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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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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올해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년 전보다 10%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정부의 할인 행사 등으로 값싼 농축수산물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거래액이 50% 가까이 급증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0%(1조8856억원) 증가한 18조9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상품군별로..
3%대 고물가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농산물값이 정부의 재정지원에 주춤한 모습이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오름폭이 크고,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탓이다. 정부도 물가상승률이 2%대에 안착하기까지는 좀 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지난해 8∼12월 3%를 웃돌던 물가상승률은 1월(2.8..
환경부와 베트남이 자원순환산단 조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31일 환경부에 따르면 25~29일 베트남에 파견된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은 현지에서 판 뚜엉 훙 천연자원환경부 법제국장을 만나 자원순환산업단지 조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협력약정서를 체결했다. 환경부는 우리나라 제조기업이 다수 포진한 베트남 북부지역에 자원순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베트남 내 국내기업들이 안심하고 산업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고, 국..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양호한 경제지표가 국민에게 보다 체감될 수 있도록 정부는 내수부문을 적기에 충분히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우리 경제를 '균형 잡힌 성장, 체감되는 성장'의 본궤도에 올리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SOC(사회간접자본)·일자리 등 현장의 체감도가 높은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상반..
환경부가 906억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 운용사를 공모한다. 환경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환경부는 29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2024년 3월 수시 출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632억5000만원을 출자해 906억원 규모(정부·민간 합산)의 '미래환경산업 투자펀드'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라 28일 밝혔다. 올해 정부 출자액(632억5000만원)은 지난해 500억원보다 26.5% 증..
◇과장급 인사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정주
직장인 평균 대출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고금리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29세 이하 근로자들의 연체율이 역대 최대 폭으로 상승하는 등 전체 연체율은 4년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은 5115만원으로 1년 전보다 87만원(1.7%..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재산이 1년 전보다 2억5000만원가량 늘어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42억76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2억4900만원이 증가했다. 예금이 24억8100만원에서 26억4500만원으로 늘었고, 증권도 3억9000만원에서 4억7400만원으로 증가했다..
수협중앙회는 신임 경제사업 상임이사에 이승룡 수협유통 대표가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29일부터 2년 간이다.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상임이사는 경제기획부, 판매사업부, 유통사업부, 자재사업부, 무역사업단, 수산식품연구실을 총괄한다. 이승룡 신임 상임이사는 199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후 유통사업부장, 수산식품연구실장, 경제기획부장, 준법감시인을 역임했고 수협유통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1000여명에 그치며 역대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 사망자 수도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 자연감소는 51개월째 이어졌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1442명으로 1년 전보다 1788명(7.7%) 감소했다. 이는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1월 기준으로 가장 작은 수준이다. 1월 출생아 수는 2015년까지만 해도 4만명 이상을..
환경부는 오염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수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2024년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하천은 용인 율곡천, 음성 응천, 함안 함안천, 나주 지석천 등 4곳이다. 이번 개선사업은 오염된 하천에 하수도,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다양한 개선수단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단기간에 수질 및 생태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이 대폭 확대된다. 올해 R&D 예산이 대폭 삭감된 데 따른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필수·지역의료 강화와 의대 증원을 위한 소요 지원에도 예산의 초점이 맞춰진다. 2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경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R&D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올해 구조조정 대상에 오르며 대폭 삭감된 R&D 예산이..
정부가 내년 예산을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저출산 대응, 필수·지역의료 확충 등에 적극 투입하기로 했다. 건전재정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에도 재량지출은 10% 이상 줄인다. 정부는 26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은 민생 토론회 현장에서 제기된 민생 과제에 대한 해답을 담..
수도권 대체 쓰레기 매립지를 찾는 세 번째 공모가 시도된다. 앞서 두 차례 공모에서는 신청 건수가 아예 없었다. 이번 공모에서는 매립지 유치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특별지원금을 3000억원으로 늘리고 부지 면적과 시설 규모도 축소했다.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대체 매립지 후보지 3차 공모를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90일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서구..
수협중앙회 직영 쇼핑몰 수협쇼핑이 수협중앙회 창립 62주년 및 제13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나선다. 수협쇼핑은 다음달 16일까지 '응답하라 1962 漁夫(어부)드림(Dream)'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날 신설 코너인 산지 수협의 전용관 '漁富(어부)지리'를 오픈해 31일까지 경인, 전라, 충청, 강원, 경상, 제주 등 권역별 산지 수협의 대표 수산물 62종을 최대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