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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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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미래차 핵심 반도체 기술개발에 2022년까지 2000억원 이상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혁신성장 BIG3(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추진회의’에서 “대부분 해외수입에 의존하는 ‘차량용 반도체’의 공급부족 심화로 완성차 생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차량용 반도체가 자동차..
◇과장급 인사 △복지경제과장 윤범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집에서 살림하는 남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비경제활동인구 중 육아·가사를 전담한 남성이 전년(15만명)보다 4만4000명(29.5%) 늘어난 19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육아를 담당한 남성이 1만1000명, 가사를 담당한 남성이 18만3000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초등학교 입학 전인 미취학..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0일 수협중앙회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기 위해 수협중앙회를 방문한다. 9일 해수부에 따르면 문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언택트 시대 맞춤 수산간편식품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제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후 어선안전조업 본부를 방문해 바다현장에서 조업 중인 어업인과 무선교신을 통해 안전을 점검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문..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 위축 등으로 우리 경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KDI는 9일 발간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대내외 상품 수요가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이 급격히 위축되는 등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KDI에 따르면 내구재 소비와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
해양수산부는 제9회 바다식목일을 맞이해 10일부터 ‘바다식목일 주제어’와 ‘나만의 바다숲 만들기 체험’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바다식목일(5월 10일)은 해조류를 심어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 흡수원을 마련하는 등 바다숲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바다식목일 주제어 공모전은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0일부터 ‘선박검사 법령정보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선박검사 법령정보시스템은 선박검사와 관련된 각종 법령 등 정보를 선박의 소유자나 이용자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시스템이다. 선박은 건조할 때부터 설계도면 승인과 주요 설비 검사 등을 받아야 하고, 운항 중에도 정기적으로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어선, 여객선, 화물선 등 선박의 종류에 따..
올해 1월 국세수입이 전년보다 2조4000억원 더 걷혔지만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9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 국세 수입은 38조8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조4000억원 증가했다. 세수진도율도 전년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13.7%를 기록했다. 세수진도율은 정부가 일 년 동안 걷으려고 목표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당분간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와 인플레이션 및 가파른 금리 상승세에 대한 우려가 병존하며 시장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며 기민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글로벌 저금리 기조가 언제까지 유지될지에 대해 시장 참가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사태와 관련해 “공직사회가 심각하게 돌아봐야 할 중대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직자 개인의 일탈적 행위는 개인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속한 조직, 맡은 정책의 신뢰문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청렴을 강조한 옛말 ‘경외..
해양수산부는 경남 통영시 좌사리도 남방 약 43km 해상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조난 중인 근해채낚기 어선 S호를 구조해 예인했다고 8일 밝혔다. S호는 8일 새벽 2시경 조업 중 조타기 고장으로 인해 해상에 표류하게 되자 구조 요청을 했다. 이에 해수부 남해어업관리단은 즉시 한·일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8호를 급파했다. 무궁화28호는 약 30분 후 현장에 도착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중개센터 확대, 파견근로 시범사업, 국내 체류 외국인 계절근로 허용 등 농번기 인력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봄철 농번기(4~6월)는 연간 고용인력 수요의 약 40%를 차지하는 등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올해도 농번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선제적인 인력지원대책을 마련하기로 했..
정부가 연근해 수산자원량을 2025년 400만t, 2030년에 503만t까지 회복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해양수산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수산자원관리기본계획(2021~2025년)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 어획량은 93만t으로 최대 어획량을 기록했던 1986년(173만t)의 절반 수준(53.7%)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국민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계속 확대해 수산물 자급률도 떨..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AI) 사태와 명절 수요 등의 영향에 농축수산물 물가가 급등하면서 지난달 밥상 물가 상승률이 9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식품) 물가는 전년보다 6.5% 상승했다. 이는 최근 농축수산물 물가가 급등한 탓이다. 지난달 파 가격은 1년 전보다 227.5% 뛰어오르면서 지난 1994년 5월(291.4%) 이후 26년 9개월 만에 가장..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AI)은 산업계를 관통하는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도 기후변화, 스마트팜, 축사, 시설원예 등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혁신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주최하는 ‘인공지능 시대, 농업의 미래와 대응 방안’ 정책포럼이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농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