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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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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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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구속영창 신청…이중계약·전세사기 등 3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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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반 데이크에 7년 계약 추진 중

세계 최고 수비수로 평가받는 버질 반 데이크(29)가 소속팀 리버풀과 초대형 장기 계약을 추진 중이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리버풀이 반 데이크에게 7년간 최소 5000만 파운드(약 760억원)를 안기는 초대형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반 데이크는 리버풀 이적 뒤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에 이어 리오넬 메시와..

'배구여제의 귀환' 김연경, 흥국생명과 1년 3억5000만원 계약

‘배구여제’ 김연경(32)이 자신의 몸값을 대폭 낮춰 12년 만에 흥국생명에 복귀한다. 흥국생명 구단은 6일 김연경과 만나 복귀 협상을 마무리했다. 김연경은 1년 연봉 3억5000만원에 흥국생명에 입단키로 했다. 김연경은 2008-2009시즌 흥국생명을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고 2009년 임대 선수 신분으로 일본 JT 마블러스로 떠난 이래 해외 생활을 마치고 햇수로는 11년, 시즌 개념으로는 12시즌 만에 다시..

불의의 무승부 '이중경 vs 서인덕' 두 번째 맞짱 예고…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전 격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화끈함과 통쾌함을 선사할 프로복싱이 돌아온다. 한국 복싱의 세계 무대 복귀의 교두보가 될 WBA(세계복싱연맹)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전이 다음 달 마련된다. 타이틀전에 나설 선수는 전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웰터급 챔피언 이중경(32·티에이피 매니지먼트·12전 8승(4KO) 3패 1무)과 전 KBF(한국권투연맹) 웰터급 챔피언 서인덕(26·버팔로 프로..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8월부터 '로봇 심판' 도입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 오는 8월부터 ‘로봇 심판’(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이 도입된다.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로봇 심판 관련 업체를 선정해 시스템 구축에 돌입, 8월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도 이천구장과 경남 마산구장에 해당 장비를 설치해 운용할 계획이다. KBO측은 “올해엔 퓨처스리그 약 20경기에서 로봇 심판을 운용하며 내년 시즌엔 퓨처스리그 전 경기에서 로봇 심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황희찬, 오스트리아 리그 재개 첫경기 83분 활약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재개 첫 경기에서 적극적인 플레이로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라피드 빈에 2-0으로 이겼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후반 38분 교체될 때까지 83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정규리그 8골 8도움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MLB, 임금 협상 놓고 구단과 선수노조 평행선…7월 개막 차질 우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들과 선수노조의 연봉 지급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7월 개막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AP통신과 ESPN 등 미국 언론은 연봉 추가 삭감 없이 팀당 114경기를 치르자던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제안을 MLB 구단과 사무국이 거부했다고 4일(한국시간) 전했다. MLB 사무국은 다른 대안을 마련해 선수노조에 제시할 계획이 없으며 애초에 제안한 팀당 82경기보다 경기 수를 줄일 수 있..

독일축구협회, '인종차별' 세리머니 징계 안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경기 중 미국 백인 경찰관에 의한 흑인 남성 사망 사건과 관련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골 세리머니를 했던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와 마르쿠스 튀랑(묀헨글라트바흐)이 징계를 받지 않는다. 4일(한국시간) AF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DFB)는 제이든 산초와 마르쿠스 튀랑이 골 세리머니로 한 ‘인종차별’에 대한 항의 메시지를 징계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다. 프리츠 켈러 DF..

올해 프로야구도 양극화…승률 5할 기준 전력차 커

올해 프로야구도 승률 5할을 놓고 순위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처럼 시즌 초반에 나뉜 순위가 정규시즌 끝까지 이어질지, 하위권 팀의 반등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지난해 프로야구는 팀당 25경기를 치를 때까지 5개 팀이 승률 5할을 넘겨 상위권을 형성했다.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LG 트윈스가 1~5위에 자리했다. 이후 약간의 순위 변동은 있었지만, 초반에 정해진 5개 팀은..

K리그 올 시즌 첫 '동해안더비' 포항-울산 6일 격돌…화끈한 맞대결 예고

프로축구 K리그 ‘동해안더비’가 올해도 치열한 한 판을 예고하고 있다. 지역 라이벌 구단인 울산과 포항이 만드는 ‘동해안더비’는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와 함께 K리그를 대표하는 더비 경기다. 여기에 최근 5228일 만에 성사됐던 K리그2 부천FC1995와 제주유나이티드의 ‘연고 이전 더비’가 화제가 되며 K리그 더비 경기들은 꾸준하게 이야깃거리를 생산해내고 있다. 그 중 ‘동해안 더비’는 자연발생적이며..

삼성 백정현 1군 복귀…삼성 마운드에 힘 싣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투수 백정현(33)이 1군으로 돌아왔다. 지난 2일부터 1군 선수단과 동행하는 백정현은 조만간 선발 투수로 복귀전을 치를 계획이다. 백정현은 올 시즌 생애 처음으로 ‘개막전(5월 5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선발’의 영예를 누렸다. 그러나 5월 11일 종아리 통증 탓에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부상은 예상보다 회복이 더뎠다. 삼성은 백정현을 5월 21일에 또 한 번 열흘짜리 부상자..

FIFA, ' 정치적 표현 규정' 유연하게 적용해야…"인종차별 허용치 않아"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국 백인 경찰관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과 관련 ‘정치적 표현 금지 규정’을 유연하게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FIFA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내고 “이번 사안과 관련해 각 대회 주관 단체들은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정하는 축구 규칙을 상식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FIFA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 많은 축구인이 느끼는 감정을 FIFA는 잘 이해하고..

김연경, 흥국생명과 만나 본격 협상

‘배구여제’ 김연경(32)이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만나 협상을 본격 시작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3일 “김연경과 직접 만나 복귀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선수의 복귀 의사를 확인하는 게 먼저”라고 전했다. 각 팀들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에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의중을 확인한 뒤 복귀를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13년 7월 이사회를 열어..

리버풀 선수들 '인종차별' 반대 무릎 꿇기 세리머니…우즈, 베컴 등도 SNS로 애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선수들이 훈련 중 무릎을 꿇는 세리머니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을 애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한국시간) 리버풀 선수 29명이 훈련 중 홈구장 안필드의 센터서클에서 함께 무릎을 꿇어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인한 항의 시위에 지지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 선수 버질 반데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흑..

메이웨더, '조지 플로이드' 장례비용 부담키로

50승 무패 전설의 흑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3)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플로이드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해 모든 장례 비용을 지불키로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 프로모션 CEO인 레너드 엘러비는 “이런 사실을 알렸다고 메이웨더가 내게 화를 낼 것 같지만, 장..

'당수 촙'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씨 지병으로 별세

‘당수촙의 대가’인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씨가 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천씨는 ‘박치기왕’ 김일, ‘비호’ 장영철 등과 함께 트로이카 체제를 이루며 1960∼1970년대 대한민국 프로레슬링 황금기를 이끈 선수다. 태권도 고수였던 천씨는 ‘당수’로 미국 선수들을 제압하며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에 오른 역도산의 경기를 TV로 보고 레슬링에 입문했다. 부산에서 프로레슬링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자 천씨는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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