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전철 자동운전용 핵심 통신장치 국산화 시험운전 성공
정식 운행을 앞두고 있는 용인경전철이 부품 국산화에 한발 다가섰다. 용인특례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중소기업, 용인경전철㈜와 협력해 추진한 '용인에버라인 열차 자동운전용 광전변환 지상 송수신장치(이하 통신장치)'의 국산화 개발 제품 시험운전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통신장치는 열차 자동운전을 위해 열차와 지상 제어장치를 연동시켜 현재 속도, 속도 제한, 이동 권한 등의 정보를 주고받는 핵심 장치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