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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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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토트넘)이 허더즈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허더즈필드를 4-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67점째를 획득하면서 첼시를 승점 1점 차이로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최근 3경기 모두 토트넘의 새 홈 경기장에서 승리하며 개장 무패..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22년 연속 리그에서 가장 비싼 구단으로 평가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1일(한국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양키스의 구단 가치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46억 달러(약 5조2371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만 7억1200만 달러(약 8100억원)를 벌어들여 메이저리그 하위 6개 팀의 총 수입보다 많았다. 2위는 서부의 명문구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였다. 다저스의 구단 가치는 33..
NC 다이노스 잠수함 투수 박진우(29)가 ‘임시 선발’에서 확실한 선발투수로 자리매김 했다. 박진우는 1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KIA 타이거즈 타선을 6이닝 동안 6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팀이 연장 끝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지만 그의 호투로 NC 더그아웃의 신뢰는 더 깊어졌다. 박진우는 지난달 28..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 부상을 당한 류현진(32·LA다저스)이 다시 투구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9일 경기 중 통증을 느껴 자진해 마운드를 내려간지 이틀 만이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기자 빌 플렁킷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류현진이 오늘 평지에서 공을 던졌다. (하루 쉬고) 13일에 다시 투구 훈련을 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남녀 수구팀의 조편성이 확정됐다. 10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수영대회에서 펼쳐질 수구경기의 조추첨 행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유럽 크로아티아의 제그레브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수영연맹(FINA) 임원진과 세계수구 기술위원회, 각 국 수구 참가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 경기를 치를 남·여 각각 16개팀, 4개조를 확..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가 경기장 유세 논란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경남FC가 지난 8일 재심을 청구했다”라며 “재심 요청이 들어오면 15일 이내에 재심 사유를 심의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18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2019년 제5차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4·3 재보궐 선거 유세 당시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 등은 이날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대구FC의..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천적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전자랜드와 현대모비스는 오는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7전 4승제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시작한다. 현대모비스는 4강 플레이오프 전주 KCC를 시리즈전적 3-1로 누르고 통산 10번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전자랜드도 창원LG에 3-0 완승을 거두며 창단 첫..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거함 맨체스터 시티를 격침시키면서 토트넘의 새로운 수호신으로 등극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환상적인 결승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홈에서 먼저 1승을 거둔 토트넘은 챔스 4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 경..
새 구장에서도 손흥민(27·토트넘)은 왕이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슛을 꽂아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손흥민의 18호 골.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월 14일 도르트문트(독일)와의 16강 1차전 이후 두 번째 득점이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통산 10번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현대모비스는 9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 전주 KCC와 원정경기에서 84-80으로 이겼다. 3승 1패로 시리즈를 마친 현대모비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13일부터 이번 시즌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챔피언결정전에 10번 오른 팀은 현대모비스가 최초다. 현대모비..
여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양효진이 원 소속팀 현대건설에 잔류했다. 현대건설은 내부 FA인 양효진과 연봉 3억5000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3년 치 연봉 총액은 양효진 10억5000만원, 고예림 4억5000만원이다. 2018-2019시즌까지 6시즌 연속 연봉퀸을 유지했던 양효진의 연봉은 기존 3억원에서 5000만원 더 올랐다. 양효진은 2007년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난달 26일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30회 대한 복싱협회장배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에 입성한 신준섭 남원시청 감독(57), 1984년 LA올림픽 레스링 자유형 68kg 금메달리스트 유인탁(62)과 23년만에 회포를 풀었다. 미국으로 떠났던 신준섭의 국내 복싱계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선배 체육인 유인탁이 마련한 자리였다. 이 두 사람은 1984년 LA올림픽에서 8월 12일 같은날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특별한 인연이 있다...
터질듯한 배기음과 최고 시속 300㎞를 넘나드는 짜릿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가 돌아온다. 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축제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7~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신호탄으로 6개월의 대장정(1~9라운드)을 시작한다.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기존 6000 클래스, GT 클래스(GT1·GT2), BMW M 클래스 외에 미니(MINI) 챌린지 코리아(쿠퍼 J..
쾌조의 출발을 보였던 류현진(32·LA다저스)가 빅리그 100번째 등판에서 또다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올 시즌 행보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류현진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2회말 2사 후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에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이날 성적은 1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이다. 류현진이 내려간 뒤 다저..
윤정환 전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감독(46)이 태국 프로축구 ‘강호’ 우앙통 유나이티드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무앙통은 9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윤정환 감독이 새로운 사령탑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무앙통은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함께 태국 프로축구 무대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강호다. 1989년 창단한 무앙통은 태국 프로축구 1부리그 무대에서 4차례(2009년, 2010년, 2012년,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