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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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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전날 여야 대표간 합의했다 번복한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이에 대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길은 정치가 내고 정부는 낸 길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주장하자 홍 부총리는..
정부가 국내 농수산식품의 원활한 수출 지원을 위해 미주 노선 임시선박에 매월 265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의 긴급 수요 화물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국적선사 HMM이 운항하는 미주 서안 노선에 농수산식품 긴급 수요 화물을 우선 배정하고, 해당 선박이 오는 17일 첫 출항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농수산식품 수출 증가세를 확실히 견인하고, 수출기업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916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근로자와 사업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최대한 보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내년 최저임금 5.05% 인상은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지불 능력 한계와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 곤란 등을 최저임금위원회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번에 결정..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국내 금융시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등락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국내 코로나 확산 경계감 등으로 변동성이 일부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작년 8월과 11월 시작됐던 코로나19 2차 및 3차 확산기에도 국내 금융시장이 제한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수일 내로 빠르게 회복되는 강한 복..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내년도 재정 투자 방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어촌 탄소중립 허브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12일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농림·해양·산림 분야 예산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원 확대, 저탄소 그린선박 보급, 미세먼지 저감숲·바다숲 조성 등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또한 안 차관은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농어업 디지털전환,..
국내 주요 양식어종인 ‘조피볼락’의 기생충 치료에 효과적인 수산용 구충제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조피볼락의 아가미흡충 치료에 효과적인 수산용 구충제 2종(페반텔·펜벤다졸)의 생산기술을 개발해 20여 개의 민간 제약업체에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아가미흡충은 국내 주요 양식어종인 조피볼락의 아가미에 붙어 빈혈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흡혈성 기생충으로 만성적 폐사 등 양식 어가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심해공학수조에서 실시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에 대한 첫 모형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RISO의 심해공학수조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공학수조로 길이 100m, 폭 50m, 깊이 15m다. 수조 바닥 중앙에는 직경 12m, 깊이 35m(수심기준 50m)의 피트(Pit)가 있어 최대 수심 3000m의 심해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KRIS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면서 정치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증액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방문한 홍 부총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동행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스마트팜을 꿈꾸는 연 200명 이상의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이 저희 농장에서 교육을 받는다. 이들의 관심이 스마트팜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지난 5일 전북 김제시 공덕면에 위치한 ‘더하우스(THE HOUSE) 아침에 딸기’ 농장에서 만난 문성욱 대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의 보급과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표의 농장은 4950㎡(약 1500평)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최근 국장급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에 과도하게 음주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위직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9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47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 등을 논의했다. 공정위는 물의를 일으킨 극장급 간부의 근무지 무단이탈, 음주 등 일탈행위에 대해 신속히 조사해 엄정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부터..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에 따른 급격한 자본유출입이 개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 향후 세계경제의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마르틴 구스만 아르헨티나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1년 5개월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비대면, 원스톱 대환대출이 가능한 전 금융권 대환대출 인프라를 구축해 저금리 대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서민들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를 24%에서 20%로 인하했다”며 “이에 20% 초과 고금리 대출..
올해 가계부채(3월 말 기준)가 1765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1359조원)과 비교하면 400조원 넘게 증가했다. 부동산과 주식, 가상화폐에 소위 ‘빚투(빚내서 투자)’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계빚이 위험수위에 도달한 것이다. 특히 대출 상환 능력이 다른 세대보다 떨어지는 20~30대 청년층의 부채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정책보좌관 채용 △장관실 정책보좌관 박민우 ◇국장급 승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장 서정호 ◇과장급 전보 △수산자원정책과장 정기원 △양식산업과장 고송주 △해운정책과장 허만욱
해양수산부는 친환경적인 항만시설 조성을 위해 ‘항만공간의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기존 항만시설은 비교적 단조롭고 무미건조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그동안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해수부는 항만구역 내 항만시설 계획·설계 시 공공디자인 개념을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경관분야 관련 자문을 의무화하도록 ‘항만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