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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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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가능성 더 커져"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좌석유지 의무 완화' 기각 의견
농민신문 인쇄용지 입찰 담합…제지 6개사 과징금 30억원
8월 취업자 18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시사용어] 코아펙(KOAFEC)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항만 물동량이 모두 14억9735만t으로 전년(16억4397만t)대비 8.9%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로 2009년 물동량이 5.5% 줄어든 이후 물동량 자체가 감소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지난해 수출입 물동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발전용 유연탄 수입량 감소 때문에 전년(14억291..
정부가 미래차 자율주행 4단계를 앞당기기 위해 핵심기술 개발에 1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인력 부족을 겪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에는 내년까지 3600여명을 투입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먼저 홍 부총리는 “올해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3단계(Lv.3) 자율주행기술 적용 승용차 출시와 더불어 4단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올해 정책금융은 작년 계획 대비 16조원 확대한 500조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분야, 한국판 뉴딜분야, 산업경쟁력 강화 분야 등 3대 분야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우선 코로나 피해에 취약한 소상공인, 중소·중견기..
정부가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관련 품목 공급을 평소보다 1.4배 늘리기로 했다. 설 선물한도 20만원 상향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명절 수요가 높은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상시보다 1.4배 늘려 공급한다. 품목별 총공급량은 배추 1680t, 무..
정부가 설 연휴전 약 전체 지원규모의 90% 수준인 250만여명에 대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급을 완료한다. 저소득 가구에 설 연휴 전까지 422억원 규모의 긴급복지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현재 지급 중인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의 지급 속도를 끌어올..
◇과장급 전보 △지식산업감시과장 임경환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음잔디 △위원장비서관 김성균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용영향 점수(CIS)를 최고등급으로 평가했다. 이는 2등급인 미국, 영국과 3등급인 중국, 일본보다 높은 점수다. 기획재정부는 무디스가 한국의 ESG 신용영향 점수(CIS)를 최고등급인 1등급으로 평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디스는 이날 세계 144국의 ESG 수준 및 ESG가 국가 신용 등급에 미치는 종합적 영향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내놨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7825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6906억원)보다 13.3% 증가한 금액이다. 해수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자원통상부 등 11개 부처와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정부 R&D 부처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는 기존 연구개발 사업 외에도 스마트 항만과 자율운항선박 물류처리 기술..
정부가 올해 5600만명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해 다음달부터 접종에 나선다. 1분기 중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558조원의 예산 중 63%를 상반기에 조기집행해 경제활력도 적극 뒷받침한다. 기재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사전 브리핑을 통해 “올해 기재부 업무계획은 빠르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국내 금융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실물경제 영향, 향후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최근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함에 따라 장단기..
해양경찰청은 올해에도 국민으로부터 한층 더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을 조성하기 위해 지휘관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의지를 다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전국 지휘관이 참석해 새해에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청렴을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지휘관부터 청렴을 강조하고 조직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의지를 공표하기 위해 청렴 마스크를 착용하고 ‘부패를 반대합니다,..
정부가 6월부터 시행되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앞서 논란이 일었던 양도세 완화에 대해 선을 긋고 기존에 마련한 세법 개정을 그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동산정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관련 관계기관 합동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는 “앞으로 공정 과세 실현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이미 마련한 세제 강화 등 정책 패키지를..
올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 규모가 2만6000명을 넘어선다. 이는 전년 계획보다 1000여명 늘어난 수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석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공공기관 일자리 정책을..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이 지난해 부과한 과징금이 전년보다 3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정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기업집단국이 부과한 과징금은 1407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45억3300만원)과 비교하면 과징금 규모가 30배나 증가한 규모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지난해 미래에셋그룹에 과징금 43억9000만원을 부과한 것을..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판매 환경이 변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오프라인 점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가맹본부의 상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가맹본부의 상생노력은 가맹점과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쉽을 공고히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을 수 있어 가맹본부에게도 윈윈(win-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