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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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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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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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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올해의 선수' 시상식, 코로나19로 취소 전망

국제축구연맹(FIFA)의 ‘올해의 선수’를 올해는 볼 수 없을 것이란 해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신문 마르카는 13일(현지시간) “FIFA가 오는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이던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 시상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FIFA는 올해 수상자도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더 베스트 FIF..

조던, ESPN 선정 '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미국)이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역대 NBA 선수 중 베스트 74를 추려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조던은 ESPN의 NBA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된 역대 최고의 NBA 선수 리스트에서 1위에 올랐다. 조던은 1984년부터 1993년까지 시카고 불스에서 뛰며 팀을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끌었..

'타고 투저' 프로야구...역전 승부 '짜릿'

프로야구 시즌 초반 ‘타고 투저’가 두드러진다. 지난 13일 기준 경기당 홈런 수는 2.22개로 대표적인 ‘타고 투저’ 시즌이었던 2018시즌의 2.44개에 근접했다. 또 공인구 반발계수 조정이 있었던 작년 시즌의 1.41개보다 무려 약 60%가 증가했다. 이러다보니 공인구의 반발 계수가 다시 높아진 것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 시즌 공인구는 지난해 조정된 반발계수 범위 안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K3·K4 출범 "대한민국에도 진정한 축구 생태계 만들어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13일 세미프로리그 K3·K4리그 출범식에서 “1부부터 7부까지 승강제가 완성되는 순간, 한국 축구의 지형은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단언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서울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3·K4리그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 회장은 “프로 선수부터 축구 동호인까지 모두가 디비전시스템 안에서 공존하며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이제 대한민국에도 진정한 축구 생태계가..

'구관이 명관' 전직 V리거들 재지명 될까… 외국인 드래프트 눈길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가 오는 15일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상과 자료만 보고 뽑는 ‘비대면 선발’ 방식으로 열리는 드래프트인 만큼 ‘뉴 페이스’보다는 V리그에서 검증된 ‘구관’들이 선택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영상과 자료만 보고 선수를 지명하는 만큼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인성 등은 확인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은 각각 지난 시즌..

'땅볼 유도' 브룩스, 양현종과 KIA '원투펀치' 낙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에런 브룩스(30)가 높은 땅볼 유도 비율로 존재감을 뽐냈다. 브룩스는 12일 시즌 두 번째 등판인 한화 이글스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2-1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지난 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데뷔전에서 5.2이닝 1실점 투구로 합격점을 받은 브룩스는 두 경기 연속 잘 던지고도 승리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으로 KBO리그 타자들을..

유도 왕기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영구제명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이 영구제명했다. 대한유도회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위원 9명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왕기춘의 영구제명을 결정했다 김혜은 스포츠공정위원장은 “성폭행 여부와 상관없이 왕기춘이 미성년자와 부적절하게 성관계한 사실이 인정되고, 유도인의 사회적 지위를 손상했다고 판단해 가장 중징계에 해당하는 영구제명을..

MLB 30개 구단, 7월 정규리그 개막안 수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정규리그 경기 수를 대폭 줄여 7월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구단주들은 이날 회의를 열어 MLB사무국이 준비한 7월 개막안을 승인하기로 했다. 개막안은 정규리그는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이 있는 주간에 시작하기고 경기 수는 팀당 162경기에서 82경기로 대폭 줄인다. 각 팀은 3월 초 중단한 스프링캠프를 6월..

프리미어리그, 내달 재개 가능성 열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이르면 6월 1일부터 시즌을 재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국 정부는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대한 조건부 완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등 실내 스포츠 행사의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국 정부는 “방송 중계가 이뤄지는 무관중 문화·스포츠 이벤트는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을 전제로 허용할 수 있다”면서 “다만, 6월..

'올드보이 전성시대' K리그서 존재감 뽐내는 베테랑들

프로축구 K리그 ‘올드보이’들이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41)과 데얀(39)을 비롯해 올 시즌 성남FC에 입단한 양동현(34)과 김영광(37)은 개막라운드 빛나는 활약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K리그 현역 최고령 선수 이동국은 수원 삼성과의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뽑으며 전북의 승리를 안겼다. 2012년, 2018년에 이은 이동국의 세 번째 개막전 첫 골이다. 이동국은..

장재석 포함 FA 4명 현대모비스행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던 장재석(29)을 포함한 FA 선수 4명이 한꺼번에 울산 현대모비스로 향했다. 현대모비스는 11일 “고양 오리온에서 FA 자격을 얻은 센터 장재석과 5년간 보수 총액 5억 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키 203㎝의 토종 빅맨 장재석은 2019-2020시즌 오리온에서 42경기에 출전, 평균 8점에 4.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이번 FA 시장 최대어 중 한명으로 꼽혔다..

루키루키. 비거리 확정 연습용품 '비거리플렉스' 출시

골프 비거리 전문 연습용품 생산업체 ‘루키루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습할 시간이 줄어든 골퍼들의 비거리 확장을 위해 ‘비거리플렉스’를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 ‘비거리플렉스’ 는 휘두르면 소리가 ‘딱’ 나는 기존의 임팩트 체커의 기술과 고탄성 글라스파이버소재와 POM 소재가 결합해 탄생했다. 제품은 알루미늄과 스텐인레스로 옥타가공(팔각가공)을 적용하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스윙 스피드를 높..

'개막5연승' 달라진 롯데, 수비 불안·뒷심부족 해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 5연승’을 질주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시즌 개막 전 롯데는 한국과 미국에서 KBO리그 최약체 팀 중 하나로 지목받던 팀이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달랐다. 개막 5연승으로 2014년 4월 이후 2227일만에 단독 1위까지 꿰찬 롯데는 시즌 초반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장기 레이스의 발판을 다졌다. 롯데는 KT 위즈와의 개막 시리즈에서 13년만에 스윕승을 따냈고, 사..

'코로나19 극복' KLPGA 챔피언십, 선수도 상금도 역대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드디어 포문을 연다. 오는 14일부터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부터다. 특히 이 대회는 국내 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유례가 없는 대회로 열릴 예정으로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골프를 보지 못한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KLPGA 투어는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을..

미국·일본도 프로야구 개막 논의 가속화

한국프로야구가 2020시즌을 성공적으로 개막하자 미국과 일본에서도 개막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을 개막하지 못한 미국 메이저리그의 30구단 구단주들은 오는 12일(한국시간) 2020시즌 개막을 두고 한 자리에 모여 시즌 개막 시점과 경기수, 그리고 리그 형태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 “30개 구단 구단주들은 시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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