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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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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9일 "매년 수산물 생산에 타격을 주고 있는 기후변화 대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후변화는 단순히 어업인의 생계 문제를 넘어, 국민의 먹거리 공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론화를 통해 대책이 실제 제도화되고,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설..
지난해 가구 평균 소득이 6% 넘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 폭으로 늘었다. 근로·사업소득 증가한 영향이다. 1인 가구 증가세에 올해 가구당 평균 부채는 처음으로 감소했다.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 평균소득은 7185만원으로 전년(6762만원)보다 6.3% 증가했다. 이는 201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폭이다.근로소득이 4637만원으로 1년 전보다 5.6%..
비상계엄에 이은 대통령 탄핵 여파에 저성장과 내수 부진에 고전하던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당장 677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에 대한 여야 협의가 무기한 중단되면서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졌고, 이에 초유의 준예산 편성 가능성도 거론된다. 아울러 금융시장은 원·달러 환율 상승과 외국인 투자 철회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소비심리 하락에 영세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8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
해양수산부는 2024년 제3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누리종합개발 등 2개 연안해운선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신조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연안화물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지난 5월, 9월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 사업자로 8개 연안해운선사(연안화물선 7척·연안여객선 1척)를 선정한 바 있다. 현대화 펀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제가 중심이 되어 경제팀이 총력을 다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최근 국내 정치상황으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무엇보다도 대외신인도가 중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외신인도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확고하게 지키겠다"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대외신인도 유지와 경제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전날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폐기되는 등 국정 혼란이 커지자 이같은 메시지를 내놨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부처 장관들과 합동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이후 거시경제금융현안회의를 개최할..
내년도 공공기관 총인건비가 공무원과 같은 수준인 3.0% 인상된다. 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2025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기관 간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적용 중인 저임금·고임금 기관, 저임금 무기계약직 총인건비 인상률 차등제도는 전년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에는 지난 5월 발표된 '공공기관 일·가정 양립을..
정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양식분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양식어종 전환과 양식장 이전을 지원하고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를 2028년까지 모든 어선에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6종으로 제한된 수산물 물가 관리품목에 어획량이 급격히 늘거나 줄어든 어종도 추가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 370만t(톤)을 유지하고, 어가소득 6500만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수산물 물가는 2%대로 유지하겠다..
정부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설립 요건인 발기인 수 최저기준을 낮춘다. 수소전문기업 인정을 위한 매출액 기준 등 지정요건도 개선한다.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원지로 화장지를 만들 때는 별도로 환경표지 인증을 취득하지 않아도 된다. 정부는 5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기업 역동성 제고 및 신산업 촉진을 위한 경제규제 혁신..
정부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 시 시장 안정 위한 모든 조치 신속히 단행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개최했다. 전날 금융·외환시장은 장 초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된 모습을 보였지만 정부의 시장안정조치 발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3%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우리 물가는 2.3%로 제시했다.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경제전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3%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9월 내놓은 전망치보다 0.2%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내년 성장률도 이전 전망치보다 0.1%p 내린 2.1%를 예상했다...
작년에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83.5세로 전년보다 1년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원인 확률은 암이 가장 높았다. 통계청인 4일 발표한 '2023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전년 대비 0.8년 증가했다. 생명표는 현재의 연령별 사망 수준이 유지된다면 특정 연령의 사람이 향후 몇 세까지 살 수 있는지 기대여명을 추정한 통계표다. 기대수명은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태와 관련 "정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경제와 기업의 경영활동, 국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경제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 신용평가사, 미국 등 주요국 경제라인,..
정부가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금융·외환시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긴급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회의)에서 "지난밤 비상계엄 조치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외환시장 및 해외한국 주식물 시장이 비상계엄 해제 조치로 점차 안정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
기획재정부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기재부 1급 이상 회의를 매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기재부 1급 긴급회의를 열고 "기재부는 경제 콘트롤 타워로서 경제 전반 관리 및 점검에 흔들림 없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재부 직원들은 평소와 같이 맡은바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