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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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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의료 공백 사태와 관련해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대체 의료인력 투입, 공공의료기관 휴일·야간진료 등을 통해 비상진료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지킬 수 있도록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국장급 인사 △민생경제정책관 강태수
유진기업 등 18개 레미콘 업체가 판매가격과 물량 배정을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천안·아산지역에서 레미콘을 제조·판매하는 18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6억6600만원을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 과징금 액수로 보면 유진기업이 8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덕산업 4900만원, 한라엔컴 4600만원, 삼표산업 4200만원 등 순이다. 공정위..
서울 종로구에서 직장에 다니는 근로자의 평균 급여가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임금이 가장 낮은 전북 장수군과 비교하면 급여 격차는 2.6배에 달했다. 임금 상위 10곳 중 8곳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몰려 있었다. 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지역별 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4월 기준 직장이 서울 종로구에 있는 임금 근로자 30만2000명의 최근 3개월간..
해양수산부(해수부)는 22일 강원 인제군에서 황태 수출업계와 해외시장 다변화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 인제군 수출협회장을 비롯한 황태 수출업계와 해수부, 강원특별자치도청, 인제군청 등이 함께 참석해 미국 수출이 어려워진 황태 업계의 경영상황을 점검하고, 태국·베트남 등 해외 판매처 다변화 지원 등의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부 황태 수출업체는 러시아산..
우리나라 국민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개선됐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에 그쳤다. 소득이 낮을수록 삶의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 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지난 2020∼2022년 기준으로 집계한 주관적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95점으로 집계됐다.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해양교통본부장에 이동근 전(前) 부산지사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 21일까지 2년이다. 이 신임 본부장은 1969년생으로 부산대학교 조선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취득하고 박사를 수료했다. 1999년 해양교통안전공단에 입사 후 해양교통빅데이터실장, 통영지사장, 부산지사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준석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 신임 본부장은 선..
정부가 과일가격 안정을 위해 3월 말까지 수입과일 관세인하물량 2만톤을 추가로 배정한다. 석유류 가격 안정을 위해 1개월간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정부 석유시장점검단'도 가동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안정 현안 간담회를 열고 농축수산물, 석유류, 서비스 등 주요 품목별 물가 동향과 수급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
국내 수산물의 중화권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수협중앙회가 홍콩 유통기업인 선와그룹과 국내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는데 합의하면서 우리 수산물의 중화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1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선와그룹과 홍콩 현지에 국내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협중앙회와 선와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양한 국내 수산물이 홍콩 현지 소비..
앞으로 증권결제 목적의 일시적 외국인 원화차입이 허용된다. 국채통합계좌 활용성이 확대되고 주식통합계좌 환전절차도 간소화된다. 외국인의 국내투자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 국내투자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증권결제·환전편의 제고 방안을 마련, 1분기 중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국내 자본시장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자는 복잡한 환전 절차로..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 전보다 약 35만개 늘었지만 증가 폭은 6분기째 둔화됐다. 특히 20대 이하 청년 일자리는 4분기째 감소했고 '경제의 허리'라고 불리는 40대 일자리도 4년 만에 감소 전환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3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54만2000개로 1년 전보다 34만6000개 증가했다. 임금근로 일자리 증..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일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시공과 적기 개통을 당부했다.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부산의 첫 대심도(지하실·기초시설 설치 등에 활용되지 않는 한계심도(40m)보다 깊은 지역) 터널로 도로정체가 심한 구간을 지하화해 이동시간을 40분대에서 10분대로 줄이는 사업이다. 정부는 서부산권과 동부산권 간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
육아때문에 돈벌이를 하지 않은 남성이 지난해 1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육아를 전담하는 남성은 지난 10년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2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주된 활동이 육아였다는 남성은 1만6000명으로 전년(1만2000명)보다 4000명(37.4%)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
2월 중순까지 수출이 약 8% 감소했다.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이다. 반면 반도체 수출은 40% 가까이 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2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07억2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 줄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9.9%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0일로 작년(15.5일)보다 2.5일 적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1분기 중 모태펀드 1조6000억원 전액 출자, TIPS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 지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벤처·스타트업 메이사를 방문해 "정부는 민간 중심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메이사는 드론·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