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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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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지난 2일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에 대한 '선박 대 선박(STS) 방식'의 그린메탄올 공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4일 밝혔다. 그린메탄올은 황산화물 100%, 질소산화물 80%, 탄소 저감 효과는 최대 95%에 달하는 친환경 선박연료다. 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들이 발주한 메탄올 추진선의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메탄올의 선박 대 선박 방식..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섬 지역 주민들의 민생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택배 추가 배송비와 여객선 운임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해수부는 택배서비스 이용 시 육지보다 높은 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섬 주민들을 위해 택배 추가 배송비를 지원한다. 전국 322개 섬에 거주하는 76만6000여명의 섬 주민들은 1인당 연간 40만원까지 실제로 지불한 택배 추가 배송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택배 추가 배송..
◇과장급 전보 △조사시스템관리과장 채관병 △통계정보플랫폼과장 이선희 △동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최경순 ◇4급 승진 △운영지원과 정희길 △기획재정담당관실 오세안 △통계정보플랫폼과 김경해 △경제총조사과 김도완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30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여행·교통서비스 거래액이 1년 전보다 40% 넘게 늘었다. 작년 초 코로나19 종료를 의미하는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 선언이 이뤄지면서 여행 등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기프티콘 등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가 포함된 이(e)쿠폰 서비스 거래액도 35% 급증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
정부가 농축수산물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 해양수산부(해수부)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확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국내 연안 친환경선박 건조 지원을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 대상 선박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연안선사의 친환경선박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됐다. 3등급 이상 국가인증 친환경선박을 건조하는 민간사업자에게 선가의 최대 3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3척, 2022년 5척, 2023년 6척 등 현재까지 총 1..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과 강도형 해양수산부(해수부) 장관이 3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마트를 찾아 장바구니 물가 상황을 살폈다. 농식품부와 해수부에 따르면 송 장관과 강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16대 설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16대 성수품 총 14만8000톤(계획대비 105.1%)이 공급됐으며,..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출연연구기관(출연연) 등 22곳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된다. 정부는 31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4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지정된 공공기관은 총 327곳으로 전년보다 20곳 줄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과학기술 관련 출연연구기관 22곳은 공공기관 지정이 해제됐다. 지정이 해제..
지난해 국세가 당초 예상(본예산)보다 56조원 넘게 덜 걷히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결손이 현실화됐다. 정부는 경기 침체로 기업 실적이 악화되면서 법인세가 크게 줄었고,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며 양도소득세(양도세)가 급감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법인세와 양도세가 세수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최근 이어지는 감세 정책에 세수 부족 사태가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수산물로 꼬막과 대게, 홍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꼬막은 추운 겨울이 제철로 자산어보에는 '살이 노랗고 맛이 달다'라고 그 맛이 표현돼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꼬막은 살짝 데쳐 양념을 얹어 먹거나 채소와 초고추장과 함께 비벼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과 쫄깃함이 입맛을 돋운다.칼슘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대게와 홍게는 겨울철에 살이 꽉 차고 맛이..
수협중앙회가 연간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회원조합과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3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운동은 어장 회복과 바다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회원조합과 어촌계 어업인들이 함께 펼쳐 온 대표적인 공익사업이다. 올 2~11월 수산자원 조성·회복, 바다환경 유지·개선, 개발행위 저지·대응을 목표로 △수산 종자 방류 △침적 폐어구 수거..
지난해 연초(궐련)와 궐련형 전자담배 등 담배가 36억1000만갑이 팔려 판매량이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31일 기획재정부(기재부)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담배 판매량은 36억1000만갑으로 전년(36억3000만갑) 대비 0.6% 감소했다. 기재부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판매량(34억5000만갑)과 비교하면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국내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해외여행 수요 회복으로 면세담배 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주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24시간 통관체제 운영 등 다가올 설 명절에 대비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30일 진행된 관세청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또 수출입기업들과 적극적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주요국과의 관세약정 등으로 무역마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3년 연속 감소하며 4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이동률이 낮은 고령인구 비중이 커지면 전체 이동이 줄었고, 직업 유인이 줄면서 인구 이동이 활발한 20대 마저 움직임이 감소한 영향이다. 부동산 시장 침체도 영향을 줬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이동자 수는 612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0.4%(2만3000명)..
해양수산부(해수부)는 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해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에게 지급하는 직접지불금(직불금) 지급단가를 올해부터 13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은 어업인 간의 소득 격차 완화와 어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정부가 영세한 어가에 지급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어선어업을 하면서 해양영토 수호와 해난 구조 등 공익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는 내국인 어선원에게 준다. 두 제도 모두 지난해 처음..