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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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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보이스피싱과의 전쟁 선포 中, 46개국과도 공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 선수가 "홀로 사는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노인맞춤돌봄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10만 원 상당의 전기장판을 구입해 노인맞춤돌봄 대상 2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신유빈 선수 등 6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앞으로 10년 뒤 더 나아진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실천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기념식에서 이 시장은 "10년 전 부시장 시절 총감독을 맡아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첫 개최를 준비했었다"며"당시 차 없이 생활하는 거리,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번화한 행궁동을 꿈꾸며 축제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의사가 없어 휴진과목이 있는 전국 공공의료기관이 연봉을 배로 올리며 채용을 이어가고 있지만, 수개월째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곳도 있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1일 기준 공공의료기관 44개 기관 67개 휴진과목 중 연봉을 인상해 재공고한 기관은 15개 기관 19개 진료과였다. 이들 기관은 최초 공고보다 재공고 시 의사 연봉..
정부가 27일 '국민연금 종합운영 계획(안)'을 심의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모수(숫자)가 제시된 개혁안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여 구체적인 개혁은 내년 총선 이후 속도를 낼 전망이다. 22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7일 2023년도 제3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3대 개혁 중 하나로 국민연금 개혁을 추진, 구체적인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등의 구체적인 개편을 논의해왔다. 하지만 이번 종..
겨우 80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재집권을 저지하기 위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가 갈수록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만약 마지막까지 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민진당은 압도적으로 승리, 3기 연속 집권이라는 대만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더불어 라이칭더(賴淸德·64) 후보 역시 민진당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부총통을 역임한 총통 당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안(..
보건복지부가 미주개발은행(IDB)과 손잡고 중남미 지역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교육을 23일 처음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새 교육과정이다. 복지부는 미주개발은행과 지난해 서울에서 개최된 월드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백신·의약품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중·저소득국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기능을 대한민국이 수행하도록 올 5월 세계보..
중국 맥주 브랜드 칭다오의 현지 제조공장에서 작업자가 맥주원료에 소변을 보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되자 중국 수입식품에 대한 위생 논란이 또 한번 불거지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진화에 나섰다. 식약처는 국내에 등록된 '해외제조업소'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만 수입하고 있어 해당 영상의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수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2일 중국 현지 SNS 등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핑두시 칭다오 3공장에서 헬멧을..
안젤라베이비라는 예명으로 불리는 중국의 스타 양잉(楊穎·34)이 사생활 문란으로 인해 연예계에서 곧 퇴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른바 그녀 역시 례지(劣迹·행실 불량) 연예인으로 당국에 찍혀 사라지게 됐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퇴출설 대두는 사실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녀는 연예계 데뷔 이후 결코 바람직하지..
한국 못지 않은 안전사고 대국 중국에서 또 다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 6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역시 운명적인 전통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인 듯하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9시30분께 광시(廣西)장족자치구 핑궈(平果)시의 한 공업단지 내에서 발생했다. 구리 양극판 등 비철금속과 합금 재료를 제조하는 공장이 사고를 일으킨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고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칭다오 3공장에서 맥주원료에 소변을 보는 영상과 관련해 해당 업소에서 제조·생산된 칭다오 맥주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웨이보에 칭다오 맥주를 생산하는 산둥성 핑두시 칭다오 3공장에서 한 남성이 맥주 원료(맥아) 보관장소에 들어가 소변을 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식약처는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파견된 식약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제조업소는 칭..
분당댁으로 불리는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4)가 최근 매니저를 교체했다는 소문에 휩싸이는 소동을 겪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최종 판명됐다. 유명세를 단단히 치렀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팬을 자처하는 한 누리꾼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탕웨이의 비밀기지'라는 글을 통해 그녀가 7년 동안 자신과 일해온 매니저 장..
한때 중국 증시의 황제주로 불리던 주류 대기업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이하 마오타이)가 휘청거리고 있다. 주가가 그야말로 추풍낙엽처럼 추락하면서 황제주라는 명성이 영 무색한 상황에까지 직면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순까지만 해도 마오타이의 시가총액은 3조 위안(元·555조 원)을 돌파할 정도로 엄청났다. 기세로 볼때 곧 4조 위안까지 돌파할 것처럼..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지난 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당나라 군대로 불렸다. 심지어는 거지 군대라는 오명까지 쓰기도 했다. 하기야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함)라는 미명 하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지원군들의 개인 무장이 엉망이었던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럴 수도 있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한참 세월이 지난 지금은 절대 아니다. 완전히 상전벽해라는 말을 들어도 좋을 정도로 군사력이 경제력 만..
중국의 먹거리 위생 관련 정부 규정과 통제는 깐깐하기로 유명하다.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이 지난 8월 24일부터 수입 금지된 사실만 봐도 좋다. 한국이나 미국보다 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관리 실태는 심각하다. 전국 곳곳에서 불량 식품이 넘쳐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사례들을 살펴보면 현실을 잘 알 수 있다. 우선 지난 2008년 인체 유해 화학물질인 멜라민을 함유한 분유가..
중국이 갈륨과 게르마늄에 이어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구상흑연 등 고(高) 민감성 흑연을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업계에도 상당한 파장이 우려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세관)는 이날 '흑연 관련 항목 임시 수출 통제 조치의 개선·조정에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