족회장(천안함 피격 고 이상희 하사 父), 김오복 연평도 포격전 유족회장(연..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진짜 심각한 국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면전까지는 몰라도 국지전이 당장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아 보인다. 미국은 아예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를 마칠 것이라는 분석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년 내에 전면전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안 관계는 정말..
용인특례시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8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919년 3월 21일은 용인에 첫 만세의 외침이 울려 퍼졌던 용인만세운동 105주년이 되는 날이다. 오늘의 역사가 단순 과거를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과 염원을 올바르게 계승하기 위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증원 발표는 향후 10년 간 필수의료 공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대위는 현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요구하며 대화에 나서주길 호소했다. 비대위는 21일 "정부의 발표가 일방적이고 급진적이라 의료개혁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한다"며 "전공의 4개년차가 한꺼번에 수련을 포기한 현 상황에서, 내년 입학하는 의대생의 숫자를 늘려..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사고 예방과 일상에서의 불안감 해소를 통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 결과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5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처럼 시가 안전관리 역량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것은 민선 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용인특례시가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다. 현재 구상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마무리되는 2042년에는 이 꿈이 실현될 것이라는 게 용인시의 바람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르네상스' 구호가 국가적 명운을 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대행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올해 1월 삼성전자가 앞으로 20년간 360조 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용인에 구축..
"젊은 감각을 가진 서포터즈가 세심한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용인의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준다면 용인의 브랜드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다" 21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대학생과 시민, 사진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용인관광 줌in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서포터즈는 용인특례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 공식..
전공의·의과대학생·의대 교수들의 만류와 저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20일 의대정원 배분을 확정하면서 의정(醫政)간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지게 됐다. 의료계는 정부의 이번 발표에 대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라고 평가한 만큼 집단사직과 휴직 등 강경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의 입장은 의대정원 증원을 추진한 첫 날부터 확고했다. 2000명 증원. 윤석열 대통령도 "200명 증..
새해 용인특례시청에 걸린 현수막에는 '갑진년 용의 해, 값진 용인의 해'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그 '값진 용인'의 핵심이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이며 교통망 확충이 필수이다. 사실 수도권에서 국도나 국지도를 신설하는 일은 토지 보상비용의 규모가 막대하기 때문에 하늘의 별따기에 가깝다. 기획재정부는 지역의 도로 개설과 관련해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여 중앙정부 계획을 수립한다. 경기도만 해도 제5차 국도 및..
예비군 훈련기간 30일 연장 등의 내용이 담긴 연구용역 결과와 관련해 육군이 '정책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20일 밝혔다. 육군은 20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민간업체가 작성 및 제출한 연구용역 결과는 육군의 공식입장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육군은 저출산으로 인한 병력 자원 급감에 따라 예비군 역시 부족해 질 것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군 훈련 개편'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2021년 283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새로운 기회를 연결하는 '반도체 레일'에 승부를 걸고 있다. 철도는 탄소 감축 잠재력이 높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RE100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있는 용인시의 목표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도 철도는 꼭 필요한 기반 시설이다. 용인특례시는 인구가 110만 명이나 되는 대도시로, 유동 인구의 증가를 교통망이 따라잡지 못해 시민들의 출퇴근 길이 힘겨웠던 것이 현실이다. 이를..
최근 치러진 대선에서 5선을 확정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월 중국 방문 확정으로 양국 관계가 더 공고해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서방 세계가 대략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러시아에 침공당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일사불란한 지원을 통해 확고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단일 대오가 흐트러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푸틴..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방부에서 타벳 모하메드 사이에드 알 아바시(Thabet Mohammed Saeed Al-Abbasi) 이라크 국방부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올해 자이툰 부대 파병 20주년과 양국간 군사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10주년을 맞았다. 신원식 장관은 한-이라크 간 군사교육 교류, T-50 훈련기 수출, 공군기지 재건사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